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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휴먼디자인(human design)은 '자기 이해의 추구'를 주제로 하는 뉴에이지적 관습 및 점복학의 일종이다.2. 차트 구조
센터
센터는 색칠되어있으면 정의, 도형에는 색칠 안되어있는데, 숫자에는 색칠 되어있으면 미정의, 도형, 숫자 둘다 색칠 안되어있으면 오픈입니다.
위의 차트가 본인의 차트라고 가정해봅시다
A와 B는 위의 차트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A: "너 헤드센터 정의되어있어?"
B : "아니 나 헤드 오픈이야" or "아니 나 헤드 정의 안되었어"
이런식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센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휴먼디자인/9센터 문서를 참고.
채널
채널은 위의 그림에서 채널이라고 표시된 부분을 의미하는데,
채널에 해당하는 부분이 선에 흰색 부분이 없으면 정의 색칠되어있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흰색 부분이 있다면) 미정의 입니다.
위의 차트가 본인의 차트라고 가정해봅시다
A와 B는 위의 차트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A: "너는 어떤 채널이 정의되어있어?
B: "나는 36-35, 58-18 채널이 정의되어있어"
이런식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게이트
게이트는 숫자가 색칠되어있으면 게이트가 있다 라고 표현하고
숫자가 색칠되어 있지 않으면 게이트가 없다 라고 표현합니다.
어플마다 색깔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퍼스널에 게이트가 있는 경우 검은색으로 표시하고,
디자인에 게이트가 있는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하며,
퍼스널,디자인 둘다 있는 경우에는 보통 저런 빗금무늬 패턴으로 표시합니다.
위의 차트가 본인의 차트라고 가정해봅시다
A와 B는 위의 차트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A: 너 32번 게이트 있어?
B: 웅 나 있어
A: 퍼스널에 있어?
B: 웅 퍼스널에도 있고, 디자인에도 있어 or 웅 거기에 있어.
A; 채널을 이루고 있어?
B: 아니 채널을 이루고있지는 않아
이런식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플마다, 게이트와 라인을 표기하는 방식이 약간씩 다른데.
58.1.5.2.3 만약 이런식으로 표기되어있는 차트를 보게 되신다면
게이트.라인.컬러.톤.베이스 순으로 표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컬러부터는 생략되어있는 곳도 많습니다.
58.1 로 보통 표기하고 게이트.라인 순서로 표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이트와 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휴먼디자인/채널&게이트,휴먼디자인/프로파일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라인
프로파일은 퍼스널에 있는 태양(지구)값/디자인에 있는 태양(지구)값 입니다.
위의 차트에서의 프로파일은 5/1이 되겠네요.
자세한건 휴먼디자인/프로파일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타입
저기 위에 있는 이미지에는 안나와있지만, 휴먼디자인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차트를 뽑으면 보통 나옵니다.
타입에는 매니페스터, 제너레이터, 프로젝터, 리플렉터가 존재합니다.
자세한건 4가지 타입 참조
내적 결정권
저기 위에 있는 이미지에는 안나와있지만, 휴먼디자인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차트를 뽑으면 보통 나옵니다.
감정권위, 천골권위, 비장권위, 에고권위, 셀프 프로젝티드 에고 권위, 셀프 프로젝티드 권위, 권위가 없는 경우(외부 권위) 가 있습니다.
자세한건 내적 결정권 참조
행성
휴먼디자인 차트는 본인이 태어날 때,회귀황도대 기준으로 행성이 어디있는지를 체크해서 차트를 뽑습니다.
태양,지구,달,북노드,남노드,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의 위치를 봅니다.
지구의 좌표는, 태양 정반대편으로 좌표로 잡습니다.
