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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OOD | |
<colbgcolor=#017ed2><colcolor=#ac7a59> 발매일 | 1989년 4월 21일 |
녹음 | 1989년 1월 6일 ~ 3월 12일 |
장르 | 헤비 메탈, 스피드 메탈, 파워 메탈, 발라드 |
재생 시간 | 65:12 |
곡 수 | 12곡 |
프로듀서 | X JAPAN |
레이블 | CBS 소니 |
수록 싱글 | ||||
オルガスム | 1986년 4월 1일 | |||
紅 | 1989년 9월 1일 | |||
ENDLESS RAIN | 1989년 12월 4일 | |||
WEEK END | 1990년 4월 21일 |
[clearfix]
암흑 같았던 일본 인디씬에서 X라는 이름 아래 인디즈로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고, 1989년 이듬해 X JAPAN이라 밴드명을 개명! Blue Blood를 발표하면서 그들은 첫 메이저 진출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 앨범은 오리콘 차트 6위, 60만장 판매고를 세우며 당시 일본 록 밴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파격적인 무대의상과 격렬한 퍼포먼스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며 이들의 질주는 시작되었다.
이후 비주류로 평가받았던 Visul Rock의 전성시대를 이끌어 냈고, 국내 일본문화가 금기시 되었던 당시 한국음악에 끼친 영향도 부정할 수 없었다. 스피드한 메탈사운드로 X의 진면목을 보여줬던 "Week End"와 잔잔한 클래식적인 도입부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Rock사운드로 반전을 거듭하는 "紅 / Kurenai", X JAPAN의 얼굴 같은 명곡 "Endless Rain"까지... Rock, Metal 뿐만 아닌 여러가지 다양한 장르의 융합과 대중적인 요소들의 적극적인 수용함으로써 완벽한 성공을 거둔 아시아 최고 밴드가 아닐까 생각된다. 밴드 X JAPAN 그들의 인기와 존재는 아직도 모든 이들 가슴속 깊이 남아있을 뿐이다.
- 멜론 앨범 소개글
이후 비주류로 평가받았던 Visul Rock의 전성시대를 이끌어 냈고, 국내 일본문화가 금기시 되었던 당시 한국음악에 끼친 영향도 부정할 수 없었다. 스피드한 메탈사운드로 X의 진면목을 보여줬던 "Week End"와 잔잔한 클래식적인 도입부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Rock사운드로 반전을 거듭하는 "紅 / Kurenai", X JAPAN의 얼굴 같은 명곡 "Endless Rain"까지... Rock, Metal 뿐만 아닌 여러가지 다양한 장르의 융합과 대중적인 요소들의 적극적인 수용함으로써 완벽한 성공을 거둔 아시아 최고 밴드가 아닐까 생각된다. 밴드 X JAPAN 그들의 인기와 존재는 아직도 모든 이들 가슴속 깊이 남아있을 뿐이다.
- 멜론 앨범 소개글
1. 개요
PSYCHEDELIC VIOLENCE & CRIME OF VISUAL SHOCK
엑스 재팬의 메이저 데뷔 앨범. 비주얼계 상징과도 같은 앨범이다.
2. 상세
북오프 선정 100대 록 명반 |
<colbgcolor=#fff,#191919><colcolor=#0095ff> 선정 오늘의 명반 | |
순서 | <colcolor=#0095ff> 177 |
음반명 | BLUE BLOOD |
아티스트 | 엑스재팬 |
링크 | 링크 |
전작 인디즈로 발매된 VANISHING VISION의 기세를 몰아 메이저 레이블인 CBS SONY 산하에서 발매한 첫번째 메이저 앨범. 1989년 4월 21일에 발매되었으며, 오리콘 차트 6위에 올라갔고 86만 장 정도가 팔렸다.
음악적 특징이라면 전작에 이어 요시키 위주의 작곡 리스트에서 히데와 타이지가 간간히 자신들의 곡을 넣음으로서 지루함을 피했고, 이전에 발매했거나 연주는 했지만 미발매 곡들을 새롭게 편곡/녹음한 트랙들이 매우 많다는 점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곡(ENDLESS RAIN, WEEK END, 紅)들과 라이브에서의 인기 레파토리(X, オルガスム)가 골고루 섞여 있으며, 트랙간에 완성도 편차도 매우 적은 편이다.
PROLOGUE, ENDLESS RAIN, ROSE OF PAIN은 풀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여 녹음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공연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메인으로 연주된다.
