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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13:16:59

헌터명가 서자는 죽기 싫다

헌터명가 서자는 죽기 싫다
파일:헌터명가___서자.jpg
장르 현대 퓨전 판타지, 아카데미
회귀, 헌터, 명가
작가 Neuf
출판사 JHS BOOKS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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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리디
원스토리
미스터블루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북큐브
연재 기간 2020. 11. 06. ~ 2021. 12. 15.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지구4.3. 엘렌시아4.4. 타천4.5. 프로메테우스
5. 설정
5.1. 용어5.2. 세력/지역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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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퓨전 판타지, 회귀물, 헌터물, 명가물, 아카데미물 웹소설. 작가는 나는 EX급 헌터다, 2급 살귀는 복수를 원한다를 집필한 Neuf.

2. 줄거리

나는 죽기 싫다. 그것이 살아간다는 거니까.

[아카데미][헌터][이계]
― 작품 소개문

시한부라는 천형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문의 실험체가 된 주인공이 핵폭탄을 터뜨리기 위한 자폭병으로 전장에 강제로 파견되었다가 죽은 후 회귀한다는 내용이다.

3. 연재 현황

전작인 2급 살귀는 복수를 원한다를 완결낸 10월 13일의 1달 뒤인 2020년 11월 6일에 문피아에서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네이버 시리즈, 리디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연재 주기는 주5회, 휴일은 자유연재이다. 공휴일도 어쨌든 휴일이라 공휴일이 원래 평일이었다면 그날은 높은 확률로 휴재한다. 문피아는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이고 그외 다른 연재 사이트는 화~토요일 오후다. 무슨 이유인지 알수는 없지만 문피아가 1화 더 빠르게 올라온다.[1]

2021년 12월 15일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2. 지구

4.3. 엘렌시아

4.4. 타천

4.5. 프로메테우스

5. 설정

5.1. 용어

5.2. 세력/지역

6. 기타



[1] 예를 들어 금요일날 문피아에 300화가 올라오면 다른 연재 사이트는 그 다음날인 토요일 오후에 300화가 올라오는 식이다.[2] 작중 주인공이 인터넷에 이그리드의 별칭인 독안화를 검색했을때 폭행논란, 타차원 차별 논란, 공개 비난 논란 같은게 연관검색어로 뜨는 것을 보면 일반인들한테도 알려질만큼 굉장한 트러블 메이커인 것으로 추정된다.[3] 그 당시 이그리드가 동생인 이스몬드에게 해준 말에 의하면 얼굴이 취향이었다고한다. 무슨 서사 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얼굴이 개연성이라고...[4] 영원한 사랑을 하는 요정의 특성이 완전히 개화하기 전에 금호금에게 배신당한 덕분에 정신 못차리고 금호금에게 계속 질척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금호금과 백련금가를 싫어한다.[5] 12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수명 차이 때문에 배신당하기 전에 먼저 배신했다고 나온다. 그러나 자신이 맹세한 상대에게 평생동안 맹목적으로 변하는 요정의 특성과 이그리드가 결혼 예물로 세계수의 눈물을 준비한 것을 봤을때 금호금이 의심병으로 배신하지만 않았더라면 금호금과 이그리드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6] 크로노스 한방 맞고 정신 못차린게 아니라 아세리아의 정체의 권능으로 회복하지 못하게 하고 주인공의 진언시에 의해 연결 부위의 균열이 더 악화돼서 그렇다.[7] 246화에 나온바에 의하면 칸이 최종승자가 되는 운명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칸은 가시밭길을 걸으며 자신의 모든것을 불살라야 했다고 한다. 더 악질적인 것은 그를 대리자로 뽑은 운명의 신 테트라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칸을 대리자로 뽑았다고 한다.[8] 그러니까 가호나 진언시같은 신의 조력없이 순수히 자신이 쌓아온 힘만으로 신의 화신들을 때려 죽였다는 이야기다.[9] 230화에서 다이애나는 만약 칸이 아직까지 살아있었으면 타천이라는 세력 자체가 엘렌시아에 발도 못 붙였을 거라 할 정도로 고평가했다.[10] 상태창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이나 겜판소에 나오는 고유 특성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11] 다른 겜판소에 나오는 상태창보다는 정보를 보여주는 안내창에 더 가깝다.[12] 시스템이 없는 사람들은 목숨을 걸거나 수천수만번 시도하여 겨우 얻을 정보들도 한번 보는 것만으로 아는 것이다.[13] 정확히는 듣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 ■■ ■■□ ■□ ■■' 같이 설령 듣더라도 이해하지 못하는 말로 하고 심지어 매번 다른 소리로 들려서 분석과 해석도 못한다.[14] 1차 세계 대전 동안 사망한 장병수가 약 938만명, 인류 사상 최악의 전쟁이라 불리는 2차 세계 대전 동안 사망한 사람의 수가 5000~7000만 명인 것으로 추정되는 것을 감안해 봤을때 두 차원간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고 그 후폭풍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다. 심지어 1900년도의 전세계 인구수가 대략 16억 5000만명이고 1927년에서야 전세계 인구수가 20억을 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쟁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실감할 수 있다.[15] 단순히 사람이 많이 죽고 자연이 심각하게 많이 파괴되는 수준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해관계들이 미친듯이 꼬여 어디서 풀어야할지 엄두도 안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덕분에 신앙은 바닥을 치고 엘렌시아인들 사이에는 비탄과 비난이 가감없이 나왔다고 한다.[16] 단 파르테 같이 인세에서 아직도 활동하는 신이 있는 것을 보면 모든 신이 맹약에 동의한 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17] 이게 정확하지는 않은데 용천격가의 경우 수천년에 이르는 비전을 축적해왔다고 한다.[18] 작중에서 둘 다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