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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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777 Seven Seven Seven | |
| | |
| 가수 | 뱃사공 |
| 발매 | |
| 장르 | 힙합 |
| 길이 | 41:37 |
| 트랙 | 12곡 |
| 레이블 | 슈퍼잼레코드 |
| 유통 | 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 |
| 타이틀 | RHYME ON MY MIND (feat. 박재범 & 제이통) LET IT FLOW |
1. 개요
2020년 12월 17일 발매된 뱃사공의 정규 3집 앨범이다.2. 발매 전
2020년 10월 4일, GQ KOREA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타투 투어' 콘텐츠에 참여하였다. 자신의 몸에 새긴 '777' 타투를 설명하면서 정규 3집인 777의 발매를 예고하였으며 오는 12월에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링크| 777 수록곡 공개 |
| |
| 777 트랙리스트 공개 |
| |
2020년 12월 16일, 이전 앨범들을 발매할 때 요청이 많았는지 "너희들 취향대로 굿즈도 준비해놨다~"라는 문구와 함께 본인이 직접 앨범의 굿즈들을 착용한 사전을 업로드하였다. 링크
2020년 12월 17일,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777이 발매되었다.
3. 발매 후
| 777 굿즈 |
| |
3.1. 평가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었음에도, 결과물이 자연스레 뱃사공의 음악적 범주 내로 포괄되는 점은 인상적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축해온 캐릭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가사엔 치밀하게 짠 서사보다 즉흥적인 기운이 지배적이다. 앨범을 관통하는 페이소스를 만들기보다는 개별 곡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느낌이다.
언뜻 단조로워질 수 있는 콘셉트에 힘을 불어넣는 건 탁월한 퍼포먼스다. [탕아] 때부터 물오른 랩은 여전히 건재하다. 느긋해 보이면서 한편으론 타이트하게 박자를 채우고, 구조적으로 치밀하게 짜인 라임이 듣는 맛을 더한다. 중간중간 플로우의 변화를 주며 벌스를 끌어가는 “Let It Flow”나 느긋한 템포에 멜로딕한 랩으로 따라붙는 “대충 살아”는 대표적이다.
피처링 역시 긍정적이다. “RHYME ON MY MIND”에 참여한 제이통(J-TONG)은 짧은 분량의 벌스에도 무시 못 할 존재감을 보여준다. “BOOMERANG”에서 유쾌한 프로덕션에 맞춰 익살스러운 라인을 주고받는 넉살의 랩도 인상적이다.
다만, 의아한 부분 역시 존재한다. 언급한 가사를 비롯해, “구구절절 인생 얘긴 이제 식상”, “가난을 노래하던 뱃사공은 이제 peace out” 같은 구절이 반복되지만, 그 결과가 힙합으로 돌아간 이번 앨범의 테마라는 점에선 힘이 빠진다. 과거의 스타일, 혹은 장르 뮤지션으로서의 회귀를 강조했지만, 그 대안으로 나온 결과물의 설득력이 부족한 탓이다. 기존의 음악이 힙합의 문법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었음에도, 굳이 나눌 필요 없는 자아를 분리한 탓에 앨범에 충분한 당위가 부여되지 못했다.
[777]의 결은 단순하고 직선적이다. 앨범의 성격이 단점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개별 곡의 완성도가 튼튼하며, 아티스트의 역량과 확고한 캐릭터가 뒷받침된 덕이다. 다만, 이전에 보여준 그의 작품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 그가 시도한 과거의 스타일, 혹은 장르 뮤지션 본연의 모습으로의 회귀는 절반의 성공으로 그친 느낌이다.
리드머 이진석
언뜻 단조로워질 수 있는 콘셉트에 힘을 불어넣는 건 탁월한 퍼포먼스다. [탕아] 때부터 물오른 랩은 여전히 건재하다. 느긋해 보이면서 한편으론 타이트하게 박자를 채우고, 구조적으로 치밀하게 짜인 라임이 듣는 맛을 더한다. 중간중간 플로우의 변화를 주며 벌스를 끌어가는 “Let It Flow”나 느긋한 템포에 멜로딕한 랩으로 따라붙는 “대충 살아”는 대표적이다.
피처링 역시 긍정적이다. “RHYME ON MY MIND”에 참여한 제이통(J-TONG)은 짧은 분량의 벌스에도 무시 못 할 존재감을 보여준다. “BOOMERANG”에서 유쾌한 프로덕션에 맞춰 익살스러운 라인을 주고받는 넉살의 랩도 인상적이다.