작품적인 완성도 외에도 일본 음악사에서 꽤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전까진 서브컬쳐에 불과하던 메탈이란 장르를 메이저로 정착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D'ERLANGER의 La Vie en Rose(89), BUCK-TICK의 悪の花(90)과 함께 비주얼계를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으며 업적을 인정받아 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에도 15위에 랭크되었다.
이 앨범의 영향력은 바다 건너 한국에도 발휘하여 수많은 헤비 메탈 마니아들을 양산하기도 했고, 소위 록 발라드 씬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맡기도 했다. 엑스 재팬이 한국내에서 잘 알려진 일본인 뮤지션임에 결정적 역할을 하던 작품.
이 뛰어난 명반에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레코딩 상태가 매우 빈약하다는 것이다. 전작이야 인디 앨범이니까 음질을 이해하겠지만, 이 앨범은 SONY에서 낸 앨범인데 대체 이 퀄리티는 어찌 된 것인지....... 깡통소리 드럼이라는 욕을 먹고 있다.
3. 트랙 리스트
트랙리스트 | ||
<rowcolor=#fff> # | 제목 | 길이 |
1 | PROLOGUE ~ WORLD ANTHEM | 2:38 |
2 | BLUE BLOOD | 5:03 |
3 | WEEK END | 6:02 |
4 | EASY FIGHT RAMBLING | 4:43 |
5 | X | 6:00 |
6 | ENDLESS RAIN | 6:30 |
7 | 紅 | 6:09 |
8 | XCLAMATION | 3:52 |
9 | オルガスム | 2:42 |
10 | CELEBRATION | 4:51 |
11 | ROSE OF PAIN | 11:47 |
12 | UNFINISHED | 4:24 |
- 1. PROLOGUE ~ WORLD ANTHEM (요시키 작사, F. Marino 작곡)
- 2. BLUE BLOOD (요시키 작사, 작곡)
- 3. WEEK END (요시키 작사, 작곡)
앨범 발매 전에 라이브한 버전도 있는데 거의 유사하지만 미묘하게 음이나 가사가 조금씩 다르다. 참고
- 4. EASY FIGHT RAMBLING (토시 & 白鳥瞳 작사, X 작곡)
- 5. X (白鳥瞳 작사, 요시키 작곡)
- 6. ENDLESS RAIN (요시키 작사, 작곡)
- 7. 紅 (요시키 작사, 작곡)
역시 대중적으로나 라이브에서나 빠지지 않는 인기 트랙이다. 이들의 곡 중 일본 현지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곡이며, 폭주족을 대표하는 테마곡(...)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대한민국에서 X의 곡을 말하라면 ENDLESS RAIN이 나온다면, 일본 현지에서는 이 곡을 말한다고 한다. 1996년 달리아 투어 파이널 도쿄 돔 라이브에서의 연주가 최고라는 평가가 많다.
- 8. XCLAMATION (히데 & 타이지 작곡, X 편곡)
- 9. オルガスム (白鳥瞳 작사, 요시키 작곡)
- 10. CELEBRATION (히데 작사, 작곡)
- 11. ROSE OF PAIN (요시키 작사, 작곡)
- 12. UNFINISHED (요시키 작사, 작곡)
4. 앨범 공식 소개글
<Production Notes>1. ENCOUNTER
나는 밴드를 찾고 있었다. 예전에 없는 새로운 밴드와 만나고 싶었다. 87년 가을. 신인을 발굴하는 일을 맡고 있던 나는 X를 만났다. 인디즈 씬에는 그리 기대를 하지 않고 있지 않던 나의 예상은 빗나가고 X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었다. 그리고 반년을 지내면서 멤버들과 함께 술도 마시고 투어에 동행하는 동안 나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독창성 추구, 창조에 대한 노력, 적극적인 파워, 자유로운 발상과 기본적인 인간성, 내가 찾던 바로 그 밴드였다. 나를 분발하게 해 준 것은 아이들처럼 순수한 5명의 인간성과 음악,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멤버들의 흡수력과 가능성이었다.
인디즈 NO.1이라는 실적에서 X를 완성된 아티스트로 보는 이들이 많았으나 내가 생각하는 X는 아직 유충이었다. 승부할 상대는 아직 많았다. 유충을 부화시켜서 일본 음악계에 쳐들어가기 위해서 프로덕션과 음반회사가 합체된 형태로 프로젝트 팀이 준비 된 후에 CBS 소니와 X와의 계약이 성립되었고 (88년 여름), 멤버와 나는 합숙을 시작하였다.
