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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0:47:41

Behaviour Interactive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000>파일:Behaviour Interactive 로고.png파일:Behaviour Interactive 로고_화이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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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주)
Behaviour Interactiv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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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기업명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영어: Behaviour Interactive
한국어: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
국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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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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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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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본사 캐나다 몬트리올
업종 비디오 게임 개발 및 유통
설립일 1992년 9월 21일([age(1992-09-21)]주년)
창업자 Rémi Racine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전성기4. 작품 목록5. 자회사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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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비디오 게임 개발 및 유통 회사. 공포-생존 비대칭 PvP 호러 게임 DEAD BY DAYLIGHT의 개발사로 유명하다.

2. 역사

본래 1992년 캐나다 퀘벡시에서 창립됐으며 당시 기업명은 "메가툰(Megatoon)"이었다고 한다. 다만 회사는 경연난을 겪었고 끝내 1997년에 문을 닫는다.

파일:Artificial Mind & Movement 로고.png
당시 CEO였던 Rémi Racine는 회사를 살리고자 투자자들을 찾아나섰고, 덕분에 메가툰은 "아티피셜 마인드 & 무브먼트(Artificial Mind & Movement)"라는 개명하에 2000년도에 부활한다. 그러므로부터 약 10년 동안 닌텐도 위주로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타 플랫폼에서 이식등을 맡는 등 중소기업으로 간간히 버텨온다.

그래도 꾸준히 게임 제작에도 도전했는데, 오리지널 타이틀로 "스케일러(Scaler)" (2004), "웨트(Wet)" (2009), "너티 베어(Naughty Bear)" (2010) 등을 출시하는 등,[2] 나름 명성을 알리던 시절이었다.

이후 난해한 기업명과 회사 규모를 넓히기 위해서였는지, 회사는 또 한번 이름을 바꾼다고 선언했고, 그것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였다.

추후 2024년 9월 25일에는 다키스트 던전 시리즈로 유명한 레드 훅 스튜디오즈를 인수하였다.

3. 전성기

기업명을 바꾼 이후 거의 6년 동안 아무런 진보가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개발팀 내에서 심심풀이삼아 만든 게임이 다른 이들의 흥미를 끌었고 그 컨셉을 완성된 게임으로 만든 결과가 DEAD BY DAYLIGHT였다.

DEAD BY DAYLIGHT, 흔히 '데바데'라고 불리는 이 게임은 당시 생소했던 비대칭 PvP 게임이라는 점과 호러 장르라는 비교적 마이너한 소재로 '술래잡기' 게임이라는 요소 덕에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캐나다에 위치한 듣보잡 중소기업이었던 비헤이비어는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할로윈이라는 호러 장르의 거장급 판권을 손에 쥐게 된다.[3] 이후 참신한 오리지널 챕터 및 다른 작품들과 콜라보를 하는 등 게임은 승승장구했고, 덕분에 비헤이비어는 닌텐도 게임 이식판이나 만드는 중소기업에서 하나의 AAA 게임 회사가 됐다.

DEAD BY DAYLIGHT가 회사의 얼굴 마담 게임이긴 하지만, 현재로선 다른 장르에도 뛰어드는 등 꽤나 도전정신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4. 작품 목록

메가툰/아티피셜 마인드 & 무브먼트 시절 게임들은 제외. 타 작품 이식판이 아닌 오리지널 타이틀만 기재함.

5. 자회사

6. 기타


[1] 1999년도까지 사용했던 로고. 퀘벡주의 회사였으니 캐나다 프랑스어식으로 표기됐었다.[2] 특히나 너티 베어가 꽤 히트쳤다. 아티피셜 마인드 & 무브먼트 시절 회사의 대표작으로 주로 거론된다. 추후 DEAD BY DAYLIGHT의 살인마로도 등장한다.[3] 이는 운이 좋았던 건지, 비헤이비어가 유능했던 건지 모르지만 어찌됐던 당시 중소기업 규모에서 갓출시된 게임이 이런 라이선스를 받아낸 것은 엄청난 화제였다. 몇몇은 이 판권 덕에 지금의 인기를 확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