자세한건 행성 참조
3. 행성
자세한 정보는 조비안 사이트[1] 참조
태양 | 활력.파워,의지,자아,리더십(Vitality,Power,Will,The ego,Leadership) | |
지구 | 비옥.진화,디자인,뿌리(Fertility,Evolution,Design,The Root) | |
달 | 느낌,본성,변화,몸(Feeling,instincts,Change,The body) | |
북쪽노드 | 당신이 향하는 곳 (the line of Geometry: Where you are going) | |
남쪽노드 | 당신이 왔던 곳 (the line of Geometry: Where you came from) | |
수성 | 마인드,의식,대화,정신적인 삶(the mind,Awareness,Communication,Mental life) | |
금성 | 예술,미학,가치,관계(Art,Aesthetics,Value,Relationships) | |
화성 | 에너지,힘,결정,권리주장,침략(Energy,Power,Desire,Assertion,Aggression) | |
목성 | 확장,기회,현실 문제(Expansion,Opportunity,Material Matter) | |
토성 | 한계,제재,규율,초점,고통(Limitation,Restraint,Discipline,Focus,Pain) | |
천왕성 | 변화,혁명,불안,발명(Transition,Revolution,Instability,Invention) | |
해왕성 | 상상력,심령현상,혼란,약물(Imagination,Psychic Phenomena,Confusion,drugs) | |
명왕성 | 재건,강박,리뉴얼,무의식(Regeneration,Compulsion,Renewal,The Unconscious) |
64Key[2]에서는 조금 더 세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표를 추가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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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px><color=#FFFBF5><bgcolor=#674188><:>디자인 키워드||||<bgcolor=#674188><color=#FFFBF5><:>행성||<color=#FFFBF5><bgcolor=#674188><:>퍼스널 키워드||
카리스마
육체적 아우라태양 ☉ 삶의 사명
나를 빛나게 만드는 빛삶의 목적
존재의 목적지구 🜨 뿌리 내리기
나를 뿌리내릴 수 있게 해주는 자원삶의 후반기 환경
발전으로 이어지는 환경노스노드 ☊ 삶의 후반기 관점
발견하고자 하는 길삶의 전반기 환경
태생적 환경사우스 노드 ☋ 삶의 전반기 관점
항상 열려있는 알려진 길구동력
감정 수준에서 움직이고 구동되는 것달 ☾ 초점
초점을 결정하는 견인력의사소통
신체적 수준에서 소통되는 것수성 ☿ 메세지
마인드의 메세지도덕
관계를 지배하는 도덕금성 ♀ 가치
공동체와 관계에서 적용되는 가치핵심적인 힘
본능과 재능이 미개발된 힘화성 ♂ 창조력
성숙해지려는 활달한 태도보호
운이 좋은 협력을 통한 보호목성 ♃ 웰빙
행운의 확장을 위한 자원구조
구조를 제공하는 외부 한계(극단)토성 ♄ 훈련
훈련이 필요한 것혁신력
새로운 것에 대한 특이한 힘천왕성 ♅ 리뉴얼
리뉴얼로 이어지는 이상주의배경
표면적인 것을 용해해왕성 ♆ 베일
리뉴얼로 이어지는 이상주의내면의 진리
에고가 전체의 일부가 되는 곳명왕성 ♇ 변형
에고의 변형
4. 4가지 타입
4.1. 매니페스터
매니페스터 (Manifestor) | |
인구수 | 9% |
낫셀프 테마 | 분노 |
지향 | 평화 |
전략 | 알리기 |
매니페스터가 되는 기준은 2가지가 있는데, 이 2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 세이크럴센터(천골센터) 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
- 스로트 센터와 나머지 세 모터[모터센터란] 중 하나 이상이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1781년 이전까지는 본인의 힘과 권력을 유지해야하는 시대였다. 그래서 이때에 영웅설화 같은 우리가 흔히 인식되고 있는 영웅의 스토리가 다 이때 나온 것 이다.
하지만 1781년 이후 인간은 7센터에서 9센터의 몸으로 변형이 되면서 매니페스터의 시대는 이제 끝이 나고, 제너레이터의 세상이 오게 되었다.