2. ALBUM "BLUE BLOOD"
합숙에 들어가기 조금 전인 4월에 발매된 그들의 자체제작 앨범「VANISHING VISION」은 인기 선행밴드라고 하는 평가에 있어 X의 음악성을 세상에 묻는 것이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메이저 데뷔앨범은 X의 독창성을 더욱 강조하고 「무엇이든 다 갖고 있다」는 정신으로 일관함으로서 장르를 넘어선 X만의 음악성을 확실하게 내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앨범 「BLUE BLOOD」는 합숙 중에 만들어진 곡을 중심으로 헤이세이 원년이 시작됨과 동시에 리코딩 스타트, 독창성이 폭발한 결과 65분, 모두 12곡의 대작앨범이 되었다. 또 X의 드라마틱한 면을 보조하는 의미에서 이번에 PROLOGUE, ENDLESS RAIN, ROSE OF PAIN 은 46명의 풀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을 시도했다. (UNFINISHED 에는 현악4중주)
발라드 2곡과 ROSE OF PAIN에서는 하드 락 드러머라고는 믿기 어려운 YOSHIKI의 피아노 플레이, 그리고 감정과 본능에 찬 드럼연주를 들을 수 있다.
전편에 걸쳐 어레인지의 열쇠를 쥐며 빠른 곡에서도 안정된 연주와 스랩핑, 프렛리스 베이스에서 번뜩이는 감각을 보이는 TAIJI.
기타 솔로에서 빠른 연주기술의 진가를 발휘하는 PATA.
R&R, 펑크센스가 넘쳐나는 기타 플레이와 작사 작곡으로 새로운 독창성을 X에 가미하기 시작한 HIDE.
이미 헤비메탈, 하드 락의 범주를 넘어선 음질로 「노래」를 들려주는 TOSHI.
현 단계에서의 "X의 음악"을 100% 발휘하는 앨범 「BLUE BLOOD」
곡마다 해설을 해보려 한다.
(앨범 소개글 中)
5. 수록곡 공식 소개글
1. PROLOGUE ~ WORLD ANTHEM마호가니 러시 & 프랭크 마리노의 WORLD ANTHEM이 원곡이다.
X와 46명의 오케스트라의 공연. 앨범 테마를 암시하는 시로 시작되어 BLUE BLOOD로.
2. BLUE BLOOD
현실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파란 피, 파란 눈물, 또 하나의 차원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YOSHIKI다운 곡. 사운드는 그야말로 X 그 자체이다.
3. WEEK END
슬프고 리얼한 노래이다. 영화를 보듯이 주인공의 슬픔이 느껴지면 좋겠다. "최후의 눈물"을 흘린 순간 주인공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4. EASY FIGHT RAMBLING
X로써는 처음인 셔플곡. TAIJI와 HIDE가 기본형을 만들고 TOSHI, YOSHIKI도 멜로디 작업에 참가하여 최종적으로 X 작곡이 되었다. TAIJI의 어레인지 센스가 빛나는 X의 새로운 방향성을 예감할 수 있는 곡이다.
5. X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곡. 만들어진 것은 1985년. 오르가즘과 함께 커프링곡으로 1986년에 자체제작 싱글을 발표했다.
6. ENDLESS RAIN
역시 X로서는 처음인 메이저 발라드 곡. 상실한 자의 슬픔은 그치지 않는 비를 언제까지나 기다린다. 언제 내리기 시작할지 모르는 비를 기다린다. 다른 하드 락 메탈계 아티스트에게는 우선 들어볼 수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X의 독창성을 상징하고 있다.
7. 紅
라이브에서 연주가 시작되면 공연장 내에 어떤 하나의 공명(Sympathy)이 팽창되는 X의 대표곡. 자체제작 버전에서는 영어 버전이었는데 이번에는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가사의 "너"를 자신의 마음으로 대치시켜서 들어본다면...
8. XCLAMATION
#1 (전반)의 타악기는 인도의 봄베이에서 수록되었다. 연주는 현지 뮤지션. GUITAR 및 신디사이저는 모두 HIDE에 의한 다중녹음이다.
#2 (후반)에는 TAIJI의 스랩핑(Slapping)으로 시작되는 베이스 기타 그리고 민속 악기. X의 카오스적인 면이 표현되어있다.
9. オルガスム
이번 앨범에서 가장 빠른 곡. 라이브의 하이라이트에서 이 곡을 연주하면 일상생활 속에 갇혀있던 무수한 젊은 에너지들이 일제히 폭발한다.
