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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41:24

후루하시 쿄고/클럽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후루하시 쿄고

1. 개요

일본축구 선수 후루하시 쿄고의 클럽 경력을 서술한 문서.

2. FC 기후

파일:후루하시 쿄고_기후.webp

2017년에 J2리그FC 기후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총 성적: 71경기 17골 18도움

3. 비셀 고베

파일:GettyImages-1205722655-scaled.jpg

2018년 8월 1일에 J1리그비셀 고베로 이적했다. 2019년 12월 21일에 열린 천황배 JFA 전일본 축구 선수권대회 준결승 시미즈 S펄스와의 경기에서 고베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후루하시는 J리그에서 꾸준히 10골 이상을 넣으며 일본에서 기대받는 선수로 성장했다.

2020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고베의 4강행을 이끌었다. 8강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맞대결에서는 수원 측 김태환의 퇴장으로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낮게 깔아차는 프리킥으로 수원의 허를 찌르며 골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팀은 울산 현대와의 4강 맞대결에서 연장 승부 끝에 주니오페널티킥 결승골로 아쉽게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2021 시즌 전반기에는 20경기 14골을 득점하며 득점 1위를 기록하며 유력한 득점왕 후보였지만 7월 16일 셀틱 FC로의 이적이 확정되며 득점왕 경쟁에서 물러나 유럽 리그에 진출했다. 예상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 가량으로 추정되고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총 성적: 111경기 49골 18도움

4. 셀틱 FC

4.1. 2021-22 시즌

파일:후루하시 쿄고_셀틱.jpg

2021-22 시즌 2라운드이자 홈 개막전에 던디 FC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해 일본인으로는 최초로 스코틀랜드 리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 현지 팬들의 기대감은 상상 그 이상이다.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AZ 알크마르전 1차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스코틀랜드 리그컵 2라운드 하트오브미들로시언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리그 3라운드 세인트 미렌 FC 전에서는 집중 마킹을 당해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후반 22분 이스마일라 소로와 교체되었다. 팀은 6-0 승리.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전반 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알크마르는 전반 6분 동점골을 내주고 자책골도 나오면서 역전패했지만 후루하시의 골 덕분에 합산스코어 3-2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리그 4라운드 레인저스 FC와의 더비 매치에서는 셀틱이 분위기를 쥐었으나 결승골이 레인저스에서 나오면서 아쉽게 패했다. 이날 후루하시가 레인저스 서포터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동양인의 인종차별 문제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국내외 축구 팬들을 또 한번 분노하게 만들었다.

2021년 9월 8일 A매치 기간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되었고 9월 29일 3주 만에 복귀 가능 기사가 떴다. 그동안 팀은 리그에서 리빙스턴에게 지고, 유로파 리그 조별 1차전에서 레알 베티스에게 1점 차로 지고, 던디 FC에게 무승부를 거두는 등 후루하시의 빈자리가 드러났다.

2021년 10월 1일, 셀틱 파크에서 열린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원톱으로 선발 출장해 복귀전을 가졌다. 후반 29분 알비안 아예티와 교체되었고 팀은 0-4로 대패했다.[1]

리그 8라운드 에버딘전에서 데이비드 턴불의 크로스를 받아 가슴 트래핑 같은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 9라운드 머더웰 FC전에서도 활약은 좋았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후반 37분 마이키 존스턴과 교체되었다.

유로파 리그 3차전 페렌츠바로시전에서 후반 12분 조타의 어시스트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행운으로 자책골까지 발생하여 2-0 승리를 거두었다.

2021년 12월 20일, 히버니언 FC와의 스코티시 리그 컵 결승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셀틱의 리그 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22년 4월 26일, PFA 스코틀랜드가 선정한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5월 2일, 구단 자체에서 선정한 올해의 골과 탑스코어러에 선정되었다.

5월 14일, 머더웰 FC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선발 출장해 2골을 뽑아내며 시즌 20골을 달성했다.

