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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02 02:22:38

1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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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왕
1.1. 마왕 차석
2. 삼걸3. 그 외 현임 13관4. 13관 후보5. 전 13관6. 차기 마왕 후보(트릭스터 계획)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에 등장하는 조직. 마계 최고위에 위치한 마왕을 포함한 13명의 악마들을 지칭한다. 서틴디너라고도 칭한다.

마계의 지배자인 마왕을 제일 가까이서 보살피는 인물들임과 동시에 그 마왕의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며 하나하나가 마계의 요직을 맡고 있다.

1. 마왕

제일 최근의 마왕은 소실의 마왕 데루키라이며 현재는 그 데루키라가 모종의 사태로 행방불명된 뒤 마왕이 될 자격을 가진 삼걸들이 모조리 마왕이 되길 거부하는 상태라 공석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데루키라의 자리를 비우자는 바알의 의견을 슈라 공주가 지지하면서 13걸에서 제외당하고 대신해 바르바토스 바치코가 새로운 13관으로 들어오게 된다.

1.1. 마왕 차석

2. 삼걸

13관 중에서 마왕을 제외하고 가장 신분이 높은 3명을 지칭하는 말이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마왕 자격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이들은 타 13관들과 비교해도 격이 다르기에 나머지 13관이 쓰는 665층 회의실이 아니라 그 상층인 666층 회의실을 3명이서 쓴다. 그에 걸맞게 설리번을 제외한 둘은 최상위인 10단계(요드)에 해당한다.[1] 공통적으로 마계의 학교를 1개씩 맡아 운영하며, 설리번은 이사장이고 나머지 둘은 교장이다.

다만 이들의 진상은 손주 바보다. 원래 설리번만 혈육이 없었기에 이 둘의 자랑질을 들으면서 심판역을 맡았으나 설리번까지 손자가 생기자 결국 셋이서 자기 손자 자랑질이나 하다 끝난다. 오죽하면 차기 마왕 후보로 각 삼걸들의 손자들을 안배했으니 손주 바보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2]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아래층이 왜 그리 시끌벅적한지, 즉 새로운 마왕을 뽑아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정작 아무도 마왕 자리에는 오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설리번을 제외한 나머지는 설리번을 삿짱이라고 부른다.[3]
레비:카드든 뭐든 상관 없으니까 이제 그만 빨리 정하라구요.
베리알:뭐야!? 뭘 모른 척 쏙 빠지려고?
레비:그야 이런 건 말이죠, 나이 순으로 하는 거에요. 젊은이는 뒤로 빠져야죠.
베리알:뭐어어!? 뭐가 젊은이야! 거의 동갑이잖아, 할망구!
설리번:얼굴에다 얼마를 쓰고 있는거야! 젊은 척 하는 할망구!
콰쾅!![4]
레비:무거운 짐은 남자가 져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둘보다 2살이나 어리잖아요. 그런데도 마왕 자리를 떠넘기려고 하다니 너무한 거 아니에요?
베리알:에이, 2살이 뭐?
설리번:그러게 말이야..
TVA 1기 13화 한국어판 대사 일부
차기 마왕으로 설리번을 추천했으며 설리번에게 위계 10(요드)로 올라가라고 했다. 마왕의 자리에 관심이 없는지 자신이 (2살 더) 젊다는 이유로 마왕 후보에 빠지려고 했다. 아쿠아 케이스라는 이름의 워터파크를 운영 중인데, 종말일편에서 이루마와 아메리가 데이트를 간 곳이 이곳이다. 손자의 이름은 레비아탄 레이지이며 23화에서 잠깐 언급된 바에 따르면 머리가 좋지만 성격이 뒤틀려있다고 한다.

3. 그 외 현임 13관

바비루스에 아토리와 시다의 교사 추천장을 써 줬으며 아토리가 원조회귀 범죄자로 드러남에 따라 바비루스의 의심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는 동생인 카르에고조차도 나르니아가 아토리/시다와 개인적인 관련이 있는 건지, 누군가의 계략인지, 마관서 전체가 엮인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후일 카르에고가 아토리/시다를 교사로 추천한 건에 대해 추궁하기 위해 마관서에 찾아갔으나, 나르니아는 이미 13관 후보로서 바벨에 불려간 상태라 만나지 못했다.

