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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홀로코스트를 다룬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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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학3. 영화, 드라마4. 비문학5. 음악6.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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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홀로코스트는 한 집단 전체의 말살을 위한 공장식 학살이라는 충격적인 배경 때문에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영상물 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의 본성을 다루는 거의 모든 매체에 영향을 미쳤다. 실존 유무만이 간신히 일부 집단을 한정으로 논란이 될 뿐이지, 학살 자체가 악랄하였다는 점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민감한 소재였음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영화의 소재로 자주 사용될 수 있었고, 또한 피해자들 중 상당수가 당시 구미권에서 경제적으로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던 유대인이었다는 점 때문에 매체로 활용되기도 쉬웠다. 로만 폴란스키와 같은 일부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은 전후 예술가로 활동하며 홀로코스트를 다루기도 하였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홀로코스트는 근 70년동안 가장 인기있는 역사극의 소재였으며, 피해자 중심, 가해자 중심, 제3자 중심 등 여러가지 시각으로 사건이 재구성되었다. IMDb Top 250에서도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가 한편도 아니고 세편이나 최상위권에 올라가있다.[1]

하지만 역사극으로 많이 다뤄진만큼 홀로코스트가 지나치게 상업화되어있다며 홀로코스트 포르노나 다름이 없다는 비판도 있다. 비슷한 맥락으로 홀로코스트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그려낸[2] 매체가 얼마 없다는 지적도 존재한다.[3]

2. 문학

3. 영화, 드라마

4. 비문학

5. 음악

6. 게임




[1] 쉰들러 리스트 6위, 인생은 아름다워 23위, 피아니스트 34위.[2] 과장되게 평가한 것이 아니라 적당히 상업 영화의 소재로 쓰기 좋도록 덜 끔찍하게 영상화한다는 비판이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등.[3] 제작자가 홀로코스트의 당사자였던 피아니스트, 피해자들의 방대한 증언을 토대로 제작한 쇼아쥐: 한 생존자의 이야기가 여기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편이다.[4] 드라마 설정에 따르면, 냄새도 없고 고통 없이 죽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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