그래서 이들은 1781년 이전처럼 권력과 권위를 내세우는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이들만의 독립적인 행동을 개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매니페스터의 오라는 닫혀있고, 이들의 에너지는 바깥으로 내보내고 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매니페스터를 만나게 된다면 이들의 특유의 오라 때문에 본인들이 통제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위의 이유 뿐만 아니라, 이들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뭐든 혼자 하려는 성향이 있다. 남의 조언을 필요로 하지 않고, 협력 또한 필요하지 않다.
매니페스터가 평화로운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알리기" 만 하면 될 것이다.
예를들면 어떤 모임에서 밥을 같이 먹다가 매니페스터가 피곤해져서 모임에게 집에 간다고 알리지 않고 집에 갔다.
모임 사람들은 매니페스터가 사라진걸 깨달은 순간 얘 어디갔어.. 화장실 갔어??? 이런식으로 당황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니페스터들은 "얘들아 나 좀 피곤해서..! 집에 가야할거 같아!" 라고 알리기를 하면
모임 사람들은 이해를 하고 보내주었을 것이다.
매니페스터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건 상당히 무례한 행위이다.
매니페스터에게 "요청" 이란 걸 하고 싶다면 이들에게 이게 필요하다고 "정보"를 알려주면 된다.
ex) 어라? 고기파티를 해야하는데.. 고기가 부족하네..
그럼 매니페스터들은 본인이 옳다고 생각될 경우 본인의 결정권에 따라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낫셀프 상태에 빠지게 되면 많은 저항감을 마주하게 될 것이고 제너레이터처럼 살게 될 것이다.
일을 무리해서 많이 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쉽게 탈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내면에서 많은 분노가 일어나게 된다.
매니페스터가 낫셀프상태에 빠지지 않으려면, 본인의 결정권에 따라서 본인 스스로 시작해야 한다.
본인의 전략인 "알리기" 와 본인의 결정권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된다면.
이들은 이들이 바라는 "평화" 라는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4.2. 제너레이터
제너레이터 (Generator) | |
인구수 | 70% |
낫셀프 테마 | 좌절 |
지향 | 만족 |
전략 | 반응하기 |
세이크럴(천골) 센터가 정의되어 있다면 제너레이터이다.
제너레이터는 제너레이터랑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로도 나눌 수 있는데.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는 세이크럴이 정의되어있고, 스로트센터에 연결된 모터가 존재한다.
매니페스팅(현시) 제너레이터라고 해서, 그냥 제너레이터랑 다른 종족이 아니라, 제너레이터의 약간 다른, 비유하면 이란성 쌍둥이인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매니페스팅(현시) 제너레이터랑 순수 제너레이터의 차이는, 매니페스팅(현시) 제너레이터는 모터를 통해 스토트센터가 연결되어 있어서, 순수제너레이터보다 좀더 활동적이고 행동력이 강하다.
이들은 본인의 일을 사랑하도록 태어난 존재이다. 타 유형과 달리, 이들은 본인의 일을 할 때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존재이다.
제너레이터의 전략은 반응하기인데, 음~,음... 이런식으로 음성으로 반응한다.
제너레이터의 전략은 "반응하기" 인데, 이들은 무언가가 본인에게 다가올 때 반응이 오면 그 때 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 반응이란게 누군가가 일을 주면 그것에 반응하라는 뜻도 있지만, 개짖는 소리에 귀를 막는다는 반응이라든지,
노래방에서 누가 노래를 부를 때 박수를 친다든지 이러한 반응도 포함이 된다.
제너레이터는 누군가의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먼저 반응을 하면 안된다, 그렇게 되면 이들은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어린시절 제너레이터는 매니페스터처럼 살라고 강요를 많이 당해왔다. 이들은 매니페스터처럼 먼저 무언가를 개시하려고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무언가를 먼저 개시하려고 하면 낫셀프의 삶을 살게 된다.
4.3. 프로젝터
프로젝터 (Projector) | |
인구수 | 20% |
낫셀프 테마 | 씁쓸 |
지향 | 성공 |
전략 | 초대를 기다리기 |
천골센터가 정의되어있지 않고, 모터센터가 목센터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프로젝터이다.
