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Y Annual Percentage Yield | ||
| <colbgcolor=#20B2AA><colcolor=#ffffff> 명칭 | 연간 수익률 | |
| 영문 | Annual Percentage Yield | |
| 약어 | APY | |
| 분야 | 금융, 암호화폐 | |
| 관련 개념 | APR, 복리, 스테이킹 | |
| 주요 활용 | 예금, 적금, DeFi, 스테이킹 | |
| 계산 방식 | 복리 포함 연간 수익률 | |
APY(Annual Percentage Yield)는 복리 효과를 포함한 연간 수익률을 나타내는 금융 지표이다. 한국어로는 연간 수익률 또는 연 수익률로 번역된다.
1. 개요
APY는 투자 원금에 대해 1년 동안 발생하는 총 수익률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으로, 복리 계산이 포함된다는 점에서 APR(Annual Percentage Rate, 연이율)과 구분된다. 주로 예금, 적금, 암호화폐 스테이킹 등에서 실제 수익을 비교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된다.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연 5% APY 상품에 투자했을 경우, 1년 후 복리 효과를 포함하여 1,050만 원을 받게 된다. 반면 5% APR의 경우 복리 계산 방식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2. APR과의 차이
APY와 APR의 가장 큰 차이는 복리 포함 여부이다.[1]2.1. APR (Annual Percentage Rate)
* 연간 명목 이자율* 복리 계산을 포함하지 않음
* 단순 이자율만을 표시
* 대출 상품에서 주로 사용
2.2. APY (Annual Percentage Yield)
* 연간 실질 수익률* 복리 효과 포함
* 실제로 받게 되는 최종 수익률
* 예금 및 투자 상품에서 주로 사용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APR vs APY 비교표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 구분 | APR | APY |
| 복리 포함 | ✗ | ✓ | |
| 계산 방식 | 단순 이자 | 복리 이자 | |
| 주요 사용처 | 대출 상품 | 예금, 투자 상품 | |
| 실제 수익률 반영 | 낮음 | 높음 | |
| 투자자 관점 | 실제보다 낮게 표시 | 실제 수익 정확히 표시 |
3. 계산 방법
APY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된다.[2]* r = 명목 이자율(APR)
* n = 연간 복리 계산 횟수
3.1. 계산 예시
연 10% APR 상품을 월 복리(n=12)로 투자할 경우:즉, 10% APR 상품의 실제 수익률(APY)은 10.47%가 된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복리 횟수별 APY 변화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 복리 계산 주기 | 연간 횟수(n) | 실제 APY |
| 연 복리 | 1 | 10.00% | |
| 반기 복리 | 2 | 10.25% | |
| 분기 복리 | 4 | 10.38% | |
| 월 복리 | 12 | 10.47% | |
| 일 복리 | 365 | 10.52% |
4.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활용
암호화폐 시장, 특히 스테이킹과 DeFi(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 APY는 핵심 지표로 사용된다.4.1. 스테이킹 수익률 비교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에서 스테이킹 보상을 표시할 때 APY를 사용한다. 2025년 기준 주요 암호화폐의 스테이킹 APY는 다음과 같다.[3]| 암호화폐 | 평균 APY | 최소 스테이킹 수량 | 언스테이킹 기간 | 특징 |
| 이더리움 | 3~5% | 0.1 ETH 이상 권장[4] | 즉시 가능 | 가장 안정적 |
| 솔라나 | 6~8% | 제한 없음 | 2~3일 | 중간 수익률 |
| 폴카닷 | 10~15% | 250 DOT[5] | 28일 | 높은 수익률 |
| 카르다노 | 4~6% | 제한 없음 | 즉시 | 탈중앙화 풀 구조 |
| 코스모스 | 7~9% | 제한 없음 | 21일 | 인터체인 생태계 |
4.1.1.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더리움은 2022년 더 머지(The Merge) 이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였다.* 직접 스테이킹: 32 ETH 이상 필요 (2025년 기준 약 1억 원 이상)
* 거래소 스테이킹: 소액으로도 참여 가능 (0.1 ETH부터)
* APY 특징: 가장 낮지만 안정성이 높음
* 출금: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즉시 가능
4.1.2. 솔라나 스테이킹
솔라나는 빠른 거래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로 알려진 블록체인이다.* 진입장벽: 최소 스테이킹 제한 없음
* 유동성: 언스테이킹 시 2~3일 소요
* APY 특징: 중간 수준의 수익률과 유동성
* 검증자 선택: 개인이 검증자를 직접 선택 가능
4.1.3. 폴카닷 스테이킹
폴카닷은 파라체인 기반의 멀티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소 수량: 250 DOT 이상 (2025년 기준 약 250만 원)
* 언스테이킹 기간: 28일로 가장 길음
* APY 특징: 가장 높은 수익률 제공
* 리스크: 슬래싱 위험 존재
* 파라체인: 50개 이상의 파라체인 활성화 (2025년 기준)
4.2. DeFi 프로토콜
DeFi 플랫폼에서는 유동성 공급, 이자 농사(Yield Farming) 등의 수익률을 APY로 표시한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주요 DeFi 프로토콜 APY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 프로토콜 | 서비스 유형 | 일반적 APY 범위 |
| 컴파운드 | 대출/예치 | 2~8% | |
| 에이브 | 대출/예치 | 3~12% | |
| 유니스왑 | 유동성 공급 | 5~20% | |
| 커브 파이낸스 | 스테이블코인 풀 | 3~7% | |
| 팬케이크스왑 | 유동성 풀 | 10~50% |
