𭖈 ⿻⿰⿰丨丨⿰丨丨山비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山,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7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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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ヒウ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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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pù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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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교 관련 고문헌인 "석마하연론"에서 출전된 한자로, 음은 "비"라고 읽는 미상 한자라고 한다. 출전 기록은 다음과 같은데,「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𭍚(於呼反)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𭂵(那闇反)(伊因反)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𭖈(毘入反)娑婆阿訶阿呵」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탄식할 오와 부를 호의 반절)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어찌 나와 숨을 암의 반절)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저 이와 인할 인의 반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도울 비와 들 입의 반절)사바하하아아」
라는 진언에서 출전된 한자라고 한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탄식할 오와 부를 호의 반절)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어찌 나와 숨을 암의 반절)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저 이와 인할 인의 반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도울 비와 들 입의 반절)사바하하아아」
추가적으로, 해당자가 출전된 석마하연론은 본디 "대승기신론"이라는 책의 주석서로, 해당 자에 대한 뜻은 나와있지 않으나, 진언을 설명하는 전거기록에서 "도울 비와 들 입의 반절로 발음한다"는 발음법이 남아있다.
2. 상세
山 (메 산)과 丨 (뚫을 곤)이 합쳐진 회의자이다.유니코드에는 U+2D588에 배당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