SEXUAL한 범주를 떠나서 생명의 본질적인 에너지를 흔들어 움직이는 레벨에서의「오르가즘」. X의「한계를 모르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10. CELEBRATION
HIDE와 TOSHI의 합작. HIDE의 R&R스피릿과 언어의 센스가 빛난다. 곡 중에서 말하는 「••••••계모를 발로 차버리고 진짜 무도회에 갔대요••••••」를 시작하여 가사의 전면에 박혀있는 HIDE의 명확한 메시지가 그 뒤편에 잠재된 상냥함, R&R의 다듬어지지 않은 듯 한 거친 사운드, TOSHI의 굵은 목소리와 잘 맞아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11. ROSE OF PAIN
400년 전 유럽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근거로 만들어진 곡.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몇 백 명이나 되는 여성을 살해했다고 되어있는 어느 나라의 백작부인. 그 비참한 광경을 묵묵히 지켜보던 장미의 한탄은 YOSHIKI의 한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한탄은 권선징악이라는 간단한 도식으로 처리되는 단순한 것은 아니다. 미추도 선악도 희로애락도 모두 삼켜버릴 듯한 우주의 고요함 앞에 섰을 때 무엇을 믿고 어떤 것에서 답을 구해야 할지 막막해져버린 YOSHIKI의 모습이 이 한탄 속에 표현되어있다. 아름다움이나 사랑, 감동만을 추구하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인간의 존재. 아름다움을 추구하면 추함이, 사랑을 추구하면 슬픔이 반드시 따라붙는다. 끝 없는 예술의 여행은 이 작품을 계기로 더 깊게 추구되어 질 것이다. X의 장대하고도 드라마틱한 요소를 풀 오케스트라가 더욱 빛내주는 앨범의 클라이맥스다.
12. UNFINISHED
YOSHIKI의 피아노가 서정적으로 노래하는 조용한 러브 발라드. 다른 곡이 원색의 조화라고 한다면 모든 것이 중간색으로 색칠해진 애절한 곡이다. 의심이라고는 모르는 미소녀와도 같은 멜로디가 부드럽게 마음을 감싸주는 동안 앨범 「BLUE BLOOD」는 막을 내린다.
(SIREN SONG 쓰다 나오시)
6. BLUE BLOOD TOUR
89.3.10 부터 시작. (전국 16개소)
그나마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던 시기로 당시의 영상 일부는 후에 DVD로도 발매된 'BLUE BLOOD TOUR 爆発寸前GI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년 9월 29일부터는 Rose & Blood 투어를 시작했으나
BLUE BLOOD TOUR | ||
날짜 | 장소 | |
89年 3月13日 | 群馬県民会館小ホール | |
3月16日 | 渋谷公会堂 | |
4月22日 | 川崎CLUB CITTA' | |
4月25日 | 大阪厚生年金会館中ホール | |
4月26日 | 広島県民文化センター | |
4月28日 | 熊本郵便貯金会館 | |
4月29日 | 福岡都久志会館 | |
5月 6日 | イズミティ21小ホール | |
5月 8日 | 札幌道新ホール | |
5月10日 | 青森市民文化ホール | |
6月 3日 | 長野NBSホール | |
6月 5日 | 愛知県勤労会館 | |
6月 6日 | 大阪厚生年金会館中ホール | |
6月 7日 | 金沢教育会館 | |
6月10日 | 日比谷野外音楽堂 | |
6月13日 | 新潟市音楽文化会館 |
Rose & Blood Tour | ||
날짜 | 장소 | |
9月29日 | 浦和市民文化センター | |
10月 1日 | 仙台電力ホール | |
10月 2日 | 盛岡教育会館 | |
10月 4日 | 山形県県民会館 | |
10月 5日 | 秋田県児童会館 | |
10月10日 | 大阪厚生年金会館 | |
10月12日 | 川崎産業文化会館 | |
10月14日 | 栃木会館大ホール | |
10月19日 | 岡山市民文化ホール | |
10月21日 | 神戸文化大ホール | |
10月26日 | 熊本郵便貯金ホール | |
10月27日 | 長崎市平和会館 | |
10月31日 | 広島郵便貯金会館ホール | |
11月 2日 | 愛媛県民文化会館サブホール | |
11月 5日 | 名古屋市公会堂 | |
11月 7日 | 群馬音楽センター | |
11月11日 | 長野県民文化会館中ホール | |
11月13日 | 富山県民会館 | |
11月22日 | 渋谷公会堂 | |