프로젝터는 타인이 이들을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주면 이들은 성공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만약 이들이 타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면 타인은 부담스러워 하거나, 간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이 이들을 초대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보통 제너레이터의 초대를 기다리게 되는데, 제너레이터는 도움을 잘 요청하지는 않아서,
제너레이터가 프로젝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은 이 프로젝터의 능력을 제너레이터가 인정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초대를 기다리면서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서 프로젝터들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천골센터가 정의되어 있지 않아서, 이들은 에너지가 많이 있지 않다.[4]제너레이터 처럼 과도하게 일을 하게 되면 쉽게 번아웃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본인만의 쉬어야 하는 타이밍을 꼭 알아두어야 하고. 휴식이 꼭 필요한 타입이다.
4.4. 리플렉터
리플렉터 (reflector) | |
인구수 | 1% |
낫셀프 테마 | 실망 |
지향 | 신선함 |
전략 | 달 주기 경험 |
모든 센터가 정의되어 있지 않으면 리플렉터이다.
리플렉터는 모든 센터가 정의되어 있지 않는 센터이다.
그러기에 모든 센터가 외부에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이들은 모든걸 관찰하고 샘플링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이다.
건강한 리플렉터라면 이 집단이 지금 잘 흘러가고 있는지, 흘러가고 있지 않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집단이 건강하면 리플렉터도 건강하고, 집단이 불건강하면 리플렉터도 건강하지 않다.
리플렉터들이 무언가를 결정할 때 되도록이면 달 주기 (한달 정도) 동안 본인의 상태와 느낌을 느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방관자 입장에서 구경하면 모든 것을 통찰 할 수 있는 유형이 이 리플렉터들이며, 본인의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는 태도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5. 내적 결정권
5.1. 감정권위
감정 센터는 이들만의 특유의 감정 파동이 있는데, 이 감정파동이 이들에게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동하며, 감정의 고저를 경험하고 감정을 인식하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감정적 권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는 감정적 명료함을 가져오며, 즉각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올바른 작동시 시간을 기다리고 결정에 대한 감정적 균형이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면 깊이 있는 결정이 가능합니다.
감정 파동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감정 파동 내에서 각각의 지점마다 다양한 관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에 대한 명확성을 찾기 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정적 평온함이 유지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이들에게 중요합니다.
5.2. 천골권위
제너레이터가 감정센터가 미정일경우 천골센터를 권위로 사용합니다.
천골은 엄격한 기계적 기능을 갖춘 모터로 예/아니오 질문에만 반응합니다.
천골 목소리는 현재의 감정, 의견이 아닌 순간적인 반응으로 Yes/No를 말하는 겁니다.
사람마다 약간씩 반응이 다르지만 몸안에서 으음~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 이런식으로 반응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인이 Yes인 반응일 때 어떤 식으로 판단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천골 목소리를 듣고 에너지를 쓸지 말지 결정합니다.
천골 목소리에 따라서 제너레이터는 순간-순간 올바른 반응을 통해 정답을 발견하고 몸의 반응 존중합니다.
천골권위는 계획이 아닌 순간-순간의 올바른 응답을 통해 일하고 창조합니다.
5.3. 비장권위
천골센터가 정의되지 않거나 감정센터가 정의되지 않았는데, 비장센터가 정의되어 있다면 이들은 비장권위를 가집니다.
제너레이터는 이 권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매니페스터, 프로젝터만 이 권위를 가질 수 있음.)
비장 센터는 순간적인 본능, 직관 및 순간적인 판단을 통해 안전한지 아닌지 체크합니다.
이것은 '예' 또는 '아니오'의 명확한 목소리 대신 순간적인 촉으로 이것이 안전한 것인지 위험한 것인지를 판단합니다.
항상 현재에 집중한 후에 안전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러한 비장 권한을 가진 사람들은 본인의 생존 감각을 믿고 삶을 살면 됩니다.
만약 본인이 위험하다는 직감이 든다면, 이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본인이 직감적으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하는 것이 좋습니다.
