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바닥이 느리게 회전하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회전 시설이 있어야 하므로 복층으로 되어 있다.1959년에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2. 예시
2.1. 국내
2.2. 해외
- 도쿄교통회관
- 고베 포트타워
- 북경국제호텔
- 동방명주
- 캘거리 타워
- 시드니 타워
- 스페이스 니들
- 향산 호텔
- 양강호텔
- 고려호텔
- 양각도국제호텔
- CN타워
- Skylon 타워
류경호텔- 최상층에 5개층에 걸쳐 설치될 예정이나, 호텔이 개장되지 못하고 있다.
3. 해체 또는 회전을 중단한 회전 레스토랑
3.1. 국내
- 평택 타워 레스토랑: 평택시 팽성읍에서 안중읍으로 넘어가는 강변로에 위치한 곳으로, 2008년 6월 14일에 영업을 시작해서(출처) 2013년까지는 평택 타워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던 회전 레스토랑이다. 2014년쯤에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0년부터 투썸플레이스 평택리버타워점으로 영업을 재개했다. 과거 평택 타워레스토랑으로 운영했던 시절에는 타워의 꼭대기 부분이 진짜로 회전했었지만 지금은 회전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고
3.2. 해외
- 소고 -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의 영향으로 한때는 소고의 상징이었을 정도로 회전 레스토랑 개설에 적극적이었다. 오미야, 카시와, 토요다, 나라, 코쿠라점에 있었으며 모두 영업 당시에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었다. 그러나, 소고의 경영난과 부품 수급난으로 인하여 모두 가동을 중단했다. 오미야점은 가동을 중단하고 다른 상업시설이 들어와있으며, 토요다, 코쿠라점은 다른 상업시설로 리뉴얼된 후 회전을 중단한 채 평범한 영업공간으로 활용중이고 나라점은 다른 상업시설로 리뉴얼후 코로나19 이전까지는 회전을 중단하고 호텔로 활용했으나 코로나19로 호텔이 철수한 이후 해당 공간을 폐쇄했다. 카시와점이 2016년까지 회전영업을 계속했으나, 카시와점 폐점과 함께 소고의 회전레스토랑 영업도 완전히 막을 내렸다.
[1] 있었는데 북카페 겸 전망대로 바뀌었다. 회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