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헤일로: 리치
1. 적
적들의 코믹한 면은 줄어든 대신 보다 두려운 모습이 강조되었다. 이전까지의 시리즈에선 인간의 언어[1]로 말하던 적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코버넌트 언어를 사용하며 이는 미지의 외계인이자 적으로서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 요인이 된다.1.1. 자칼
캠페인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적이며 사생결단에서도 기본 설정 기준으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적 병력이다.1.2. 그런트
사생결단에서는 그런트들만 등장하는 공식 게임이 있다.1.3. 엘리트
엘리트의 경우에는 더욱 상대하기 어려워졌는데, 중거리 교전 시 충격 라이플을 사용하거나 플라즈마 라이플을 양손에 들고 사격하는 등(방어막이 순식간에 깎인다)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면서 이리저리 회피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에너지 검을 들고 돌격한다. 쉬움 난이도가 아니면 상대하기가 버거워진다. 게다가 쏙 숨어서 방어막을 채운 다음 무기를 갈기면서 압박해 온다. 더군다나 회피도 더욱 잘한다.1.3.1. 마이너
1.3.2. 스펙옵스
1.3.3. 레인저
1.3.4. 질럿
1.3.5. 원수
1.3.6. 반역자(헤레틱)
사생결단에서만 등장하는 엘리트들로 인간의 무기를 가지고 다닌다.1.4. 헌터
자세한 내용은 렉골로 문서 참고하십시오.1.5. 구타
리치 내의 토착 생물.1.6. 드론
다섯 번째(창끝의 기로) 미션부터 등장하는 적들.1.7. 브루트
일곱 번째(대탈출) 미션부터 등장하는 적들. 겉모습은 헤일로 2와 3를 섞어놓은 모습이다. 보병 부대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도망치는 민간인들을 밟아 죽이려는 등 온갖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2]1.7.1. 보병
1.7.2. 치프틴
자세한 내용은 코버넌트(헤일로 시리즈)/병종 문서의 치프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 아군
2.1. 스파르탄 노블 팀
2.2. 민간인
시리즈 최초로 무기를 갖고 다니지 않는 NPC가 등장하며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표는 없지만 플레이어는 적과 교전할 때 이들에게 오인사격을 가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민간인을 사살하면 플레이어 본인도 즉시 사망하기 때문이며 수류탄도 예외 없다.2.3. UNSC 육군
2.4. 반란군
네 번째(나이트폴) 미션에서 볼 수 있는 민병대.2.5. ODST
2.6. UNSC 해병
UNSC 필라 오브 오톰 소속의 해병들.3. 기타
3.1. 모아
리치의 토착 생물. 전혀 위협적이지 않으며 조준을 해도 크로스헤어가 반응을 안 한다. 겨울 대비 미션에서 모아 7마리 이상 죽이는 도전과제가 있다.[1] 게임 옵션에서 설정된 언어에 따라 적들이 해당 언어로 말을 한다. 즉, 영어로 설정 하면 영어로, 한국어로 설정하면 한국어로.[2] 애초에 코버넌트는 사제들의 명령에 따라 인류 말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이런 행동들을 저지르는 것이다. 게임에서는 따로 볼 일 없지만 엘리트들도 민간인들을 발견하면 가차없이 학살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