5.4. 에고 권위
에고 센터는 자신의 물질적인 생존을 보장하고 가족, 공동체, 부족 내에서 자신의 유산이 보존되도록 하려는 강력한 의지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권위는 매니페스터에게만 나타납니다.
결정은 에고를 중심으로 결정을 해야하며, 머리로 무언가를 원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을 , 또는 본인의 머리와는 다르게, 본인이 원하는 것을 결정해야하는 결정권입니다.
이들은 본인의 의지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결정들은 삶과 가족, 삶의 목적 및 유산과 직접 관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5.5. 셀프 프로젝티드 에고 권위
G 센터에 연결된 에고 센터를 셀프 프로젝티드 에고 권위(Self-Projected Ego Authority)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극히 드문 유형으로, 인구의 1% 미만에서만 발견되며 프로젝터 중에서만 나타납니다.
이 권위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해야하며, 만약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하지 않을 경우, 본인에게 올바른 방향이 아니므로,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6. 셀프 프로젝티드 권위
솔라 플렉서블(감정센터), 세이크럴(천골), 스플린(비장) 또는 에고 센터가 미정의인데, G 센터가 정의되어 있다면 이 권위에 해당합니다. 이 권위는 프로젝터 에게만 존재합니다.
이들은 자발적인 표현을 내면에서 듣고 자신만의 정의와 진실을 무시하지 않고 귀기울여 듣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들의 내부 권한은 현재 자신의 정체성, 자신이 사랑하고 방향에서 나옵니다. 이 권위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맞는 결정이 그들에게 올바른 겁니다.
5.7. 멘탈 프로젝터(권위 없음)
헤드와 아즈나만 정의되어 있거나, 아즈나에서 목까지만 정의되어 있거나, 머리, 아즈나, 목 센터만이 정의인 경우입니다. 이것을 멘탈프로젝터라고 부릅니다. 머리는 삶에 대한 의사 결정의 권한이 절대로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멘탈 프로젝터에게는 머리 외에 정의된 다른 센터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머리를 의사 결정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낫셀프 마인드의 통제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자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이들은 프로젝터이기 때문에, 타인의 초대를 받는 것이 일단 중요하며, 초대를 받은 곳에서 사람들과 토론하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타인에게 의지하라는 의미는 아니라 타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본인의 표현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본인에게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을 이해하게 되며, 이들이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5.8. 달 권위 (권위 없음)
리플렉터만이 이 권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달의 주기를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관찰하는 과정을 겪어나가는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자신의 마음에 따라서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정할 것들이 그들 삶 앞에 놓여져 있으며 달의 주기를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관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달의주기인 약 28일동안, 그들의 과정에서 발견한 내용에 대해 지인들과 토론할 수 있습니다. 토론을 하는 이유는 피드백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듣기 위해서 입니다.
이들은 달의 주기를 온전히 겪으면서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을 겪고 그들만의 독특한 경험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게 됩니다.
6. 9센터
하위 문서: 휴먼디자인/9센터#!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휴먼디자인/9센터 문서를 참고.
7. 프로파일
하위 문서: 휴먼디자인/프로파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휴먼디자인/프로파일 문서를 참고.
8. 채널&게이트
하위 문서: 휴먼디자인/채널&게이트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휴먼디자인/채널&게이트 문서를 참고.
9. 회로
하위 문서: 휴먼디자인/회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휴먼디자인/회로 문서를 참고.
10. 쿼터
하위 문서: 휴먼디자인/쿼터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휴먼디자인/쿼터 문서를 참고.
11. PHS
하위 문서: 휴먼디자인/PHS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휴먼디자인/PHS 문서를 참고.
[1] https://www.jovianarchive.com/Human_Design/The_Chart_and_BodyGraph/Planets[2] 간단하게 설명하면, 휴먼디자인과 유전자키를 합쳐놓은 것. 자세한건 이 사이트 참조https://www.64keys.com/main[모터센터란] 에고센터,감정센터, 루트센터[4] 모터센터 정의 유무에 따라서 약간씩 갈릴 수 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