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23:56:50

BLITZ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공연장 규모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 규모 분류 공연장
스타디움
(30,000명~72,000명)
닛산 스타디움 | 도쿄 국립경기장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니가타 스타디움 |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 나가이 육상경기장 | 에디온 스타디움 히로시마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 미야기 스타디움 | 한신 고시엔 구장 | 도요타 스타디움 | 메이지진구 야구장 | 홋토못토 필드 고베 | 히로시마 시민구장 | 요코하마 스타디움 | ZOZO 마린 스타디움

(30,000명~50,000명)
도쿄 돔 | 삿포로 돔 | 교세라 돔 오사카 | 후쿠오카 PayPay 돔 | 반테린 돔 나고야 | 오이타 스포츠공원 종합경기장 | 베루나 돔
아레나
(6,000명~30,000명)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 나고야시 종합체육관 | 요코하마 아레나 | 오키나와 아레나 | 아리아케 아레나 | 마쿠하리 멧세 | 일본 무도관 | 국립 요요기 경기장 | 마린 멧세 후쿠오카 | 그린 돔 마에바시 | 미에 현영 선 아레나 |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 | 도쿄 체육관 | K-아레나 요코하마 | 피아 아레나 MM

(1,500명~10,000명)
코라쿠엔 홀 | 오사카 성 홀 | 시부야 공회당 |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후쿠오카 선팰리스홀
라이브 하우스
(1,000명~3,000명)
Zepp | STUDIO COAST | BLITZ
야외 스테이지
(20,000명~200,000명)
후지큐 하이랜드}}}}}}}}}


1. 개요2. 운영 지점3. 폐쇄

1. 개요

일본의 공연장. 라이브 하우스로 분류된다.

방송국 TBS 테레비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역 근처에 있는 아카사카 BLITZ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니시구 미나토미라이역 5번가에 있는 GENTO YOKOHAMA에 요코하마 BLITZ가 있다.

2. 운영 지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Akasaka_BLITZ.jpg
1996년 4월 16일 개관. 도쿄 방송(현 도쿄 방송 홀딩스)의 신사옥 이전에 따라 이전 사옥 부지에 개설되었다. 2003년 9월 5일에 재개발을 위해 폐쇄된 후, 2008년 3월 20일, 뮤지컬 극장인 TBS 아카사카 ACT 시어터와 병설되는 형태로 신축하여 재개장하였다. 주로 음악 공연이 개최되지만 만담, 시사회, 프로레슬링 경기 등이 열리기도 한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밴드들이 라이브 공연을 할 때 Zepp와 함께 자주 이용되는 곳이다.
수용 인원은 1,298명. 좌석 설치시 604명이다.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운영된 구 시설의 수용 인원은 1,944명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Yokohama_BLITZ_%28July_20th%2C2013%29.jpg2004 년 11월 14일 개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니시구 미나토미라이 5번가의 GENTO YOKOHAMA에 위치해있다. 아카사카 BLITZ가 재개발 사업으로 2003년에 폐쇄되어 재개발 공사 기간 중 대체 시설로 개관하였다. 후에 임대 계약 만료로 2013년 10월 14일에 영업을 종료하였다. 요코하마 BLITZ가 입주해있던 건물이었던 GENTO YOKOHAMA 자체도 2015년 1월 25일을 기해 결혼식장 시설을 남기고 영업을 종료했고 이후에 철거되었다. 일본 라이브 하우스 중 최초로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수용 인원은 1,700명. 1층 스탠딩으로 1,400명(좌석 설치시 548명), 2층 좌석 300명이다.

3. 폐쇄

2019년 1월, TBS 홀딩스가 발표한 "아카사카 엔터테인먼트 시티 구상"으로 인하여 2020년 9월 22일에 운영을 종료했다. 하필이면 이 시기에 COVID-19이 한창 창궐해서 공연 같은 것도 열리지 못하고 운영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