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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6:42:43

현대 R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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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4

1. 개요2. 상세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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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대자동차가 2024년 공개한 소형 차급의 전기 '롤링 랩' 차량이다. 디자인 코드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것을 차용했다.
N Day 2024 - RN24 월드 프리미어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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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4

2024년 10월 25일 'N Day 2024'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가장 작은EV를 얹을 수 있는 K3 플랫폼 언더바디에 아이오닉 5 N의 PE 시스템과 WRC의 기술을 도입한다는 컨셉으로[1][2][3], 650PS 듀얼 모터 시스템과 84kWh 배터리를 유지하면서도 340mm 짧아진 휠베이스를 가졌다.

WRC 차량의 특수 보호막에 기반한 ‘엑소 스켈레톤’ 설계를 적용해 문·보닛 등 차량 상단부에 있는 강판을 제거해 공차 중량 또한 1,880kg으로 가벼워졌다.

랠리모드 전자식 사륜제어 기술, E-핸드브레이크 등 현대차그룹 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선행 기술이 탑재됐다. 랠리모드 전자식 사륜제어 기술은 자동차가 코너를 돌 때 운전자의 의도를 반영해 전·후륜 모터 및 각 바퀴의 회전량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사륜 동력을 배분한다. E-핸드브레이크는 회생 제동을 통해 뒷바퀴를 잠그는 기술로 어떤 온도에서든 일정한 제동력을 유지한다.

3. 둘러보기

파일:현대 N 로고.svg
파일:현대 N Line 로고.svg

[ N ]
||<tablewidth=100%><width=1000><table bordercolor=#aacae6><table bgcolor=#fff,#1c1d1f><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e63312><rowcolor=#fff> 차종 ||<width=40%> 생산 차량 ||<width=40%> 단종 차량 ||
<colbgcolor=#aacae6><colcolor=#000> 소형 i20
준중형 아반떼 · i30 벨로스터
소형 SUV 코나
준중형 SUV 아이오닉 5
[ N Line ]
||<tablewidth=100%><width=1000><table bordercolor=#aacae6><table bgcolor=#fff,#1c1d1f><table color=#373a3c,#ddd><rowbgcolor=#e63312><rowcolor=#fff> 차종 ||<width=40%> 생산 차량 ||<width=40%> 단종 차량 ||
<colbgcolor=#aacae6><colcolor=#000> 경형 i10
소형 i20
준중형 i30 · 아반떼 · 라페스타
중형 쏘나타
소형 SUV 베뉴 · 코나 · 크레타
준중형 SUV 투싼 · 아이오닉 5
[ 컨셉트카 ]
||<tablewidth=100%><width=1000><table bordercolor=#aacae6><table bgcolor=#fff,#1c1d1f><table color=#373a3c,#ddd><rowbgcolor=#e63312><rowcolor=#fff> 차종 ||<width=80%> 차명 ||
<colbgcolor=#aacae6><colcolor=#000> 레이싱카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레이싱 미드십 RM 프로토타입
트랙용 레이스카 RN30
롤링랩 RN22e · N Vision 74 · RN24



[1] 현대 N 고성능 롤링 랩 담당 박준석 책임연구원이 코나(SX2), 니로(SG2)에 쓰이는 B세그먼트 차체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같은 영상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랠리기술 옵션 연구원도 E-GMP사용하는 아이오닉5N의 플랫폼의 한계로 작은 차체(K3플랫폼)에 PE 시스템을 이식한 것임을 공식화 했다., # 휠베이스 역시 2,660mm로 K3 플랫폼을 사용하는 2세대 코나 EV와 동일하다. K3플랫폼의 언더바디를 사용하였으나 상부는 스켈레톤 프레임만 있고 N 월드와이드 채널에서 E-GMP 태그를 해두고 아이오닉 5의, E-GMP의 소개영상에서 1/3가까이 할애하고 공식 소개글에서도 공간 활용성과 충돌안전성을 제외하면 PE시스템만을 남겨놓거나 전기차의 심장이자 핵심이라 표현하는 PE 시스템을 이식하였고 연구원들 또한 E-GMP를 언급하다 보니 언더바디는 K3 플랫폼을 쓰되 핵심 요소는 E-GMP를 적용하였다는 시각도 있고 앞으로 E-GMP 플랫폼의 핵심 요소들을 추출해 파생 플랫폼을 만드는 등의 활용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2] 장진택 기자 역시 K3플랫폼을 사용했음을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받고 이 내용에 대해 알렸다영상 5분부터[3] F2 출신 미케닉 이진희 수석 역시 K3 플랫폼임을 확인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hNGg0gljo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