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 |
| | |
| <colbgcolor=#341917,#010101><colcolor=#a3c9ca,#dddddd> 장르 | BL, 성인 |
| 작가 | 스탠 |
| 출판사 | 비욘드 |
| 연재처 | 리디 ▶ |
| 단행본 권수 | 전자책: 2권 (2023. 03. 21. 完) + 외전 4권 |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BL 소설. 작가는 스탠.2. 줄거리
삐딱한 비리 경찰 간부 김낙원.
맘 놓고 남들을 비웃으면서 살아온,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남자.
전(前) 조폭 행동대장이었던 박목화가 조직에서 배신당한 후, 손 씻고 꽃집 주인이 된 걸 믿지 못해 능욕하고 괴롭힌다. 그러다 점점 무심한 박목화의 외로움에 감겨들고 마는데...
무심함이 무서워지는 때가 온다.
사건, 사랑, 애증 끝에 박목화 한정으로 다정 순정공으로 갱생하는 개아가 김낙원 이야기.
맘 놓고 남들을 비웃으면서 살아온,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남자.
전(前) 조폭 행동대장이었던 박목화가 조직에서 배신당한 후, 손 씻고 꽃집 주인이 된 걸 믿지 못해 능욕하고 괴롭힌다. 그러다 점점 무심한 박목화의 외로움에 감겨들고 마는데...
무심함이 무서워지는 때가 온다.
사건, 사랑, 애증 끝에 박목화 한정으로 다정 순정공으로 갱생하는 개아가 김낙원 이야기.
3. 등장인물
3.1. 주연
- 박목화
목화 꽃집 주인. 조폭이었을 당시 '미친 소'라고 불리는 박광우 밑에서 '미친 소의 뿔'이라고 불리며 박광우의 오른팔 역할을 맡았었다. 현재 동양PK 사건에 연루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가석방으로 교도소를 나와 보호관찰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무리에서 버림을 받았는지 가석방으로 나오자마자 원래 있던 동양PK로 돌아가지 않고 꽃집을 열어 성실히 일하는 중.
- 김낙원
경정 계급의 경찰. 동양PK 사건을 수사하던 중 조직에서 버림당한 박목화를 보고 흥미를 느낀다. 이후 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나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목화에게 찾아가 압박행패수사를 한다.
3.2. 조연
- 박광우
동양PK의 핵심 인물. '미친 소'라고 불리며 재개발 사업에 두각을 드러냈으며 현재 금융 회사로 탈바꿈해 운영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오른팔이었던 박목화를 버렸다.
- 김갑선
동양PK의 핵심 인물. 업소 갈취업을 전문으로 해 오고 있다. 박광우가 필요한 인력을 가지고 있으면 김갑선은 필요한 자금을 가지고 있어 둘의 이해관계가 맞아 본래 '동양'이었던 조직에 박광우, 김갑선이 합치면서 PK가 붙게 된 것.
- 정애
박목화에게 목화 꽃집을 차려준 정애 화원 꽃집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