4.3. 리퀴드 스테이킹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에서도 APY를 주요 지표로 사용한다.* 리도(Lido): stETH 연 3~4% APY
* 로켓풀(Rocket Pool): rETH 연 3~4% APY
* 프락스 파이낸스(Frax Finance): frxETH 연 4~5% APY
5. 투자 전략
APY를 기준으로 한 암호화폐 스테이킹 투자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6]| 전략 유형 | 포트폴리오 구성 | 예상 APY | 위험도 | 적합 투자자 |
| 보수적 | 이더리움 70% 이상 | 3~5% | 낮음 | 안정성 우선 |
| 균형 | 이더리움 50% + 솔라나 40% + 폴카닷 10% | 6~8% | 중간 | 중위험·중수익 |
| 공격적 | 솔라나 60% + 폴카닷 40% | 10~12% | 높음 | 위험 감수 가능 |
5.1. 보수적 전략
* 구성: 이더리움 중심 (70% 이상)* 예상 APY: 연 3~5%
* 특징: 낮은 변동성, 높은 안정성
* 장점: 심리적 안정감, 유동성 확보 용이
* 단점: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
5.2. 균형 전략
* 구성: 이더리움 50% + 솔라나 40% + 폴카닷 10%* 예상 APY: 연 6~8%
* 특징: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
* 장점: 분산 투자로 리스크 완화
* 단점: 관리 복잡도 증가
5.3. 공격적 전략
* 구성: 솔라나 60% + 폴카닷 40%* 예상 APY: 연 10~12%
* 특징: 높은 수익률, 높은 변동성
* 장점: 최대 수익률 추구
* 단점: 가격 변동성에 따른 스트레스
6. 주의사항
6.1. 표시 수익률과 실제 수익률의 차이
표시된 APY가 항상 실제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7]* 거래소 수수료: 대부분의 거래소가 10~20% 수수료 부과
* 슬래싱: 검증자의 실수나 악의적 행동 시 원금 삭감
* 가격 변동성: 암호화폐 가격 하락 시 실질 손실 발생
6.1.1. 실제 수익 계산 예시
표시 APY 7%, 거래소 수수료 10%인 경우:\text{실제 APY} = 7\% \times (1 - 0.10) = 6.3\%
또한 스테이킹 기간 중 해당 암호화폐의 가격이 하락하면 APY 수익보다 원금 손실이 더 클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APY 수익 vs 가격 변동 시나리오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 APY | 가격 변동 | 실질 수익률 |
| +10% | -30% | -20% | |
| +10% | -10% | 0% | |
| +10% | +10% | +20% | |
| +10% | +30% | +40% |
6.2. 과장 광고
일부 DeFi 프로젝트에서는 비현실적으로 높은 APY(연 100~1,000% 이상)를 제시하여 투자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있다.| 유형 | 특징 | 위험도 |
| 초기 이벤트 | 유동성 확보용 일시적 프로모션 | 중간 |
| 토큰 인플레이션 | 프로젝트 토큰 대량 발행 | 높음 |
| 폰지 사기 |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수익 지급 | 매우 높음 |
지속 가능하지 않은 높은 APY는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8]
6.3. 변동성
암호화폐 시장의 APY는 다음 요인에 따라 수시로 변동한다.* 네트워크 참여자 수 증감
* 블록체인 정책 변경
* 가스비 변동
* 시장 상황 (강세장/약세장)
* 거래량 변화
따라서 표시된 APY는 특정 시점의 예상치일 뿐이며, 실시간으로 변동할 수 있다.
6.4. 언스테이킹 기간
많은 블록체인에서 스테이킹을 해제할 때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 블록체인 | 언스테이킹 기간 | 유동성 |
| 이더리움 | 즉시 | ★★★★★ |
| 솔라나 | 2~3일 | ★★★★☆ |
| 카르다노 | 즉시 | ★★★★★ |
| 코스모스 | 21일 | ★★☆☆☆ |
| 폴카닷 | 28일 | ★☆☆☆☆ |
7. 전통 금융과의 비교
| 구분 | 전통 금융(은행) | 암호화폐 스테이킹 |
| 평균 APY | 연 2~4% | 연 4~15% |
| 원금 보장 | O (예금자보호 5천만원) | X |
| 중도 해지 | 대부분 가능 (이자 감소) | 언스테이킹 기간 필요 |
| 가격 변동성 | 없음 | 매우 높음 |
| 규제 | 금융당국 감독 | 규제 부재 또는 미비 |
| 세금 | 이자소득세 15.4% | 기타소득세 (국가별 상이) |
| 접근성 | 은행 영업시간 제한 | 24시간 가능 |
| 최소 금액 | 제한 없음 | 상품에 따라 다름 |
전통 금융 상품 대비 암호화폐 스테이킹은 높은 APY를 제공하지만, 원금 보장이 없고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리스크가 있다. 2025년 기준 한국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는 연 3% 내외인 반면, 암호화폐 스테이킹은 평균 7% 이상의 APY를 제공한다.[9]
8. 관련 문서
* APR* 스테이킹
* 리퀴드 스테이킹
* DeFi
* 복리
* 이자 농사
* 언스테이킹
* 디페깅
* 슬래싱
* 지분증명
* 이더리움
* 솔라나
* 폴카닷
* 파라체인
* 컴파운드 (암호화폐)
* 에이브
[1] APR은 단순 이자율만 표시하는 반면, APY는 복리 효과를 모두 반영한다.[2] 복리 계산 횟수가 많을수록 APY는 APR보다 높아진다.[3] 실제 APY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4] 직접 검증자 운영은 32 ETH 필요[5] 2025년 기준 약 250만 원[6] 투자 전략은 개인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7] 거래소 수수료, 슬래싱, 가격 변동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8] 특히 연 100% 이상의 APY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9] 다만 암호화폐 가격 변동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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