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EYES의 멤버 향숙에 대한 내용은 이가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살인의 추억 등장인물 겸 배우 박노식의 별명.2. 상세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 등장인물로 이미 사망한 상태로 나왔기 때문에 배우는 알려지지 않았다.네이버 영화 정보에 따르면 김하경이라는 배우가 연기 했다고 한다.[1]해당 배우가 딴지일보에서 진행한 인터뷰. 박해일이 범인이라는 발언도 한다.
그런데 그 향숙이를 좋아하고 따라다니던[2]
3. 여담
[1] 현재는 언니의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로 활동중.[2] 사실 백광호는 범인이 아니라 목격자였다. 향숙이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가 범행 순간을 본것뿐인데, 이걸 오해하는 바람에 범인으로 몰아서 다그치다가 기차에 치여 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