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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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정명훈[1] | 프로게이머 허수[2] |
남성 기준으로 볼 때 해당 구간은 대한민국 남성 인구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160cm 초반과 169cm 후반 사이의 편차가 약 10cm에 달해 실제 체감되는 신체적 특징은 범위 내에서도 상이하게 나타난다. 스타일링이나 자세에 따라 외관상 더 늘씬하게 보일 수도 있다.
여성 기준으로 볼 때 대한민국 성인 여성의 평균 신장이 약 158cm ~162cm 내외에서 형성된 점을 고려할 때, 160대(160.0cm ~ 169.9cm) 여성의 신장은 통계적으로 평균에서 최상위권에 걸쳐 있는 구간이다. 특히 160대 초반은 한국 여성의 평균치에 가장 근접한 집단이며, 160대 후반으로 갈수록 평균보다 확실하게 큰 편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참고로 여성의 경우는 평균에서 5cm 정도 작은 157cm 이하부터 단신이라 여겨지는 경향성이 있다. 산업계에서는 보통 키 160cm 미만을 대상으로 '쁘띠(Petite) 사이즈' 라인을 별도 편성하기도 한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18세, 여성은 15세 즈음에 성장판이 닫힌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말이 평균이지 닫히는 시기는 사람마다 아예 달라서 위를 맹신하면 안 된다. 중학교 때 키가 멈추는 남성이 있는가 하면 또 20세가 넘어서도 키가 크는 여성도 정말 흔한 편에 속한다. 엑스레이로 뼈 나이 검사를 해봐도 대략적인 시기만 예측 가능할 뿐, 정확한 게 예측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2. 특징
만 24세 이상 성인 남성 기준의 키이므로, 어린이/청소년일 경우 본인이 해당되더라도 문서의 내용을 너무 맹신하지 말길 바란다.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실제를 대변하지 않는다. 그저 보편적으로 느껴지는 형태를 서술한 것일 뿐이다.- 160cm - 163cm:
160cm 이하의 경우에는 저신장증에 해당한다. 보통 어렸을 때부터 또래 아이들과 키가 확연히 차이가 나며, 보통 중학교, 심하면 초등학교 때 성장이 거의 멈추는 사례가 있기도 하다. 이 정도면 단순히 수면/운동 부족을 원인으로 꼽을 순 없다. 유전도 물론 배척할 수는 없지만, 극단적인 영양결핍이나 망가잔 생활습관, 패턴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어떻게 보면 신장으로는 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도 있긴 하다. 만약 자녀의 키가 또래보다 돋보이게 작다면, 미리 성장호로몬 주사를 투여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다. 이미 성인이라면 깔창 + 굽 높은 신발 + 헤어볼륨[3] + 자세교정으로 키를 극대화시키거나, 만약 자신이 경제/시간/물리/심리적 여유가 있다면 최후의 보루로 사지연장술까지도 고려해 볼 수 있다. - 164cm - 167cm:
의외로 대한민국 160대 남성 중 흔히 보이는 키이며, 대부분 고등학교 초반에 성장이 거의 끝나고 성장판이 닫힌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 하긴 하지만, 성인 여성 평균 키보다는 크고, 환경에 따라 자신과 키 이상의 여성을 마주칠 확률이 제법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외적으로는 마이너스 요인헤 해당될 수도 있으나, 키를 제외한 외적 방면에서 우수하다면 충분히 커버가능하다. -- 비교적 일반적인 범위니 여기서부터 유전 이외에도 식습관, 수면, 운동등의 문제가 주 원인으로 꼽힐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신체)/조언 문서 참고.
- 168cm, 169cm:
자신의 키를 170cm 혹은 171cm로 말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범위이며. (실제로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다.) 자신과 키가 같은 여성들도 보이는 편이나, 자신보다 큰 여성, 일명 장신들은 드물게 보인다. 170cm대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160cm대에서는 큰 범위이니 안도하자.[4] 여기서부터는 신발 굽이나 의복의 핏(Fit), 헤어 스타일링 등에 따라 외관상 170cm 초반대의 평균적 실루엣을 충분히 재현할 수 있는 구간이다.