카르에고 외전 편에서의 표정과 말투를 보면 동생에게는 꽤 친절하게 대한 것 같다. 하지만 카르에고 외전과 본편 시점의 언동은 매우 다르다. 동생에게만 그러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 바뀐 걸 수도.

마관서의 최심부 자리에 있는 것과 13관 후보에까지 오른 것, 그리고 아리스의 언급[8] 등 여러 가지를 이루어 보았을 때, 나베리우스 가의 악마답게 능력은 매우 우수한 모양이다.

데비큐람 편에서 마침내 직접 등장했으며,[9] 이때 어째서인지 이루마를 째려봤으나 이루마의 앞에 아메리, 아리스, 그리고 아무리리스가 나서서 지켜주자 고개를 돌린다. 다음 화에서 연주자로 등장한 카르에고를 서로 째려본다. 그러나 294화에서 바알과 함께 입장한 나르니아는 앙리가 변장한 것이었음이 밝혀진다. 삼걸을 포함한 13관의 승인을 받고 극비로 신 13관 후보의 경호를 맡고 있다고 한다. 다만 진짜 나르니아 또한 현장에 있다고 한다. 어디에 있냐 하면... 마관서국 차장 펜리르로 변장하고 있다.

296화에서 밝혀진 그의 사상을 보면 굉장한 순혈과격파로 마신, 마수, 특히 인간같은 타 종족을 토할 정도로 혐오한다고 한다. 인간 등 마계로 침입한 자들을 유하게 돌려보내는 주의인 아자젤 경비국장과는 달리 침입한 자들은 인간이고 뭐고 자비없이 죽여버리자는 주의이다. 펜리르의 모습일 때의 가벼워 보이는 성격이나 가족에게 친절한 부분은 위장으로 보이며 실제로는 세간에 도는 소문대로 문제되는 악마를 잔인하게 고문하며 죽인다는 이야기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13관을 노리는 이유도 자기 마음대로 마계로 들어오려는 이물들을 누구의 간섭 없이 가차없이 없애버리려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이루마가 인간이라는 점을 알고 이루마의 배제를 위해 바알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나르니아가 이루마를 위협했다는 것을 눈치챈 아무리리스는 군중들 앞에서 나르니아의 뺨을 때려 날려버렸다.
299화에서 신 13관으로 선정되어 구제(狗帝)라는 이명을 받는다.

365화에서 앙리와 의논하지 않고 독단으로 이루마와 메피스토 펠레스가 있는 다이족들의 땅에 송곳니 부대를 파견한다. 본인은 과거와 달리 이제 앙리와 같은 13관이므로 입장은 대등하며 본인 영역의 일은 스스로 판단한다고 하지만 아무리 마관서가 특별한 권한이 있다지만 같은 13관이 시험 감독관으로 주관하는 땅에 부대를 파견했다는 점에서 보기보다 상당히 과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메피스토의 경우 어디까지나 시험 감독관으로 있는 만큼 다이족의 땅에 일시적인 권한만 가지고 있고, 시험에 간섭해선 안되기 때문에 직접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단 판단 하에 벌인 일로 밝혀진다. 이후 13관을 홀려[10] 마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 이루마를 마관서 제일의 적으로 여기고 있음이 나온다. 그러나 메피스토가 직접 송곳니 부대를 현장에서 막아서고 앙리가 데루키라의 인장이 찍힌 조서로 송곳니 부대의 지시를 취하하며 본격적으로 다른 13관과 마찰하기 시작했다.[11][12][13]

