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1:34

Akashic Records


1. 개요2. 순위 변동3. 구간

1. 개요

Akashic Records
by VoTcHi and more, vefired by VoTcHi

캡션
A compendium of everything related to human history and future, is called Akashic Records. Will you see your future from this glorious book?
<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레벨 ID 레벨 길이 오브젝트 수 업로드 버전
2224 58150142 2분 24초 230167 2
{{{#!wiki style="margin: -16px -11px;" 공식 포럼 최고 순위 #13
난이도 Extreme Demon
}}} ||


Rainstorm이 주최한 한국인 합작으로, 난이도는 Dark Flare보다 어려우며 20위권 안의 수준이고 오브젝트를 23만개 사용한 맵이다. 노래는 Digital Descent와 같지만 난이도는 이 쪽이 훨씬 어렵다.[1]

KuroHwan이 개인사정으로 합작에 나오면서 VoTcHi가 레이아웃을, Estia가 디자인을 맡으면서 그 자리를 메우게 됐다.

베리파이는 한국인 최초 Bloodlust 클리어자인 VoTcHi가 맡는다. VoTcHi가 베리파이 중 엄청나게 버프하여 난이도가 계속 올라갔었다. 현재 85%까지 갔다.

2019년 11월 10일, 드디어 베리파이되었다! 7~15위의 순위라고[2]. 25640 어템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Bloodlust를 깰 때보다 약 4천 낮은 어템수이다. 그러나 2020년 12월 16일 기준, 현재까지도 레이팅이 되지 않았는데 그다지 좋지 못한 디자인[3]과 게임플레이, 낮은 인지도가 발목을 잡았던 듯하다.

후속작으로 Akashic Records의 단점을 바로잡은 Asterism이 제작중이다.[4]

2021년 6월 18일 1년 반만에 레이팅 되었다.

일부 구간에서 잠깐씩 등장하는 4배속+미친 간격의 웨이브가 이 맵의 특징으로, 이러한 점 때문에 Bloodlust와 동급의 난이도를 가진 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디자인은 Dark Flare보다 호평받는 편이지만 에픽을 받지는 못했다. [5]

2. 순위 변동


2021년 7월 15일, Thinking SpaceCold Sweat 사이인 13위에 배치되었다. 베리파이 당시 레이트되었다면 2위도 충분히 가능했다는 것.

2021년 9월 29일, 재평가로 인해 23위로 떨어졌다.

2022년 1월 4일, Cosmic Cyclone가 올라가며 30위권에서 퇴출당했다.

2023년 12월 22일, Belladonna가 올라가면서 결국 Extented List로 떨어졌다.

2024년 8월 5일, 그 이후로 계속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가 결국 90위로 떨어졌다.

2024년 10월 8일 100위로 떨어졌다!

2024년 10월 27일 Shardscapes한테 밀려 102위로 추락했다.

3. 구간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3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3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순간난이도가 Sakupen Hell 수준인데다 길이도 DD와 동일하기 때문에 충분히 20위권 안에 들 수 있다. 또한 Votchi가 베리파이 도중 소웨보다 어렵다고 말했으며, 베리파이 이후에도 소웨보다 어렵다고 못박았다. 실제로는 Bloodlust 윗순위에 위치했다.[2] 당시 7위는 Arctic Lights, 15위는 Sonic Wave, 그러나 실제로 Bloodlust 윗순위에 위치했기 때문에 저때 레이트되었다면 5위 이내에 들 만한 맵이었다는 것이다.[3] 디자인이 좋지 못한 것 보다는 파트마다 너무 디자인 편차가 심하다는 게 문제이긴 한다.[4] 본래 Sephiroth라는 레벨이 이 맵 후속작으로 제작되었으나, Asterism이 후속작 자리를 대신 얻게 되었다. Deimos와 비슷한 케이스.[5] 근데 Dark Flare이 에픽을 받긴 했으나 그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