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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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호세 루이스 파니소 José Luis Panizo | |
| 본명 | 호세 루이스 로페스 파니소 José Luis López Panizo | |
| 출생 | 1922년 2월 6일 | |
| 스페인 왕정복고 세스타오 | ||
| 사망 | 1990년 2월 14일 (향년 68세) | |
| 국적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
| 포지션 | 인사이드 포워드 | |
| 신체조건 | 173cm | 72kg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아틀레틱 클루브 (1939~1955) SD 인다우추 (1955~1956) |
| 국가대표 | 14경기 2골 (스페인 / 1946~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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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파니소가 거의 모든 선수 생활을 했던 클럽인 아틀레틱 클루브의 1940년대와 50년대 중반까지의 공격진에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았다. 텔모 사라, 아구스틴 가인사 등이 있었고 파니소도 그들에 비견될 만한 재능의 소유자였다.파니소는 호세 이라라고리의 빈자리를 메워갔고 아틀레틱에서의 16년동안 136골을 넣었다. 아틀레틱 역시 그 16년간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5회 우승의 성과를 냈다.
2.1.2. 국가대표
파니소는 스페인에서 1946년부터 1953년까지 총 14경기를 뛰었고 2골을 넣었다.파니소는 1950년 월드컵에도 참가했는데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총 4경기에서 활약하며 스페인의 4위에 기여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파니소는 볼컨트롤과 패스에서 두각을 보였다. 1947년, CA 산 로렌소의 스페인 투어때 산 로렌소 선수들의 플레이가 스페인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 당시 평가에서 그들과 가장 비슷한 플레이를 펼친 선수가 바로 파니소였다고 한다.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 라리가 우승 1회: 1942-43(아틀레틱 클루브)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우승 5회: 1943, 1944, 1944-45, 1949-50, 1955(아틀레틱 클루브)
- 코파 에바 두아르테 우승 1회: 1950(아틀레틱 클루브)
- 라리가 준우승 3회: 1940-41, 1946-47, 1951-52(아틀레틱 클루브)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준우승 3회: 1942, 1948-49, 1952-53(아틀레틱 클루브)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