11月23日 | 渋谷公会堂 (요시키 지병으로 이후 스케줄 모두 연기) | |
90年 2月4日 | 日本武道館 | |
3月 6日 | 渋谷公会堂 | |
3月 9日 | 名古屋市公会堂 | |
3月15日 | 静岡県民文化会館 | |
3月 19日 | 水戸市民会館 | |
3月23日 | 郡山市民文化センター | |
3月28日 | 新潟産業文化センター | |
4月 2日 | 福井市文化会館 | |
4月 4日 | 石川厚生年金会館 | |
4月 9日 | 札幌市民文化会館 | |
4月11日 | 青森市民文化会館 | |
4月17日 | 福岡ももちパレス | |
4月20日 | 福岡市民会館 | |
5月 7,9日 | 日本武道館 | |
5月 17日 | 大阪城ホール |
7. 이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곡
My face is covered with blood There's nothing but pain おいつめられた 快樂に 오이쯔메라레따 가이라쿠니 궁지에 몰린 쾌락에 I can't tell where I'm going to I'm running all confused しにものぐるいで 시니모노구루이데 필사적인 몸부림을 부리며 Then I can see you standing there Can do nothing but RUN AWAY おいかけてくる 幻覺に 오이카케떼쿠루 겐카쿠니 나에게 달려드는 환각에 Look out! I'm raving MAD You can't stop my SADNESS きりかざんだ 夢はきゅうきに 流れる 키리카잔다 유메와 규유키니 나가레루 잘려 나가버린 꿈은 비명소리에 흐르네 (I'll slice my face covered with BLUE BLOOD) (Give me some more PAIN) (Give me the throes of DEATH) 淚に とげる 靑い 血を欲望に 變えて 나미다니도께루 아오이찌오 요꾸보우니 가에떼 눈물에 녹는 파란 피를 욕망으로 바꾸어 うまれかわった 相をよそおって 見ても 우마레가왓따 스가다오 요소옷떼 미떼모 환생한 모습으로 꾸며보아도 孤獨に ふるえる 心は今も 고도쿠니 후루에루 코코로와 이마모 고독에 떠는 마음은 지금도 去ぎさった 夢を求め彷徨 스기삿따유메오 모또메사마요우 지나쳐간 꿈을 찾아 방황하고 있어... 悲劇に おどる 悲しみをまぼろしに 變えて 히게끼니오도루 가나시미오 마보로시니 가에떼 비극에 춤추는 슬픔을 환상으로 바꾸어 さめたすがたの舞代をえんじて 見ても 사메따스가다노 부따이오 엔지떼미떼모 제정신든 모습의 무대를 연기해 보아도 瞳に あふれるきょじょうは 今も 히또미니 아후레루 교죠우와 이마모 눈동자에 넘치는 허상은 지금도 ぬぎすてた 愛をあざやかに うつす 누끼스떼따아이오 아자야까니 우쯔스 벗어던진 사랑을 비추고 있어... (Give me some more PAIN) (Give me the throes of DEATH) わすれられない悲しみを まぼろしに 變えて 와스레라레나이가나시미오마보로시니가에떼 잊어버릴 수 없는 슬픔을 환상으로 바꾸어 うまれかわった 相をよそおって 見ても 우마레가왓따 스가다오 요소옷떼미떼모 환생한 모습으로 꾸며보아도 靑い 淚は 悲劇に おどる孤獨の 아오이 나미다와 히게끼니 오도루고도꾸오 파란 눈물은 비극에 춤추는 고독한 心を 今でもぬらしつづける 고꼬로오이마데모누라시쯔즈께루 마음을 지금도 계속해서 물들이고 있어... |
[1] 곡에 두 번 나오는 갑자기 느려지는 부분.[2] 크게 4가지 버전이 있다. 1. 음원 그대로 연주하는 버전. 2. 두 번째 프리 코러스(카가미오~), 그러니까 브릿지(Week end, I still love you~) 앞에서 악기가 빠지고 현악기 반주만 남은 상태에서 토시가 부르는 버전. 3. 한 키를 올려서 Em키로 연주하고, 인트로의 기타 아르페지오 없이 위켄위켄위켄위켄 암 엣 마 윗 엔 하고 드럼 카운팅 후 바로 벌스(I hear knock on the door~)가 들어가며, 현악기 반주 대신 요시키의 피아노가 들어가는 버전. 4. 구성과 진행은 버전 3과 똑같으나, 키만 하나 낮춰서 Ebm키로 연주하는 버전.[3] TV방송 연주 기준[4] 본작의 다른 곡 ROSE OF PAIN도 토시가 했다. 그리고 다음 앨범부터는 곡의 나래이션은 대부분 요시키가 한다.[5] 소화기가 아니다..... 소화기를 뿌렸다면 항의가 들어왔을 것.[6] 작은 초밥집에서 격하게 이 곡을 연주하다 그만 기물파손을 해 버리는 전설의 영상. Get to Orgasm을 외치며 기물을 파손한 토시의 심정은... 사장님의 갈 곳 잃은 천 야드의 시선같은 눈빛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