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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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순위 | 팀명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실점 | 득실차 | 승점 | |
| 1 | | 잉글랜드 | 3 | 2 | 1 | 0 | 5 - 2 | +3 | 7 |
| 2 | | 일본 | 3 | 2 | 0 | 1 | 6 - 3 | +3 | 6 |
| 3 | | 멕시코 | 3 | 0 | 2 | 1 | 3 - 7 | -4 | 2 |
| 4 | | 뉴질랜드 | 3 | 0 | 1 | 2 | 4 - 6 | -2 | 1 |
| ■ 결선 진출 ｜ ■ 탈락 | |||||||||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UTC+2, CEST) 기준으로 표기한다.
2. 제1경기 - 일본 2 : 1 뉴질랜드
|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B조 제1경기 2011. 06. 27.(월) 15:00(UTC+2, CEST) | ||
| 루르슈타디온 (보훔) | ||
| 주심: 키르시 헤이키넨 (핀란드) | ||
| 관중: 12,538명 | ||
| | 2 : 1 | |
| 일본 | 뉴질랜드 | |
| 6′ 나가사토 유키 68′ 미야마 아야 | | 12′ 앰버 헌 |
| Player of the Match: 미야마 아야 (일본) | ||
3. 제2경기 - 멕시코 1 : 1 잉글랜드
|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B조 제2경기 2011. 06. 27.(월) 18:00(UTC+2, CEST) | ||
| 폭스바겐 아레나 (볼프스부르크) | ||
| 주심: 실비아 레예스 (페루) | ||
| 관중: 18,702명 | ||
| | 1 : 1 | |
| 멕시코 | 잉글랜드 | |
| 33′ 모니카 오캄포 | | 21′ 패라 윌리엄스 |
| Player of the Match: 모니카 오캄포 (멕시코) | ||
4. 제3경기 - 일본 4 : 0 멕시코
|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B조 제3경기 2011. 07. 01.(금) 15:00(UTC+2, CEST) | ||
| 바이아레나 (레버쿠젠) | ||
| 주심: 크리스티나 페데르센 (노르웨이) | ||
| 관중: 22,291명 | ||
| | 4 : 0 | |
| 일본 | 멕시코 | |
| 13′, 39′, 80′ 사와 호마레 15′ 오오노 시노부 | | - |
| Player of the Match: 사와 호마레 (일본) | ||
5. 제4경기 - 뉴질랜드 1 : 2 잉글랜드
|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B조 제4경기 2011. 07. 01.(금) 18:15(UTC+2, CEST) | ||
|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 (드레스덴) | ||
| 주심: 테레즈 네겔 (카메룬) | ||
| 관중: 19,110명 | ||
| | 1 : 2 | |
| 뉴질랜드 | 잉글랜드 | |
| 18′ 세라 그레고리어스 | | 63′ 질 스콧 81′ 제시카 클라크 |
| Player of the Match: 알렉스 스콧 (잉글랜드) | ||
6. 제5-1경기 - 잉글랜드 2 : 0 일본
|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B조 제5-1경기 2011. 07. 05.(화) 18:15(UTC+2, CEST) | ||
| 임풀스 아레나 (아우크스부르크) | ||
| 주심: 캐롤 앤 셰나르 (캐나다) | ||
| 관중: 20,777명 | ||
| | 2 : 0 | |
| 잉글랜드 | 일본 | |
| 15′ 엘런 화이트 66′ 레이첼 양키 | | - |
| Player of the Match: 질 스콧 (잉글랜드) | ||
7. 제5-2경기 - 뉴질랜드 2 : 2 멕시코
|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B조 제5-2경기 2011. 07. 05.(화) 18:15(UTC+2, CEST) | ||
| 라인 네카어 아레나 (진스하임) | ||
| 주심: 제니 팔름크비스트 (스웨덴) | ||
| 관중: 20,451명 | ||
| | 2 : 2 | |
| 뉴질랜드 | 멕시코 | |
| 90′ 리베카 스미스 90+4′ 해나 윌킨스 | | 2′ 스테파니 마요르 29′ 마리벨 도밍게스 |
| Player of the Match: 마리벨 도밍게스 (멕시코) | ||
경기 전 멕시코는 잉글랜드에는 비기고 일본에는 대패를 당해 1무 1패로 처져 있었으며, 뉴질랜드는 일본과 잉글랜드에 잇달아 패해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다. 여기서 멕시코는 자력으로는 8강에 진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인들이 뉴질랜드를 최대한 많은 점수차로 이기고 일본이 잉글랜드를 이겨 주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1]
멕시코는 전반에 마요르와 도밍게스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종료를 앞두고 뉴질랜드에게 2골을 내주어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했고, 일본이 잉글랜드에 지는 바람에 첫 8강의 꿈은 그렇게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