3. 일시적인 해결법
밑에 서술된 방법들은 일시적으로 실제 키를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이다.- 자세 교정을 꾸준히 하여 숨은키를 찾아라.
사람마다 숨은키가 있기 마련이고, 이는 스트래칭과 관련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숨은 키의 양은 더더욱 많을 수 있다. 대부분 0.5cm 에서 많게는 5cm 정도까지 있을 수 있다. 소위 "군대에서 키 컸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키를 줄이는 요소들은 거북목, 골반전방경사[5], 라운드숄더, 척추측만증 등이 있으며, 이를 다양한 방법의 스트레칭으로 일시적으로 일부분 완화가 가능하다. 단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매일 스트래칭이나 교정을 해주지 않으면 금방 되돌아가니 알아두자.
- 깔창,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라.
단신 남성들의 필수템으로, 이미 키를 늘릴 수 있는 쉽고 싼 방법으로 유명하다. 주의할 점은 자신의 발 사이즈와 얼추 비슷한 깔창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과, 달리기, 근력운동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할 시에는 발목 손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빼고 하는 게 좋다. 마찬가지로 깔창과 신발로 8cm 이상으로 늘리면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고 본인 역시 매우 불편해질 수 있기도 하므로 대개 6cm 이내를 권장하는 편이긴 하다.
- 헤어스타일은 무조건 윗 볼륨이 사는 스타일로 해라.
윗 볼륨만 살아도 키가 1-3cm 정도는 커 보이며, 무엇보다 가장 자연스럽게 키가 커보이기에 필수. 탈모인들은 가발을 대신 사용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 바로 무난한 댄디컷만 해도 키가 눈에 띄게 커보인다.
- 밖에 나가기 전에는 앉는 걸 최대한 피하고 누워있어라.
의외로 상당한 도움을 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키가 커지는 것도 사실은 중력에 의해서 하루 종일 눌려있던 척추에 우리가 자는 동안 수분이 흡수되면서 다시 원 상태로 늘어나는 원리 때문인데, 이는 낮과 밤 상관없이 누워만 있어도 되기 때문에 1시간 정도만 누워있어도 키가 1cm 정도는 다시 복구된다. 의자에 앉는 행동은 오히려 척추가 받는 압박을 극대화시켜 오히려 키가 줄어드니 눕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서 있도록 하자.
4. 키가 커 보이는 방법
밑에 서술된 방법들은 실질적인 키는 늘릴 수 없으나, 시각적으로 키를 커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셔츠를 골반 높이까지 올려입어라.
사람 특성상 다리가 길어보이면 키가 커보이는 착시가 있기에 셔츠를 올려입어 다리를 더욱 길게 부각시키는 방법이다.[6] 특히 기장이 긴 셔츠는 절대 금물이며, 또한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보이는 롱코트 겨울코디 같은 것은 무작정 따라하지 않는 게 좋다.
- 꽉 끼는 하의는 피해라.
꽉 끼는 옷은 시각적으로 다리가 끊어지는 라인을 더 위로 보이게 만들어 다리가 훨씬 더 짧아 보인다. 현재 2020년대에 들어서는 남녀노소 키나 나이 불문하고 대중적으로 와이드 핏이 알려져 패션 테러리스트가 아닌 이상에는 극단적으로 스키니한 옷을 입을 일은 없지만, 만약 본인이 불가피하게 꽉 끼는 옷을 입어야 할 경우엔[7] 최소한 종아리 쪽은 와이드한 걸 찾아보자.
5. 관련 문서
[1] 공식 프로필 기준 166cm[2] 162-163cm 추정.[3] 아니면 삭발 모히칸 스타일 처럼 극단적인 높이의 헤어스타일을 해도 좋다.[4] 20대 이후에 키 성장이 소폭 이루어지거나, 자세 교정등의 요인으로 170cm대에 들어서기도 한다[5] 흔히 말하는 오리궁댕이.[6] 다만 본인이 다리가 긴 편이라면 크롭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게 좋다.[7] 예시로는 중요한 미팅, 결혼식, 또는 골프 약속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