다만, 의아한 부분 역시 존재한다. 언급한 가사를 비롯해, “구구절절 인생 얘긴 이제 식상”, “가난을 노래하던 뱃사공은 이제 peace out” 같은 구절이 반복되지만, 그 결과가 힙합으로 돌아간 이번 앨범의 테마라는 점에선 힘이 빠진다. 과거의 스타일, 혹은 장르 뮤지션으로서의 회귀를 강조했지만, 그 대안으로 나온 결과물의 설득력이 부족한 탓이다. 기존의 음악이 힙합의 문법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었음에도, 굳이 나눌 필요 없는 자아를 분리한 탓에 앨범에 충분한 당위가 부여되지 못했다.
[777]의 결은 단순하고 직선적이다. 앨범의 성격이 단점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개별 곡의 완성도가 튼튼하며, 아티스트의 역량과 확고한 캐릭터가 뒷받침된 덕이다. 다만, 이전에 보여준 그의 작품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 그가 시도한 과거의 스타일, 혹은 장르 뮤지션 본연의 모습으로의 회귀는 절반의 성공으로 그친 느낌이다.
리드머 이진석
4. 트랙리스트
| 트랙리스트 | |
| <rowcolor=#fff> # | 제목 |
| 1 | 777 |
| 2 | RHYME ON MY MIND (feat. 박재범 & 제이통) |
| 3 | GET HIGH & LOW |
| 4 | 한번인생 2 live |
| 5 | LET IT FLOW |
| 6 | 마초맨2 (feat. oygil, BILL STAX, 김효은, The Quiett & Juvie Train) |
| 7 | BOOMERANG (feat. 넉살) |
| 8 | HOCKEYSTICK CHOP |
| 9 | HANDS ON MY DICK (feat. ZENE THE ZILLA & 오왼) |
| 10 | HAVE A NICE DAY (feat. Hoody & 김아일) |
| 11 | 대충 살아 (feat. Paloalto & Mac Kidd) |
| 12 | GRIND |
4.1. 크레딧
| 트랙리스트 | ||||
| <rowcolor=#fff> #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777 | 뱃사공 | 뱃사공 BUGGY | BUGGY |
| 2 | RHYME ON MY MIND (feat. 박재범 & 제이통) | 뱃사공 박재범 제이통 | 뱃사공 Bronze | Bronze |
| 3 | GET HIGH & LOW | 뱃사공 | 뱃사공 BUGGY | BUGGY |
| 4 | 한번인생 2 live | |||
| 5 | LET IT FLOW | 뱃사공 EPIK THE DAWN | EPIK THE DAWN iDeal | |
| 6 | 마초맨2 (feat. oygli, BILL STAX, 김효은, The Quiett & 주비트레인) | 뱃사공 oygli BILL STAX 김효은 The Quiett 주비트레인 | 뱃사공 BUDI | BUDI iDeal |
| 7 | BOOMERANG (feat. 넉살) | 뱃사공 넉살 | 뱃사공 Conda | Conda |
| 8 | HOCKEYSTICK CHOP | 뱃사공 | 뱃사공 Young Soul | Young Soul |
| 9 | HANDS ON MY DICK (feat. ZENE THE ZILLA & 오왼 | 뱃사공 ZENE THE ZILLA 오왼 | 뱃사공 Mild Beats | Mild Beats |
| 10 | HAVE A NICE DAY (feat. Hoody & 김아일) | 뱃사공 Hoody 김아일 | 뱃사공 Bronze, Hoody | Bronze |
| 11 | 대충 살아 (feat. Paloalto & Mac Kidd) | 뱃사공 Paloalto Mac Kidd | 뱃사공 chilly | chilly |
| 12 | GRIND | 뱃사공 | 뱃사공 Yosi | Yosi |
5. 영상
5.1. 뮤직비디오
| LET IT FLOW M/V | |
| LEGITGOONS | Stone Music Entertainment |
(2020. 12. 15.)
5.2. 관련 영상
| 뱃사공이 직접 밝힌 타투의 장르와 의미 |
| GQ KOREA |
(2020. 10. 4.)
6. 기타
- 앨범이 발매되기 약 한 달 전쯤에 진행한 인스타 라이브에 따르면 앨범의 유기성과 메시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만들었으며 중점적으로 들어줬으면 하는 지점이 딱히 없다고 한다.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만든 것이라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을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 CD, 머그컵, 목걸이, 비니, 머플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