리그 20경기(16선발) 출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12골로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득점 순위 3위에 랭크되었다. 이적 첫 시즌부터 리그와 리그컵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팀 내 최다 득점자에 등극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6월 9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총 성적: 33경기 20골 5도움

4.2. 2022-23 시즌

파일:np_file_236980 (1).jpg

2022년 8월 7일, 로스 카운티와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8월 14일, 킬마녹과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마에다 다이젠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8월 21일, 하츠와의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마에다 다이젠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8월 28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후 1도움도 추가했다. 팀은 9:0 대승을 거두었다.

9월 13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8월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10월 1일, 머더웰과의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10월 6일, RB 라이프치히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조타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1 동점을 만들어냈지만, 팀은 1:3으로 패배했다.

10월 20일, 머더웰과의 스코티시 리그컵 준결승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10월 30일, 리빙스턴과의 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승리했다.

11월 10일, 머더웰과의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맷 오라일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12월 22일, 리빙스턴과의 리그 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12월 24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팀은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12월 29일, 히버니언과의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한 골을 기록했다. 팀은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2023년 1월 2일, 레인저스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88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1월 5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2월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1월 19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1월 21일, 그리녹 모턴과의 스코티시컵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에만 두 골을 기록하며 시즌 20골 고지에 도달했다. 상대가 약체이기도 했고, 전반에만 두 골을 기록했기 때문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세아드 하크샤바노비치와 교체되었다. 팀은 5:0 대승을 기록하며 5라운드에 진출했다.

2월 2일, 리빙스턴과의 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맷 오라일리의 로빙스루 패스를 안정적으로 받아내며 골로 연결했다. 팀은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2월 5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조타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 발에 맞고 나온 것을 골로 연결하며 시즌 22호골을 기록했다. 팀은 4:1 완승을 거두었다.

2월 12일, 세인트 미렌과의 FA컵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하여 교체 아웃 당했다. 이날 오현규가 후루하시 자리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2월 27일, 레인저스와의 스코티시 리그컵 결승에서 선발 출장해 두 골을 기록하며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셀틱에서 미친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레스터 시티 FC등 재도약을 꿈꾸는 여러 PL 중위권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여러 이적설과 달리 셀틱에 남고 싶다고 한다.# 다시 크리스탈 팰리스 링크가 나왔다.

3월 9일, 하츠와의 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마에다 다이젠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에는 애런 무이의 도움을 받아 골까지 만들어내며 맹활약했다. 후반에 나온 골로 이번 시즌 리그 20골 고지에 도달하게 되었다. 팀은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3월 11일, 하츠와의 스코티시컵 준준결승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에 앨리스테어 존스턴의 크로스를 받아 감각적인 백힐로 골을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4월 8일, 레인저스와의 시즌 네 번째 올드 펌에서 선발 출장해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MOM에 선정되었다.

4월 16일, 킬마녹과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전반 7분에 상대 백패스를 인터셉트 해내 골문까지 드리블 후 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페널티킥을 한 차례 실축하기도 했다. 팀은 4:1로 승리했다.

5월 8일, 하츠와의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인 34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해 67분에 하타테 레오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후루하시의 해당 시즌 30번째 골이자 셀틱에서의 50번째 골이었다. 셀틱은 이날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4경기를 남겨놓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5월 9일,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5월 15일, 셀틱 구단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같은 날,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5월 20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한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23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5월 27일, 애버딘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에만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골키퍼와 출동해 부상을 당했고, 이른 시간에 교체아웃되었다. 셀틱은 이날 5: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우승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5월 28일, 하위 스플릿까지 최종전이 치러졌고, 리그에서 27골을 득점한 후루하시가 득점왕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6월 4일, 인버네스 CT와의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맷 오라일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이 승리로 통산 8번째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은사인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로 적을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셀틱의 에이스였던 후루하시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존재할 것이라는 가십성 기사들이나 칼럼이 나오고 있다.

