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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09:16:09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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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렬당지수와 혈당부하3. 관련 질병

1. 개요

blood sugar,

혈액의 농도를 가리키는 용어.

인간을 포함한 대다수 척추동물에서 혈중 당의 대부분은 포도당이므로 혈중 포도당 농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이유로 blood glucose라고 하기도 한다. 혈중당농도로도 통용된다.

혈당이 높으면 고혈당, 너무 적게 있으면 저혈당이 된다.[1] 인체의 항상성 유지로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낮아지면 글루카곤(및 에피네프린, 당질 코르티코이드)이 분비되어 혈당을 조절한다.[2] 이 항상성이 무너지는 질병이 바로 당뇨병이다. 또한 당뇨병에 걸린 상태로 오랜시간 고혈당 상태에 놓일 경우 헤모글로빈을 당화시켜 당화혈색소(HbA1C)수치를 높인다.

2. 렬당지수와 혈당부하

렬당지수(GI,Glycemic Index)는 탄수화물이 소화되고 분해되면서 포도당 형태로 혈액에 흡수되는 과정을 전제로 특정량의 탄수화물 덩어리(포도당 액체등)를 기준으로 설정 및 계산된다. 따라서 이와는 달리 혈당부하는 일정량을 기준으로하는 렬당지수보다 한끼 식사량을 가정함으로써 음식 섭취량으로부터 신진대사의 영향까지 고려할수있는 GL (Glycemic Load, 혈당 부하)도 함께 고려가 필요가 있다.

3. 관련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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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인의 혈당은 공복 시 70~100 ㎎/dL, 식사 2시간 후 70~140 ㎎/dL다. 1 dL = 100 mL이므로 혈액 1 L당 1 g인 셈.[2] 참고로 21세기에는 당뇨병의 무시무시한 합병증이 강조되어 고혈당이 더 위험한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신체는 고혈당보다 저혈당을 훨씬 더 위험한 상황으로 간주한다. 고혈당의 경우 당장 죽지는 않으나, 저혈당의 경우는 몇십 분~몇 시간 내의 지속만으로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내부에서 혈당을 올리는 기전은 여러 가지가 존재하지만 혈당을 내리는 기전은 인슐린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