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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4 04:55:29

호엔하임(Project Moon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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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26bce><colcolor=#000> 호엔하임
Hohenheim
<nopad> 파일:림버스 호엔하임.png
성별 남성
소속 및 직위 림버스 컴퍼니 LCE 수석 연구원
[ 이전 소속 ]
Lobotomy Corporation 지부[1] 지휘팀장
언어별 표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호엔하임
파일:미국 국기.svg Hohenheim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ホーエンハイム

1. 개요2. 작중 행적
2.1. 7.5장 LCB 정기검진
2.1.1. 과거
3. 능력4. 인게임 정보5. 기타

[clearfix]

1. 개요

게임 Limbus Company등장인물.

다소 피곤해보이는 인상과 정리가 안된 수염이 특징인 너드같은 인상의 남성으로, LCE E.G.O::AEDD 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LCE 팀의 수석 연구원으로 E.G.O 추출 및 연구를 담당한다.

꽤나 자뻑이 심한 성격이라 수천번의 실패중에 "내가" 해냈다고 대놓고 조수들 앞에서 강조하고, 파우스트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연구욕이 강한지 무모한 실험을 주도하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7.5장 LCB 정기검진

LCB 수감자들의 정기검진 및 신상 정보의 업데이트를 담당한다.

파우스트랑 대화할 때마다 여러모로 정상인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짜고짜 파우스트와 서로 침묵하고 있거나 누가 더 정확히 설명하는지 기싸움을 하는 실로 기행에 가까운 패기를 선보인다.

정기검진 도중에, 조수가 필요해지자 히스클리프에게 조수를 역할을 맡긴다.

정기점검의 마지막 과정으로 모노리스를 사용해 스스로 뒤틀림으로 변해서 자신의 뒤틀림을 해소하는 실험을 개시한다.
파일:logo_Limbus.png
Limbus Company 챕터별 최종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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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1bf02> 1장: 속하지 못하는 거짓 사과
2장: 사랑할 수 없는 바바야가
3장: 마주하지 않는 온전한 인간을 꿈꾸는 크로머
3.5장: 헬스 치킨 봉이 아빠
4장: 변하지 않는 개화 E.G.O::마름
4.5장: 우.미.다 킹크랲게
5장: 악으로 규정되는 개화 E.G.O::가스하푼
5.5장: 20번구의 기적 산타타
5.5장: 육참골단 뒤틀린 김삿갓
6장: 마음이 어긋나는 마왕 히스클리프
모든 캐서린
6.5장: 시간살인시간 시간 살인마
6.5장: 워프특급 살인사건 카세티
7장: 꿈이 끝나는 돈키호테
7.5장: LCB 정기검진 뒤틀린 호엔하임 }}}}}}}}}
파일:뒤틀린 호엔하임.png
호엔하임은 뒤틀림이 된 와중에도 수감자들에게 말을 걸며 어서 뒤틀림을 해결하라며 수감자들을 관찰한다. 그러나 그의 심상 내부는 잔뜩 노이즈가 끼어있어 뒤틀림을 해결할 실마리를 잡기가 어려웠고, 호엔하임은 원치 않지만 뒤틀림 해결을 위해 자신의 과거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호엔하임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직원 시절에도 깐깐하고 베타적인 성격이었다. 지부가 매몰됐던 그날, 탈출 포트에 한자리밖에 남지 않자 나가서 더 가능성이 있을 사람이 나가는게 맞지 않겠냐며 직원들을 모두 제치고 포트에 들어가 살아남았고, 그 날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고 지금도 자신이 탈출한게 논리적으로 당연한 이치라고 말한다.

하지만 호엔하임이 무언가를 속이고 있고, 그날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을 느낀 수감자 일행은 그의 조수로 잠시 활동한 히스클리프를 위시로[2] 호엔하임의 진짜 과거를 밝혀내 가슴에 박혀있던 응어리를 해소하는데 성공하고 무사히 뒤틀림에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이번 실험의 진실을 밝히길 원래 자신이 뒤틀림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게 성공이었으나 이번 실패를 통해 자신이 세운 가설이 틀렸음을 알았으니 이 또한 낭만이 아니겠냐며 흡족한 모습으로 수감자를 배웅하게 된다.

2.1.1. 과거

파일:과거 호엔하임.webp
과거에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어느 지부의 수석 연구원이자 지휘팀장었다.

성격은 타인에게 배타적인 너드끼가 다분한 사람이었으나 자신이 채용한 수많은 뒷골목 사람 중 하나였던 요한이 불쑥 자신의 오른팔을 자처하였고 그렇게 두 사람은 한 팀이 되어 많은 실적을 쌓으며 유대를 쌓아갔다. 백야, 흑주가 일어나던 그 날 지부가 매몰될 위기에 처하자[3] 요한과 직원들이 모두 자기 하나를 살리려고 포트에 태워보냈던 것을 평생 가슴에 담아두고 살고 있었다.[4] 숫자와 수식 등의 객관적 수치에 집착하거나 본인 감정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응하려는 점 또한 홀로 살아남게 된 자신의 처지로부터 도피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제인 셈.[5]

3. 능력

4. 인게임 정보

5. 기타



[1] 정확히 어느 지부인지는 불명이다.[2] 이때 히스클리프는 요한처럼 똑같은 질문을 하게 되며 뒤틀림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3] 이때, 모두를 두고 갈 수 없다며 탈출을 거부했었다. 아마 요한과 직원들이 억지로 태워 탈출 시킨 것으로 추정된다.[4] 그때 당시의 호엔하임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는 상상되지 않을 만큼 처절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배타적인 그의 모습에 전혀 안 맞게 눈물을 흘리면서 파묻힌 지부를 혼자 힘으로 파내려고 손이 엉망친장이 된 것을 볼 수 있다.[5] 이러한 태도는 전형적인 주지화의 주요 특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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