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 | 사단법인 한국실업축구연맹 (Korea National League) |
약칭 | KNL |
설립일 | 1990년 3월 |
해산일 | 2020년 1월 30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6, 4층 (신문로2가, 축구회관) |
회장 | 김기복(제1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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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셔널리그를 총괄했던 기구.실업축구연맹의 기원은 1939년에 조직된 경성실업축구연맹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후 1964년부터 전국실업축구연맹이란 이름으로 전국실업축구연맹전을 운영했다. 이후 1982년 대한축구협회에 통폐합되어 대한축구협회 산하 실업축구리그위원회로 운영되어 오다가 다시 대한축구협회의 산하 연맹으로 1990년 정식 설립되었다.[1] 2002년까지 전국실업축구연맹전을 총괄운영했고, 2003년 K2리그를 출범하고 한국 내셔널리그를 2019년까지 주최와 운영에 관련된 사업을 진행했다.
2020년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새로운 통합 세미프로리그인 K3리그의 출범에 한국 내셔널리그가 흡수 통합되는 형식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해산되었다.
2. 조직도
2.1. 역대 회장
- 초대: 이종환
- 제2대: 신정섭
- 제3대: 노관호
- 제4대: 이계호
- 제5대: 이계호 회장 사임에 따른 김기복 부회장 직무 대행 체제 운영
- 제6대: 송재병
- 제7-8대: 권오갑
- 제9대: 권오갑 회장 사임에 따른 김기복 부회장 직무 대행 체제 운영
- 제10대: 김기복 (~2020)
3. 업무
공식 홈페이지 참고.- 내셔널리그 주최 및 운영 관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