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대표적인 제련 NPC.
던전앤파이터의 키리 더 레이디나 마비노기의 퍼거스처럼 제련 NPC들이 그렇듯이 유저들의 원성을 한몸에 받고 있다.
페이욘의 안토니오나 모로크의 아라감보다 인지도가 높은 이유는 인구밀도가 높은 프론테라 제련소에 있어서 자주 찾기 때문인 듯하다. 최근 캐시 제련소의 등장으로 브로크가 홀그렌의 후발주자로 추격 중이다.
라그나로크2에도 홀그렌이 대장장이로 나오는데 라그나로크2의 세계관이 전작의 패러렐 월드라서 이름만 같을 뿐 무기를 깨먹지는 않는다.
월간 라그나로크에는 "홀그렌의 뚝딱뚝딱 체인지" 라는 코너가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몬스터들을 남성화 또는 여성화시키는 코너인데 압도적으로 여성화 비율이 높다. 여성화 일러스트에는 대부분 훌러덩 벗겨놓은게 많아 선정성 문제로 욕을 먹지만, 벗겨놓을수록 열광하는 반응들(...)
상대방의 무기와 장비를 일정확률로 파괴하는 옵션이 있는 화이트스미스 카드의 접미사가 오브 홀그렌인 것으로 보아 그라비티도 즐기는듯. (그런데 철자가 틀렸다. 역시 그라비티)
"홀그랜의 제련망치"같은 무기도 등장. 이하 무기의 옵션 설명
홀그랜의 제련망치1
홀그랜이 제련에 애용하는 망치. 굉장히 고급스럽고 강력한 장비 같지만 뭔가 불안정한 오오라가 느껴진다.
적 타격시 낮은 확률로 대상의 무기나 방어구를 파괴한다.
화이트스미스카드와 함께 장착 시 높은 확률로 대상의 장비를 파괴하며 낮은 확률로 자신의 장비가 파괴될 수 있다.
Str이 44 이상일때 ATK +
계열 : 둔기 공격 : 4
무게 : 44
무기레벨 : 4
요구레벨 : 44
홀그랜이 제련에 애용하는 망치. 굉장히 고급스럽고 강력한 장비 같지만 뭔가 불안정한 오오라가 느껴진다.
적 타격시 낮은 확률로 대상의 무기나 방어구를 파괴한다.
화이트스미스카드와 함께 장착 시 높은 확률로 대상의 장비를 파괴하며 낮은 확률로 자신의 장비가 파괴될 수 있다.
Str이 44 이상일때 ATK +
계열 : 둔기 공격 : 4
무게 : 44
무기레벨 : 4
요구레벨 : 44
심지어 이런 무기도 존재한다.
사신의 명부2
사신이 사용하는 명부. 사신이 떨어뜨린 명부가 현세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이렇게 가끔 있다고 한다.
빽빽하게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으며, 왠지 눈에 띄는 이름도 보이는 것 같다.
홀그…<페이지가 찢어져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Matk + 15%, Str + 3, Int + 3, Luk - 20.
인간형에게 일정 확률로 코마.
제련도에 따라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세이지, 프로페서가 착용하면 공격 시, 일정 확률로 화면 전체에 일정 대미지와 함께 저주를 건다.
사신이 사용하는 명부. 사신이 떨어뜨린 명부가 현세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이렇게 가끔 있다고 한다.
빽빽하게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으며, 왠지 눈에 띄는 이름도 보이는 것 같다.
홀그…<페이지가 찢어져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Matk + 15%, Str + 3, Int + 3, Luk - 20.
인간형에게 일정 확률로 코마.
제련도에 따라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세이지, 프로페서가 착용하면 공격 시, 일정 확률로 화면 전체에 일정 대미지와 함께 저주를 건다.
한눈에 봐도 데스노트의 패러디인 것을 알수가 있다. 중요한건 왠지 눈에 띄는 이름도 보인다는 저 부분.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홀그로 시작하는 NPC라니 설명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