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핀 Wholph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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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 <colbgcolor=#fc6> 분류 | |
|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포유강(Mammalia) |
| 목 | 우제목(Artiodactyla) |
| 과 | 참돌고래과(Delphinidae) |
| 속 | - |
| 품종 | 홀핀(P. crassidens x T. truncatus) |
1. 개요
| 성공적으로 사육된 최초의 홀핀인 '케카이말루'와 딸인 '카빌리 카이' |
흔히 범고래와 돌고래의 잡종으로 오해받으나, 흑범고래는 범고래와 아과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 다른 종이다.
2. 특징
3. 생산의 역사
최초로 기록된 홀핀은 1981년 도쿄 씨월드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난 지 200일 만에 죽었다.최초로 장기간 생존한 홀핀은 1985년 5월 15일 하와이 씨라이프 파크의 타누이 하하이(Tanui Hahai)라는 수컷 흑범고래와 푸나헬레(Punahele)[1]라는 암컷 큰돌고래 사이에서 태어난 케카이말루(Kekaimalu)[2]라는 암컷 홀핀이다. 케카이말루는 흑범고래와 큰돌고래의 중간 정도 되는 크기와 치아 개수를 가지고 있었으며, 어두운 몸 빛과 짧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다.
1991년, 케카이말루는 한 수컷 큰돌고래와 교미하여 딸 포하이케알로하(Pohaikealoha)[3]를 낳았다. 케카이말루는 2년 동안 새끼를 돌보았지만 젖을 물리지 않았고, 조련사가 직접 포하이케알로하를 키울 수밖에 없었다. 결국 포하이케알로하는 9살에 죽고 말았다. 케카이말루가 포하이케알로하의 아비와 교미해 새끼 한 마리를 더 낳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말 그대로 기록만 있을 뿐 자세한 내용은 불명확하다.
2004년 12월 23일, 케카이말루는 또 다른 수컷 큰돌고래[4]와 교미하여 딸 카빌리 카이(Kawili Kai)[5]라는 세 번째 새끼를 낳았다. 카빌리 카이는 2025년 현재까지 생존 중이며, 어미로부터 직접 젖을 먹는 등의 극진한 보살핌 끝에 매우 장난기가 많고 친근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카빌리 카이는 태어난 지 몇 달 만에 1살짜리 큰돌고래만큼 커졌다. 케카이말루의 자손들은 25%가 흑범고래, 75%가 큰돌고래로, 케카이말루보다 작은 크기와 밝은 몸 빛을 가지고 있다.
케카이말루는 2024년 7월 8일에 39살의 나이로 자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