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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3 01:22:59

해시의 신루/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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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2. 궁의 사람들
2.1. 향의 측근
2.1.1. 신루
2.2. 왕실 인물
3. 두문회4. 기타 인물

1. 주인공

2. 궁의 사람들

2.1. 향의 측근

2.1.1. 신루

2.2. 왕실 인물

3. 두문회

4. 기타 인물


[1] 과거에 두문동 출신이었다. 두문불출 사자성어의 유래가 된 그곳이 맞다.[2] 그럴 만도 한 게 첫 만남부터 한 것이 종자가 되는 종이에 수인하라고 한 것이었다. 거기다 세자빈 간택을 위한 연습 당시 도망치려는 해루가 먹을 것을 숨기고 있다는 정보를 김 상궁에게 흘리기도 했다.[3] 위 이미지가 지동설을 주장할 때의 이미지. 여담으로 깜짝 놀라는 해루의 모습이 같이 그려져 있다.[4] 이때 해루가 속으로 "아, 여긴 멀쩡한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라며 한탄한다.[5] 황희가 해루한테 왕 뒷담화를 했는데 해루가 모르고 최최측근한테 쪼르르 얘기하는 바람에 망했다.[6] 후작에서[7] 초본에서는 원래 세자의 명이었으나, 어명이 더 적합했다고 본 것인지 왕의 명으로 수정된다. 문제는 뒷부분이 수정되지 않아, 앞에서는 왕이 명했는데 뒤에서는 세자가 명했다고 서술된 오류가 있다.[8] 실제로 세자빈으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해루가 최최측근에게 알리는 바람에 실패[9]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확인하는 시험에서 유모를 굶겼으며, 본인이 소중하게 여기는 걸 가지고 오랬더니 비싸기만 한 패물더미를 가지고 왔다.[10] 과거에 두문동 출신이었으며 해루와는 어릴 적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