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10명의 화랑들.
작중에서는 '서라벌 10화랑'이라고도 하며, 화랑들 중에서도 가장 실력이 뛰어나고 인정받는 10명을 가리킨다. 이들은 풍류황권[1]에 이름을 높이고 화랑을 상징하는 깃발이 화랑 연무장에 꽂히는 등 지방 화랑들과는 격이 다른 대우를 받는다.[2]
정계에서 이들의 존재는 더욱 특별하다. 화랑은 수도 인근에 주둔하는 정예부대의 지휘자이지만, 그렇다고 그 휘하의 낭도들이 관군이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미실, 왕실파, 덕만 모두 무력이 필요하지만 관군을 동원하는 게 부담스러울 때는 10화랑을 불러다 쓴다. 작중에서 비담의 난을 제외하고는 칼 쓰는 일에 화랑이 빠진 적이 없을 정도.
2. 풍월주
3. 구성원
- 현무신도(玄武信徒) : 남색 복장이다.
- 천시원도(天市垣徒) : 연보라색 복장이다.
- 왕윤
3.1. 그 외
- 무명지도(無名之徒) : 검은색 복장이다.
[1] 화랑과 낭도의 이름을 올린 명단.[2] 당장 전쟁 때에도 지방 화랑들은 서라벌 화랑들 밑으로 편제된다. 속함성 전투 때 유신의 용화향도가 알천의 비천지도 밑으로 편제된 게 그 예시.[3] 작중에서 보종의 옷은 홍색으로, 본인 낭도들과 색상이 다르다(단, 전임자인 칠숙의 복장은 주황색이다.). 보종의 아버지인 설원도 진흥왕 시절엔 주황색 옷이었다가 진지왕 폐위 때는 보종과 같은 색상인 홍색 옷으로 색이 바뀌어 있는 걸 보아, 아무래도 보종이 한 화랑도의 수장임과 동시에 풍월주와 마찬가지로 화랑도 부제를 역임하다 보니 색이 달라진 것이 아닐까 싶다.[4] 이는 유신이 풍월주가 되자 용화향도의 훈련을 맡은 월야의 옷이 좀더 밝은 색상인 현상과 비슷하다.[5] 초창기 색상은 하늘색이었으나 이후 수장의 옷이 연한 민트색으로 바뀌고 낭도들만 하늘색으로 유지된다.[6] 대가야의 후손이다. 보종으로부터 김서현의 암살을 사주받았으나 실패하고 덕만에게 누명을 씌운다. 이후 유신의 계책에 자멸한다.[7] 1화에 주황색 복장이었다가 홍색으로 바뀌어 일월성도 출신이 아니었나 싶은 것도 있지만, 미실이 왕 선언을 하기 전 비담과 청유를 떠났을 때 젊었을 적의 설원이 운상인이라고 불렸다며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맨 처음의 주황색 옷은 페이크인가[8] 대남보와 마찬가지로 옷 색이 바뀐 화랑. 확실한 분홍색이었지만 애매한 연한 색으로 변했다. 설원의 뒤를 이은 운상인도 화랑이지만 딱히 부각되지는 않는다. 다른 설원파 화랑들과는 달리 중립적이다.[9] 복야회 스파이 다른 주된 용화향도 낭도들과는 다르게 천명공주가 알천과 함께 덕만을 구하러 떠날 때 처음 등장한다. 낭도 그룹에 섞여있어서 대충 보면 못 찾는다. 추후 덕만이 왕이 됐을 때 복야회 간자로 설정된 것으로 보아, 아막성 전투 때 김서현을 구한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복야회 등장의 시동을 건 듯하다.[10] 33, 34화에서 등장하는 화랑. 34화에서 비담의 풍월주 선발 비재 참여에 반대하다가 비담에게 일격을 맞고 쓰러진다. 이후 그의 자리를 비담이 대체하여 비재에 참여하게 된다.[11] 연분홍색인 운상인도와 헷갈릴 수 있으나, 화랑이 설원이 아니었기에 다른 화랑인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