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해안경비대의 최선임 제복군인을 가리키는 말로 타군의 참모총장에 상당한다.2. 나라별
2.1. 대한민국
2.1.1. 조선해안경비대
1946년 6월 15일에 조선해안경비대가 생겼을 당시에 최선임 제복군인은 총사령관으로 지칭했다. 1948년 9월 5일 정규군인 대한민국 해군으로 전환할 때까지 손원일 대령이 총사령관을 맡았다. 따라서 역대 해안경비대사령관은 1명이다. 그 뒤 조선해안경비대가 대한민국 해군으로 전환하면서, 해안경비대사령관 또한 해군총참모장으로 보직명이 바뀌었으며, 해안경비대사령관이던 손원일 대령이 그대로 초대 총참모장으로 임명되었다.2.1.2.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은 치안국-경찰청이 모태이므로, 해양경찰청장은 이 문서에 언급된 직책들과 달리 군인을 뜻하는 사령관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존에 이 문서에 서술되었던 점을 감안하여 링크를 남겨둔다.2.2. 미국 해안경비대사령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미국 해안경비대사령관#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미국 해안경비대사령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미 해안경비대 27대 사령관 린다 파간 |
- 위키에 문서가 있는 미 해안경비대사령관
- 러셀 R. 웨이시: 8대 사령관
- 레너드 G. 셰퍼드: 초대 사령관
- 로버트 팝: 24대 사령관
- 폴 저컨프트: 25대 사령관
- 칼 슐츠: 26대 사령관
2.3. 영국 해안경비대
수장의 경우 경정에 상당한다.
해안경비대의 유일한 경정이다. 그리고 해사연안경비청의 지휘를 받는다. 물론 영국은 미국과 달리 군인이 아닌 경찰신분이고 계급도 다르다.
2.4. 해상보안청
해상보안청(海上保安廳)은 영어로 Japan Coast Guard이다. 해상보안대학교도 영어로 Japan Coast Guard Academy로 번역한다. 해상보안청의 최선임은 해상보안청장관(海上保安庁長官)이다. 이들은 일반 해상보안관과 달리 계급을 부여받지 않지만 복제 등에선 사실상 계급장을 달고 있다. 해상보안청장관 외에 해상보안청차장(海上保安庁次長)이 있는데 이들은 국토교통성의 관료들이 보임되고 해상보안관의 경우에는 해상보안감(海上保安監, Vice Commandant for Operations)[1]이 진급 상한선이었다. 한국의 소방 공무원을 생각하면 편한데 해상보안감은 부사령관 역할이다.그런데 2013년에 최초로 해상보안감을 지낸 사토 유우(佐藤雄二)가 해상보안청장관으로 승진했다. 아베 신조의 의향으로 판단. 센가쿠 열도 문제 등으로 해상전력을 강화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자위대처럼 제복 최선임을 제복요원에서 뽑기로 한 것으로 판단한다.
해상보안청장관의 제복. 수장은 해군 대장에 상당한다.
2.5. 카리브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들은 해군 대신에 해안경비대를 두는데 이런 나라의 경우 영관급 장교들이 해안경비대사령관이 된다.앤티가 바부다 해안경비대사령관인 오든 니콜라스(Auden Nicolas). 예복이라 어깨에 수장을 달았는데 수장을 보면 소령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