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헌터 S. 톰슨 Hunter S. Thompson | |
본명 | 헌터 스톡턴 톰슨 Hunter Stockton Thompson |
출생 | 1937년 7월 18일 |
미국 켄터키 루이빌 | |
사망 | 2005년 2월 20일 (향년 67세) |
미국 콜로라도 우디 크릭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NNNcm, NNkg, 혈액형 |
가족 | 이름 (관계) |
학력 | 학교명 학부명 (학과명1 · 학과명2 / 재학 여부) |
종교 | 종교 |
직업 | 작가 |
소속 | 소속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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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작가.2. 생애
1937년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났다. 불안정한 가정 환경 속에서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반항적인 성격을 보였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 공군에 입대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제대한 후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이후 1960년대부터 저널리즘 활동을 시작했다. 《롤링 스톤》, 《더 네이션》, 《타임》, 《뉴욕 헤럴드 트리뷴》 등 유명 매체에 기고하며 이름을 알렸다. 기존의 객관적인 저널리즘에서 벗어나, 취재 대상에 직접 참여하고 주관적인 시각을 드러내는 '곤조 저널리즘'을 개척했다. 마약, 폭력, 정치 등 다양한 소재를 독특한 문체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80년대 이후에는 콜로라도 주 우디 크릭의 올빼미 농장에 은둔하며 글쓰기에 집중했다. 하지만 건강이 악화되고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다 2005년 2월 20일,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3. 활동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럼 다이어리》, 《곤조 페이퍼》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들은 폭력, 마약, 정치 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헌터 S. 톰슨은 곤조 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문학계와 저널리즘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영감을 주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4. 여담
문신: 톰슨은 온몸에 다양한 문신을 새겼으며, 그의 문신은 그의 반항적인 성격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총기: 톰슨은 총기를 매우 좋아했으며, 그의 집에는 다양한 종류의 총기가 있었다.
마약: 톰슨은 마약을 자주 했으며, 그의 작품 곳곳에 마약에 대한 묘사가 등장한다.
정치: 톰슨은 정치에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5. 작품 목록
-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 럼 다이어리
- 곤조 페이퍼
- 헬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