6월 13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6월 25일, 번리 FC도 후루하시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총 성적: 50경기 34골 5도움

4.3. 2023-24 시즌

파일:Kyogo Furuhashi_2023-24.webp

2022-23 시즌 종료 후 빅리그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7월 4일 셀틱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으면서 이적설들을 일축시켰다.

2023년 8월 5일, 로스 카운티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했다. 전반 26분, 리엘 아바다의 크로스를 받아 시즌 첫 골을 만들어냈고, 73분에 맷 오라일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8월 13일, 애버딘과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29분에 상대의 백패스 실수를 인터셉트해 역전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9월 3일, 레인저스와의 올드 펌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47분에 맷 오라일리의 로빙 스루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시켰다. 셀틱은 이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9월 16일, 던디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후루하시는 이날 MOM에 선정되었다.

10월 5일, 라치오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12분에 맷 오라일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스 리그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팀은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아쉽게 패배했다.

10월 22일, 하츠와의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 왼쪽 측면에서 루이스 팔마가 올린 낮은 크로스가 경합 상황으로 인해 흘려졌고, 이를 후루하시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시즌 여섯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10월 2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4분 만에 맷 오라일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뽑아냈다.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일:후루하시 챔스 2호골.gif

11월 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선발 출장하면서 셀틱에서의 100번째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하지만 전반 23분에 마에다 다이젠의 퇴장으로 인해 이른 시간에 수적 열세에 빠졌고, 팀은 0:6 치욕적인 대패를 당했다.

11월 12일, 애버딘과의 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16분에 맷 오라일리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다. 이후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던 후루하시는 후반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대 수비와 머리끼리 부딪히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행히 걸어나왔고, 선수 예방 차원에서 오현규와 교체되었다.

12월 3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팀의 역전골이었던 맷 오라일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12월 24일, 리빙스턴과의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후반 시작하자마자 루이스 팔마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터트렸다. 팀은 2:0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다.

12월 30일, 레인저스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후루하시는 47분에 맷 오라일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었고, 팀은 2:1로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다.

2024년 1월 22일, 버키 시슬과의 스코티시컵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42분에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깔리며 올라온 리엘 아바다의 크로스를 후루하시가 깔끔하게 처리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날 팀은 5:0 대승을 거두었다.

2월 11일, 세인트 미렌과의 스코티시컵 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15분에 왼쪽 측면에서 루이스 팔마가 올린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2:0으로 승리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2월 18일, 킬마녹과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32분에 안토니 랄스턴의 크로스를 받아 깔끔하게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팀은 막판에 실점을 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3월 10일, 리빙스턴과의 스코티시컵 준준결승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후루하시는 95분에 제임스 포레스트의 헤더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시키며 약 한 달 만에 골을 기록했다. 팀은 4:2로 승리했다.

3월 17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4월 13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4월 28일, 던디와의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제임스 포레스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5월 4일, 하츠와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5월 12일, 셀틱 어워드에서 최다 득점자와 전반기에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넣은 골이 올해의 골로 선정되었다.

5월 18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선발 출장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총 성적: 50경기 19골 5도움

4.4. 2024-25 시즌

프리시즌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득점으로 팀의 4-3 승리에 기여하였다.

2024년 8월 5일, 킬마녹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해 59분에 터진 니콜라스 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팀은 4:0 대승을 거두었다.

8월 말, 유력 기자들로부터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나왔지만 이적까지 성사되진 못하며 팀에 잔류했다.

9월 1일, 레인저스와의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골을 터트리며 시즌 첫 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3:0 대승을 거두었다.

9월 19일,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47분에 니콜라스 퀸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셀틱은 5:1 대승을 거두었다.

9월 29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10월 19일, 애버딘과의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월 3일, 애버딘과의 리그컵 준결승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에 기여했다.


[1] 교체되어 나가면서 터치라인 밖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줍고 벤치로 돌아가 현지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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