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護摩
| 일본 진언종 송림사 반야심경 호마기도 |
밀교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호마목이라는 나무 조각을 태우며[1], 부동명왕이나 금강역사 등에 기원한다. 호마를 행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밀교 경전에 따라 이러한 밀교의식을 행하는 목적을 분류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크게는 식재(息災), 증익(增益), 조복(調伏) 경애(敬愛)라는 4가지 구분이 쓰아딘다. 이중 식재는 질병이나 가뭄 같은 재앙이 사라지게 하는 것, 증익은 부귀영화를 얻거나 계속 번성하게 하는 것, 조복은 어떤 삿된 존재를 불력(佛力)으로 제압하고 복종시키는 것, 경애는 만나는 사람(용이나 야차 같은 초자연적 존재 포함)들에게서 호의와 사랑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중 조복은 실패할 경우 오히려 제압하려던 대상에게 해꼬지를 당할 수 있다고 하여 밀교 승려들도 잘 하지 않는다. 간혹 호마 대신 '가지기도'(加持祈祷)란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가지기도를 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호마이다.
아라이 타카히로가 매년 새해마다 이것을 한다.
동방 프로젝트에서 야쿠모 란의 스펠 카드 중 하나인 행부 「팔천만장의 호마」에서 호마가 이것을 뜻한다. 또한 원신에 등장하는 '호마의 지팡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2. 스포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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