4. 13관 후보

식왕 베헤모르트의 실종 이후 공석을 메꾸기 위해 선정된 신 13관 후보들. 바르바토스 바치코, 나베리우스 나르니아, 메피스토 펠레스, 제브브라 벨제뷰트 4명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심장찢기가 종료되고 설리번이 바벨로 향한 이후, 후보 전원이 바벨로 소환되어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되어 있는 상태. 바알이 말하길 후보 4명 중 2명이 13관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며, 이후 데루키라의 자리를 비우자는 바알의 의견을 슈라 공주가 지지하면서 바르바토스 바치코가 13관으로 선정되어 제브브라 혼자 탈락했다.
323화에서 메피스토가 밥 값을 하라며 시켜 어쩔 수 없이 크라켄 토벌을 돕는데, 손으로 닿은 부위를 끓어오르게 해 폭파시키는 열 관련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능력으로 크라켄을 한마리 잡고서 사람들의 환호에 신나 메피스토가 부상을 입으면 자기가 13관이 될수 있는거 아니냐며 실수인 척 메피스토를 공격하려고 하지만, 그 순간 메피스토는 제브브라의 뒤에 나타나 그녀를 붙잡고 이미 크라켄 여러 마리를 손가락질만으로 쓰러뜨린 걸 보여준다.
영걸 차석 벨제뷰트와는 같은 가문 소속이다. 아마 13관도 어린 마왕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벨제뷰트가 몇살 까지가 어린 거냐며 고민하던 것이 제브브라 얘기였을 듯.

5. 전 13관

6. 차기 마왕 후보(트릭스터 계획)

서틴 디너에 의해 추천되는 차기 마왕 후보들. 삼걸의 설리번, 베리알, 레이디 레비가 마왕의 후보로 내세운 자신의 손자들로 첫 시작을 했으나 공평성을 위해 다른 13관의 인맥도 후보로 넣을 수 있게 했다. 최종적으로 데비큐람 당일에 초대받은 어린 하이랭크 악마는 이 3명 외에 아스모데우스 아리스아자젤 아메리가 더해져 5명이 됐다.

이루마를 제외한 나머지 두 후보들은 23화에서 삼걸이 서로 손자 자랑전을 펼칠 때 사진과 언급으로만 존재가 살짝 암시되었고 200화에서 두 명의 후보가 첫 대면을 하자마자 바로 신경전을 펼치고 이루마까지 오자 아예 서로 자기자신이 더 마왕에 어울린다고 어필타임을 가졌다.

