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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30 06:02:56

91부대




91소
명칭
정식 명칭 91소 (91부대)
대외 위장 명칭 제722호 연락소
5.18 무역회사
소속 및 체계
상급 부대 정찰총국 제3국 (기술정찰국/121국)[1]
주요 임무 해외 과학기술 정보 탈취, 사이버 첩보
위치
소재지 평양시 만경대구역 당상동 일대
규모 핵심 요원 약 70~80명 (추정)
1. 개요2. 상세
2.1. 위치 및 시설2.2. 조직 및 편제2.3. 인력 양성
3. 위장 및 보안4. 주요 활동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91소(제722호 연락소)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사이버전 수행 부대이다. 110호 연구소가 주로 사이버 해킹 및 공격 기술을 연구한다면, 91소는 주로 세계 각국의 첨단 과학기술 정보를 해킹으로 탈취하는 임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양 만경대구역의 민가 속에 위장된 형태로 존재하며, 북한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엘리트 해커 집단이다.

2. 상세

2.1. 위치 및 시설

탈북자 증언과 위성 사진 분석에 따르면, 부대는 평양시 만경대구역 당상동에 위치해 있다. 구체적으로는 보통강 안산교에서 약 300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2층짜리 독립 건물 2개 동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군 부대와 달리 철저히 위장되어 있다. 2006년경에는 건물 하나만 있었으나 이후 확장을 통해 건물이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2. 조직 및 편제

정찰총국 제3국(일명 121부대/사이버 지도국)의 지휘를 받는다. 부대 내 인원은 약 70~80명 수준으로 소수 정예이며, 지휘 체계는 다음과 같다.

2.3. 인력 양성

소속 해커들은 북한 내 최고의 영재 교육 기관인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 조선콤퓨터대학 등을 졸업한 수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중학교 6년, 대학교 5년 등 총 11년 이상의 집중 교육을 받으며, 실전 배치 이후에도 매년 500시간 이상의 전문 컴퓨터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부대원들의 평균 연령은 20~30대로 매우 젊으며, 대부분 대위 계급을 부여받아 대우가 파격적이다.

3. 위장 및 보안

이 부대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신분 위장이다.

4. 주요 활동

5. 여담

6. 관련 문서



[1] 흔히 '사이버 지도국'으로 불리는 121부대(국) 예하에 편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