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374e0><colcolor=#fff> 헤라 힐마 Hera Hilmar | |
본명 | 헤라 힐마르스도티르 Hera Hilmarsdóttir |
출생 | 1988년 12월 27일 ([age(1988-12-27)]세)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
국적 | [[아이슬란드|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70cm |
활동 | 1995~1998, 2007~현재 |
학력 | 런던 음악예술아카데미[1] (학사)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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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슬란드의 배우2. 활동
1995년 아이슬란드에서 배우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잠시 연기활동을 멈추었다가 2007년 영화《Veðramót》를 통해 영화제 노미네이트에 오르면서 호평을 받으며 연기활동을 다시 시작하였으며 2010년 드라마 《Hamarinn》를 통해서 주연배우로 첫 작품을 마쳤고 미드 《다빈치 디몬스》의 바네사 역으로 유명해 졌으며 2019년 영화 《모털 엔진》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2]스칼렛 요한슨과 엘리자베스 데비키 및 인도의 디피카 파두콘, 중국의 안젤라베이비, 한국의 배두나 등 14개국 14명의 여배우가 참여한 vogue 3월호 커버에 아이슬란드 여배우로 참여하였다.
현재 Apple TV+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씨: 어둠의나날에서 주연 중 한 명을 맡았다.
[1] 2018년부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총장직에 오른 예술대학이다.[2] 영화 자체는 폭망했지만 헤라 힐마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분장으로 가려지지 않는 빼어난 미모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