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a

<colbgcolor=#f25a5a><colcolor=#fff> 아사나 Asana Inc.

설립	2008년 12월 16일 ([age(2008-12-16)]주년)
설립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미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미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미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 저스틴 로젠스틴
경영진	CEO 더스틴 모스코비츠 (2019년~ )
이사회	의장 더스틴 모스코비츠 (2008년~ )
산업	소프트웨어
상장 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2020년 9월 30일~ / ASAN)
시가 총액	47억 달러^{(2023년 8월)}
매출	5억 4,700만 달러^(2022년)
영업 손실	4억 800만 달러^(2022년)
고용 인원	1,783명^(2022년)
링크	\| \| \| \|

1. 개요2. 역사3. 요금제4. 지배구조5. 여담

1. 개요

아사나는 미국의 IT 업체이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이자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저스틴 로젠스틴이 설립했으며 SaaS 기반 협업툴로 유명하다. 부서간 프로젝트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필요성을 느끼고 창업했다고 한다. 따라서 주로 사무용으로 쓰이며 에자일 방식 개발 시 용이하다. 본래 사명은 Smiley Abstractions였으나 2009년 7월에 개명했다.

2. 역사

2009년 7월 기업명을 Asana로 개명했다.
2011년 11월 베타서비스를 거쳐 2012년 4월에 정식 출시했다.
2014년 iOS 앱을 출시했다.
2015년 1월 Android 앱을 출시했다.
2016년 시리즈 C 펀딩으로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해당 라운드는 샘 올트먼이 주도했다.
2017년 Gmail과의 통합 기능을 추가했다.
2018년 시리즈 D와 E 라운드에서 각각 7,500만 달러와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2019년 12월 창업자 모스코비츠가 이사회 의장으로 부임했다.
2020년 9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직상장했다.

3. 요금제

베이직(무료)
프리미엄(월 $13.49)
비즈니스(월 $30.49)
엔터프라이즈(차등가)

4.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비고
더스틴 모스코비츠	51.87%	[1]
저스틴 로젠스틴	9.79%
뱅가드그룹	3.24%
챔플레인 인베스트먼트 파트너	3.10%
2022년 연결 기준.%

5. 여담

사명 Asana는 요가의 체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어로 '앉는다'라는 뜻이기에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무 협업툴이라는 주제에 부합한다.
페이스북도 뒤늦게 워크플레이스라는 협업툴을 출시했으나 성과가 좋진 못하다.
슬랙과 잔디, MS팀즈 등이 채팅과 화상통화를 통한 팀 소셜 기능에 특화되어있다면 아사나는 노션, 구글 워크스페이스, 트렐로 등과 더불어 프로젝트 관리 등 이슈 트래커 기능에 초점을 맞춘 툴이다. 다만 타 소프트웨어 대비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1] 2020년 거래소 상장 당시 36%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후 스톡옵션을 통해 지분율을 거듭해서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