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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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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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율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배우 | 박윤호 |
| 비고 | 유일고등학교 밴드부 |
| 게임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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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장난기가 많고 허세를 잘 부리는 유일고 밴드부 일원.
2. 작중행적
1화 초반에 버스에서 반 애들과 하던 마피아 게임에서 마피아였다. 강당에서 유령인 척 장난을 치고 마피아 게임이 시작되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며(...) 백은하를 장난삼아 몰아간다. 결국 자신이 역으로 몰리게 되고 1일차 투표에서 24표를 받고 마피아로 지목되어 기이한 이명과 두통을 느끼고[1] 눈이 변하게 된다. 처음에는 바닥에 머리를 박는 수준이였다. 하지만 피가 철철 흐르고 그리고 얼굴에 유리액자를 2번 쳐서 얼굴에 큰 상처와 피가 나고 마지막에는 창문으로 돌진해 망설임없이 떨어져서 처형된다.[2] 창문으로 돌진하여 그대로 낙사한다. 이 학생의 죽음으로 게임의 잔혹성이 드러난 샘. 또한 자신을 몰던 백은하가 2일차 투표로 처형되는 결과를 낳는다.
여담으로 2학년 3반은 31명 , 허율은 24표를 받았기 때문에 허율 포함 남은 7명은 누굴 투표한 건지는 불명.[3]
결말에 따르면 박세은의 허위 영상이 퍼지자 반 친구들과 비웃는 모습이 나온다.
1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