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년도 | 1990년대~2000년대 사이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산업 분야 | 무역 |
창업자 | 존재하지만 이름 불명.? |
대표 | 존재하지만 이름 불명. |
1. 개요
34권에 나온 가상의 회사이다.2. 구성원
2.1. 신입사원
본명은 불명.다파라 회사의 신입사원이다.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추정된다.하지만 입사한지 3주나 됐는데,회사에 실적이 없다고 한다.박 선배를 따라 다양한 물건을 팔려고 했지만,실패한다.[1]
결국에는,덜렁이의 집까지 찾아오게 되지만,덜렁이가 박 선배한태 엄마의 냄새가 난다고 하자, 때마침,물건 구입자들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물건 구입자들이 쫓아오자 ‘으앙~ 이제 싫어!!!!!!’라고 말하면서 박 선배와 함께 도망친다.
2.2. 박 선배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실적을 올릴수 있죠.
신입사원의 선배 직원.신입사원과 달리 판매왕이다.하지만 식수,토스트,화분을 팔려고 하지만,판매가 실패하고 만다.결국에는,신입사원과 같이 덜렁이의 집에 오게 된다.덜렁이가 문을 열면서 치킨인가요? 라고 말한다.[2]그때,박 선배가 덜렁이한테 과자를 좋아한다고 물어봤을때,덜렁이는 엄청요!저 주세요. 라고 말했다.
결국에는 박 선배가 과자 박스를 들고 왔다.박 선배는
박선배:이렇게 많이 먹다 보면 남을수도 있잖아!!
신입사원:벌써 다 먹었는데요…?
박선배:뭐?!
라고 말한다.끝으로 덜렁이가 엄마의 냄새가 난다고 하자,물건 구입자들이 나타나서,신입사원과 함께 도망친다.신입사원:벌써 다 먹었는데요…?
박선배:뭐?!
2.3. 임원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영업에 대한 노하우를 익혀야지.
다파라 회사의 임원.신입사원한태 박 선배랑 같이 물건을 팔고 다니라는 말을 한다.영업에 대한 노하우를 익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