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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31 09:55:50

음악 인공지능

AI 노래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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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주요 서비스 및 플랫폼4. 작품 목록5. 저작권 및 논란6. 관련 문서

1. 개요

/ Music AI

작곡, 편곡, 가창 등 음악 제작의 전반 또는 일부 과정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2020년대 들어 생성형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단순히 정해진 알고리즘대로 소리를 조합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감성과 창의성을 모사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생성을 넘어, 실제 음원 시장에 유통되거나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작곡 기술이 없는 일반인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음악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음악의 민주화'라는 평가를 받는다.

가사, 장르, 소스가 될 음원 및 각종 파라미터 등을 조절하여 생성할 수 있다.

2. 역사

과거의 AI 음악은 클래식 음악의 화성학을 학습하여 미디 데이터를 생성하는 수준이었다. 2016년 등장한 클래식 미디 작곡 인공지능 AIVA는 AI 역사상 최초로 프랑스 저작권 집중관리단체 SACEM에 공식 '작곡가'로 등록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2년 확산 모델을 통한 그림 인공지능이 주목받기 시작한 초기에는 디지털 음향을 스펙트로그램 이미지로 변환하여 학습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다.

2023년 초에는 목소리를 학습시켜 기존 상업 음악의 보컬을 다른 인물의 목소리로 바꾸는 AI 커버 방식이 유행하기도 했다. 이때까지도 음악 자체를 생성하는 단계는 아니었다.

2023년 말, Suno가 대중에 공개되면서 음악을 작곡하는 본격적인 '음악 인공지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기존의 단편적인 루프나 조악한 오디오 샘플 생성 수준을 완전히 뛰어넘어, 사용자가 입력한 가사와 장르 스타일에 맞춰 작곡, 작사, 편곡, 보컬 가창, 마스터링까지 끝난 완성된 형태의 곡을 단 몇 분 만에 통째로 출력하는 성능을 보였다.

가사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국내에서는 창팝을 시작으로 각종 풍자 음악이 등장하며 AI 음악이 활용되기 시작했다. 해외에서도 나오기도 전부터 논란거리가 된것들에 AI 풍자 음악들이 등장하고 있다.

2024년 후발주자인 Udio 등 여러 유사 서비스가 등장했고, 음악 인공지능 서비스들의 음질 및 알고리즘이 점차 개선되었다. 2024년 후반에는 Suno에서 기존 곡을 토대로 다른 장르로 변환하는 Cover 기능이 나왔으며, 국내에서는 2025년 말에 이를 활용한 유명곡의 트로트 버전이 잠시 유행하기도 했다.

2025년부터는 빌보드 차트의 몇몇 부문에서 AI 음악들이 1위를 하기 시작하는 등 일반인이 잘 구분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 이와 같은 발전으로 수요가 늘어 AI 음악 생산자가 많아지면서 AI 슬롭에 관한 문제도 대두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음원 플랫폼 Deezer에서 하루 동안 업로드되는 음악 중 약 34%에 해당하는 곡이 AI를 통해 생성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3. 주요 서비스 및 플랫폼

4.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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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저작권 및 논란

AI 음악의 가장 큰 화두는 저작권이다. AI가 학습한 기존 아티스트들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 문제와,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법적 논의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 법규상 인공지능 그 자체는 저작권자가 될 수 없으나, 인간의 창의적 기여가 포함된 경우에 한해 권리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