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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12 14:29:09

한철

1. 한창 때2. 寒鐵3. 무책임함장 테일러의 캐릭터4. 약칭

1. 한창 때

'한창 성한 때'라는 뜻으로, 전성기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지만 주로 그보다 더 화려하고 짧은 기간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메뚜기도 한철' 같은 속담이나 '한철에 일손이 부족하다' 등의 문학적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상생활에서는 그다지 잘 쓰이지 않는다.

2. 寒鐵

무협지에서 의 강도를 나타낼 때 쓰이는 개념 중 하나. 대개 강철 위에 백련정강(百鍊精鋼)이 있고, 그 위에 현철(玄鐵)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한철이 있는 식으로 등급을 매기게 된다. 그리고 한철 중에서 최상의 등급으로 만년한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1] 워낙에 파워 인플레가 심각하게 크게 벌어지는 것이 양판소 계열인지라 21세기 들어서는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고 있다.[2]

유럽 쪽 민간신앙에는 요정(fairy)이 철에 약하다는 설정이 있으며[3] 특히 Cold Iron이라는 전설의 재질이 요정을 잡는 데 특화되어 있다고 하는데,[4] 이 Cold iron을 한철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이를 반영하여 D&D에서는 한철 재질이 요정과 타나리에게 추가 피해를 준다.

3. 무책임함장 테일러의 캐릭터

본명은 야마모토 마코토이며 투니버스 더빙판에서 한철이란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4. 약칭



[1] 강철 위에 현철玄鐵이 있고, 그 위에 백련정강百鍊精鋼이 있으며, 그 위에 다시 한철이 있다는 식으로 등급을 매긴다. 한철 중에서 최상의 등급을 만년한철이라 한다. 라고 <무협 작가를 위한 무림세계 구축교전>, 량서우중 지음, 김영수 옮김 에서 서술했다.[2] 물론 온라인 게임으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긴 한다. 블레이드 & 소울 세계관에서 설정상 가장 강한 소재가 이것인데. 아직 게임상에 등장하지는 않고 언급만 된다.[3]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스테판 왕이 젊은 시절 쇠사슬로 요정인 말레피센트의 날개를 자르고 마지막에 그녀와 싸울 때 철갑옷으로 몸을 감싼 채 맞서 싸운 걸 생각해보자.[4] 사실 철의 금속 특유 차가움으로 이를 무기로 쓰는 인간의 냉혈한 마음을 표현하는 문학적 표현일 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