| Bergen Catholic High School 버겐 가톨릭 하이 스쿨 | |
| 위치 | 미국 뉴저지 1040 Oradell Ave |
| 설립 | 1955년 |
| 표어 | Fuck Bosco!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1. 개요
미국 뉴저지 오라델주에 위치하는 가톨릭 사립 고등학교. 라이벌校로는 Don Bosco High School, St. Joseph Regional[1] 등이 있다.스포츠를 지향하는 학교이며[2], 팀 이름은 Crusader.[3]
학교의 SAT 평균 성적은 Math 580점, Verbal 590점, Writing 570점이고, ACT 평균 성적은 2015년 기준 25점으로 꽤나 준수한 편이다.
2. 역사
1955년에 설립되었다. 재단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가톨릭 재단이다.오래전부터 뛰어난 스포츠 성적을 많이 이루어내었으며, 우승해서 얻은 트로피는 학교 도서관 앞에 전시되어 있다.
2017년 12월에는 한 미식축구 토너먼트에서 13년 만에 우승을 거뒀다. #
3. 학비
유학생을 기준으로 1년에 19,000달러4. 특징
미래지향적 수업꽤나 오래전부터 미래지향적 수업을 지향해온듯 하다. 2007년에는 Thinkpad를 지급한듯 하나 현재는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학교에서 지급된다. 물론 무상으로 지급되는 건 아니고 돈을 학교에 지불해야한다. 지급되는 기기는 맥북 에어 11인치와 아이패드 미니2이다. [4][5] e-book, 노트, 숙제를 할 때 학생들은 이 기기를 사용하며 심지어 시험을 볼때도 아이패드를 사용한다.
와이파이는 학교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하며 네트워크로 여러 웹사이트의 접근을 제한한다. [6][7][8] 노트북에는 여러 프로파일이 설치되어있으며, 모니터를 상시로 체크할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스케줄은 PowerSchool, 숙제는 Blackboard라는 도메인에서 받고 제출한다.
TV는 SONY사의 TV를 쓰며, 애플TV가 장착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화면 미러링이 가능하다.
학비에 전자기기 수리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로 수리할 필요로 없이 학교에 맡기면 된다.
5. 문제점
종교학의 존재실질적으로 가톨릭 학교의 특징상, 종교인들은 그렇다쳐도 무교인 학생들은 과목 하나를 더 신경써야한다는 딜레마에 쉽사리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 문제는 Bergen Catholic High School만의 문제가 아니며,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시민권이 없어 사립학교를 가야하는데, 그 대부분이 종교학교인 특징상, 어쩔수 없다.
6. 여담
꽤나 통학시간이 짧다. 오전 8시부터 2시까지이며 야자는 없다.[1] 이 학교도 또한 가톨릭 미션스쿨이며, 스포츠를 지향한다[2] 꽤나 종목이 많다. 미식축구, 야구, 배구, 아이스 호키, 심지어 스키마저 포함한다.[3] 가톨릭 학교라 이러한 이름이 지어진듯 한다.[4] 애플 기기중 가장 싼 라인업.[5] 물론 이미 맥북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돈을 지불할 필요없이 자신의 기기를 사용하면 된다.[6]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웹사이트는 기본이며 한국 도메인인 네이버조차 제한이 막혀있다. 물론 VPN앞에서는 모든것이 무력화된다.[7] 물론 이것은 학생한테만 적용되며 선생은 그 어떠한 제한을 받지 않는다.[8] 가끔씩 Google Docs 등의 웹사이트 또한 막히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에 VPN을 써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해 하는 사람이 많다. 2017년 중반즈음에 e-book 접속이 와이파이 때문에 되지 않자 한동안 접속 제한이 풀어진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