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c1d1f,#696969><colcolor=#fff> 후타바 에마 [ruby(二葉エマ,ruby=ふたば えま)]|Ema Futaba | |
출신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가나가와현 |
생년월일 | 1998년 8월 7일 ([age(1998-08-07)]세) |
신장 | 149cm |
쓰리사이즈 | B85-W61-H90, (F컵) |
소속사 | 라이프 프로모션 |
활동 시기 | 2020년~ |
취미 | 액세서리 수집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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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018년 12월 13일에 착에로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1]했다가 2020년 8월에 아이디어 포켓에서 AV 여배우로 데뷔했다. 원래는 2020년 3월에 데뷔하려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늦어졌다.[2]2. 상세
상큼한 여동생 스타일. 149cm 짜리몽땅한 키의 미니멈 체형에 피부는 하얗다.동경하는 배우로 모모노기 카나를 뽑았으며, 모모노가 카나의 소속사인 라이프 프로모션과 계약했다. AV 데뷔의 계기부터가 모모노기 카나의 영향이 있다고 한다. 같은 사무소에 채용된 것도 모모노기 카나의 공식 사이트 「모모노기.com」을 통해 지원했기 때문.[3]
처음에는 성 지식이 거의 제로였으나 촬영 현장에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프로의 세계는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라비아로 먼저 데뷔한 이유는, 원래 AV에 관심이 있었는데 사람들 앞에서 벗는 것이 무서워 비교적 가벼운 쪽부터 시작하기 위해서였다고.
거친 신음소리가 인상적인데, 원래 신음이 큰 편이라고 한다. 데뷔 전 연인과 집에서 성관계를 할 때,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인근 주민에게 들킨 적도 있다고.
2023년 8월부터 아이디어 포켓을 졸업하고 어태커즈 전속이 됐다.
2023년 11월부터 어태커즈를 졸업하며 전속을 해제하고 기획 단체 여배우인 키카탄이 됐다.
3. 여담
- 3살부터 9살까지 발레를 배웠지만 지금은 몸이 굳어서 유연하지는 않은 편이다.
- 노닥거리는 느낌의 평범한 섹스를 좋아하며, 좋아하는 체위는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는 기승위나 대면좌위라고 한다.
- 같은 1998년생 동갑내기인 S1 전속 여배우 카노 유라와 자주 엮이는데, 실제로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꽤 많이 닮았다. 실제로 둘이 함께 인터뷰를 했고, 유튜브도 함께 찍었다.[4]
-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는 겨드랑이.
- 현재는 귀여움과 소녀스러운 이미지로 인기가 많지만 데뷔 전에는 오히려 남자같은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 사무소 동기인 네오 아카리와는 유튜브 방송에서 서로의 집에 드나들 정도로 사이가 좋다. 연기력을 기르는 법을 알려주며 사이가 가까워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