[1] 설리번도 10단계로 승급할 조건은 모두 만족하고 있으나 계급을 제외하면 대외적으로 마왕이 될 자격을 모두 갖춘 상태다 보니 스스로 기피하고 있다.[2] 달리 해석하자면 삼걸씩이나 되는 이들이 높이 평가할 정도로 각자의 손자들이 뛰어나다는 뜻일 수도 있다. 물론 그러한 높은 평가가 가능했던 것에는 각 삼걸에게서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이 한 비중을 차지했을 것이다.[3] 데루키라도 삿짱이라고 부른다.[4] 레비가 자신을 할망구라고 욕한 바보들(베리알, 설리번)을 두들겨 패는 소리. 애니판에서는 암전된 채 특유의 효과만 나오고 결과도 원판보다 검열이 강하게 적용되어 꿀밤 몇 대와 싸다구 몇 대 맞은 정도로만 묘사된다.[5] 차기 마왕을 정하자는 주제에서 마왕을 어떻게 정할지 의논할 때 한다면 카드 게임이 좋다고 했지만 설리번이 베리알은 속임수를 쓴다고 싫다며 거부했다. 했으면 속임수를 써서 생각이었던 듯하다.[6] 바알세불의 한국어 표기는 매우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벨제뷔트'. 자세한 것은 바알세불.[7] 아마이몬은 마몬의 다른 이름이다.[8] 마계를 거스르는 자를 뼛속까지 조교하는 마계의 번견.[9] 바알과 함께 등장했다.[10] TS계획에 올라온 후보인 만큼 고위 악마의 지지를 얻는게 이상하지 않음에도 굳이 홀린다는 표현을 쓴것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선 이루마를 처음 만났을때 본인이 이루마가 말한 '악마끼리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마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란 말에 본인이 혹해서 이런 표현을 쓴게 아닌거란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11] 사실 다른 13관 일원 하고도 제대로 마찰을 빚을 뻔했다. 이쪽도 다이족과 다이당근 납품 연간 계약을 맺었는데 그 납품물을 싹다 파괴하고 거래를 파탄시킨 꼴이니... 거기에 데비큐람에서도 이루마와 관련해 제대로 찍혀있던지라 만약 메피스토펠레스가 안막았거나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메피스토의 말대로 1000명 넘게 죽는 유혈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다.[12] 게다가 명백히 스칼라의 권한은 메피스토가 가지고 있는데다 현장에서 13관인 본인이 아닌 고작 하급자에 불과한 아자미가 현장에서 즉석으로 불합격 통보를 내렸는데 냉정히 보면 스칼라 권한에 대한 간섭이라 메피스토가 충돌할 가능성이 충분했음에도 충돌할 경우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언급조차 안했다. 다이족 독립을 저지하기 위해 표면적으로 황무지에 자연보호 명분을 넣었는데 이 과정에서 다이 당근 밭을 망치고 씨앗과 수확물을 전부 태우는 개념 밥말아먹은 짓을 벌인다, 게다가 자연보호 운운을 할 거였으면 유통이 되기 전에 또는 13관 아무리리스가 다이 당근의 품질 인증을 하기 훨씬 전에 했어야 할 일이었고 설령 그게 맞다고 해서 수확물 까지 죄다 불태우는 짓은 아무리 봐도 사법집행을 넘어서 범죄행위에 가까운 행위나 다름없다. 아무리리스가 다이족에게 왜 당근 납품 안하냐 했을때 다이족들이 "마관서가 납품할 다이 당근이 유해식물이라고 다 태워버리고는 농사도 못짓게 땅까지 뺏은 이후 내쫒았는데요."라고 이실직고 하면 이 사태에 책임은 전적으로 마관서가 모두 져야한다. 게다가 이전에 데비큐람에서 이루마를 위협했다가 제대로 충돌한 전적이 있는데 만약 이 일이 제대로 커졌으면 나르니아 본인도 목을 내놓아야하는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13] 이미 데비큐람에서 바알이 후보 4명에게 13관이 멋대로 할수 있다고 말하면서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못박아 두었다.[14] 본인 왈, 얼굴 안 보여도 풍겨나오는 거물 오오라로 바로 알아차릴 수 있지 않냐고.[15] 자코는 잔챙이, 엑스트라, 허접 등의 뜻이다. 그리고 재고를 일본어로 자이코라고 발음한다.[16] 옆에서 옳지옳지 라며 토닥여주는 클라라는 덤(…).[17] 작중에서는 주로 음마(音魔)라고 불리는 편. 하지만 과거회상에서 13관으로서의 칭호는 천향(天響)이었던 듯 하다.[18] 사랑한다고 해도 무방하다[19] 공연이 끝나고 심사를 할때 사적으로 사브로에겐 휴일에 시간 좀 내라고 헌팅했다.[20] 처음엔 데루키라의 부활에 입을 올렸다가 마치 데루키라가 죽은 것처럼 말한다며 불경스럽다고 매우 격노해 우에토토를 패대기치고 죽이려했다. 그러자 전령이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며 데루키라님과 재회하는 방법으로 말을 바꾸자 수긍했다.[21] 이때 이전 음악제에서와 달리 그를 설리라는 애칭이 아닌 설리번이라 부르기 시작한다.[22] 떠나기 직전에 자신이 한 데루키라와 만나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음도 낼 것이라고 했던 것과는 달리 설리번에게 자신이 더 이상 더러운 음을 내게 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며 작별의 말을 건넸다. 하지만 원조회귀에 반대하는 설리반은 그런 암두스키아스의 말에 쿠와톨(잘가라는 뜻이다.) 암두스키아스라고 답했다. 처음 왔을 때는 그에게 포로라는 이름을 부르며 대했었지만 그가 떠나고 나서 성인 암두스키아스라고 불렀다. 사실상 설리반이 그에게 적대관계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23] 그러나 현재 그가 설리반과 이루마의 적대적 관계가 되면서 데루키라마저도 그를 저버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루마의 악식의 반지 속에 사는 존재인 아리크레드의 이름이 데루키라의 아나그램임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성우가 데루키라와 동일한 미키 신이치로임이 밝혀지면서 반 정도는 아리크레드가 데루키라와 동일인물임이 확정되었다. 근데 그런 이루마를 위협하는데 자신의 가신인 암두스키아스가 동조한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었다. 암두스키아스도 후에 다시 만난다면 다시 만나고 싶었다는 등의 이유를 대겠지만 데루키라가 그를 이전처럼 볼 가능성은 적어졌다.[24] 이쪽은 먹은 것의 에너지(칼로리)를 마력으로 변환하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