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22:29:14

황진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드라마 각본가에 대한 내용은 황진영(각본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김병화* 신광호 장룡식 채주혁 구승해*
리경숙 리종오* 리면상* 허문영 김정녀
리진혁 김주혁 최기혁* 현송월 황진영*
김광숙* 전혜영 리분희 조금화 윤혜영
렴청 문경진* 조청미 최삼숙 서은향
*사망
}}}}}}}}} ||

파일:Pe.jpg
이름 황진영
출생 1959년 7월 15일
평양시
사망 2025년 1월 24일 (향년 65세)
국적
[[북한|]][[틀:국기|]][[틀:국기|]]
계급 조선인민군 대좌
경력 보천보전자악단 작곡가
모란봉악단 부단장
학력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작곡학부
주요서훈 김일성상, 로력영웅, 인민예술가

1. 개요2. 생애3. 대표작4. 수훈

[clearfix]

1. 개요

북한의 음악가.

2. 생애

1959년 평양시에서 출생해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작곡학부를 졸업했다.

보천보전자악단, 영화 및 방송음악단 등에서 활동하며 주체사상 찬양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작곡, 작사했다. 2014년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사상예술성이 강하고 인민들의 진실한 감정을 담은 명곡들을 많이 창작함으로써 천만군민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 크게 기여"한 음악가로 선정되어 우정희, 안정호와 함께 로력영웅 칭호, 마치와 낫 금메달, 국기훈장 1급을 수여받았다.

말년에는 모란봉악단 부단장 직을 맡았다.

2025년 1월 24일 17시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부고를 발표,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사회주의 우리 제도와 우리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국보적인 가요창작으로 한생을 빛내여온 작곡가 황진영동지가 급성심근경색으로 2025년 1월 24일 17시 65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김일성상수상자이며 로력영웅이며 인민예술가인 황진영동지는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남다른 창작적재능으로 위대한 당과 조국을 노래하며 주체음악예술의 개화발전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린 우리 당의 충직한 혁명전사, 공화국의 대표적인 음악재사이다. 동지는 영화 및 방송음악단, 보천보전자악단을 비롯한 명성높은 예술단체들에서 사업하면서 음악으로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온 나라 인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고무추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동지는 노래 《축원》, 《매혹》, 《당을 노래하노라》,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아버지라 부릅니다》, 《생이란 무엇인가》, 《생의 흔적》, 《푸른 버드나무》, 《하나의 대가정》, 《사회주의 지키세》, 《조국이여 말해다오》, 《조국과 나》를 비롯한 수백편의 노래들을 시대의 주제가로 특색있게 훌륭히 작곡하였으며 《장군님 생각》,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우린 사랑한다》, 《더 높이 더 빨리》, 《우리 앞날 밝다》, 《그리워》와 같은 많은 가사들을 직접 쓰고 명곡으로 완성하여 당과 혁명을 받드는 충성스럽고 재능있고 열정적인 참된 음악가의 심장은 어떻게 박동쳐야 하는가를 한생 변함없이 수놓아온 영광의 경력으로, 빛나는 한생으로 보여주었다. 황진영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수령의 믿음과 기대에 특출한 창작성과로 보답하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음악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모든것을 바친 고귀한 넋과 생애는 인민이 사랑하는 선률속에 깃들어 길이 빛날것이다."라고 아주 후하게 칭송하였다.

1월 26일에 애국렬사릉에 작곡가, 인민예술가 직함으로 시신이 안치, 영결식이 거행되었으며 선전선동부장 주창일과 선전선동부 부부장 장룡식이 참석하는 등 상당한 예우를 받았다. 북한 매체들은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재능있는 작곡가로,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재사로 성장한 황진영동지는 근 40년간 위대한 우리 당과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우리 제도,새 생활창조로 약동하는 시대정신을 노래하는 수백편의 가요들을 국보급의 명곡으로 훌륭하게 창작완성하여 주체음악예술의 개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라고 다시한번 그를 칭송했다.

3. 대표작

작곡 : <축원>, <매혹>, <당을 노래하노라>,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아버지라 부릅니다>, <생이란 무엇인가>, <생의 흔적>, <푸른 버드나무>, <하나의 대가정>, <사회주의 지키세>, <조국이여 말해다오>, <조국과 나> 등

작사 : <장군님 생각>,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우린 사랑한다>, <더 높이 더 빨리>, <우리 앞날 밝다>, <그리워> 등

4. 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