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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코 노트 ひなこのーと | |
장르 | 일상 |
작가 | 미츠키[1] |
출판사 | KADOKAWA 소미미디어 |
연재처 | 월간 코믹 얼라이브 → 월간 코믹 큥 |
레이블 | MFC 큥 시리즈 S코믹스 |
연재 기간 | 2014년 10월호 ~ 2015년 9월호[2] 2015년 10월호 ~ 2021년 3월호[3] |
단행본 권수 | 7권 (2021. 03. 27. 完) 5권 (2023. 06.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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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나코 노트는 〈월간 코믹 얼라이브〉에서 〈월간 코믹 큥〉으로 이전하여[4] 연재한 일본의 만화이다. 한국어판은 소미미디어 산하 만화 단행본 브랜드 S코믹스에서 2018년 2월부터 발행되고 있다.
작가가 여성인데 일상물답지 않게 선정적인 장면이 많다. 본편도 전연령 만화 심의에 걸릴듯한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았는데, 완결 후에는 완전히 고삐가 풀려서 작가가 등장 캐릭터들의 야한 그림을 잔뜩 그려내고 있다. 아무리 자기 작품이어도 과한 것 아니냐는 비난도 생기고 있을 정도. 처음에는 그냥 트위터에 세미누드 그림을 올리는 정도였지만, 점점 과격해져서 어느새 팬박스에 온갖 에로 그림을 투고하게 되었다. 그것도 소프트한 게 아니라 골든샤워부터 감각차단 구멍까지 온갖 하드한 시추에이션을 다 그리고 있으며, 요새는 만화보다 팬박스 운영이 본업이 된 듯하다. 상대역으로는 털 많은 아저씨를 선호하는듯.[5]
2. 줄거리
연극을 좋아하며 말주변이 없는 주인공 히나코가 시골에서 도쿄로 올라와 겪는 일상을 그린 일상물이다.히나코와 히토토세의 주민들이 극단 히토토세를 결성하여 연극을 하는 것이 주요 스트림이지만 실제로 연극 연습 파트나 연극 부분은 제대로 보여주지 않거나 한두컷 비춰주고 넘어가는 등 진지한 연극물 묘사는 거의 나오지 않으며 오히려 하숙생 일상물에 가깝다. 연극은 주제라기보단 소재에 가까운 수준.
주 배경은 키치죠지이며 시모키타자와의 극장 스즈란에서 무대상연을 목표로 하는 이야기, 애니에서 키치죠지역[6], 시모키타자와역이 등장한다. 토카토카 댄스에 엔딩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