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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20:49:54

학사문


정목안 학사문
파일:41haksamun.jpg 파일:41학사문.jpg
수호전의 등장인물
이름 학사문(郝思文)
별호 정목안(井木犴)
수호성 72 지살성 중 지웅성(地雄星)
무기 창, 대도
특이사항 군관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4. 기타 창작물

1. 개요

수호전의 등장인물. 별호는 정목안(井木犴)이며 상응하는 별은 지웅성(地雄星).

어머니가 학사문을 임신했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정목안'이라는 별자리를 삼키는 태몽을 꾸고 태어났다고 한다. 정목안은 문(文)을 관장하는 별자리이기에, 이름 역시 사문이 되었다. 18반 무예가 특기.

2. 작중 행적

선찬이 명을 받고, 관승을 데리러 오자 관승의 추천으로 함께 따라나서게 되었으며 양산박 토벌 당시에는 선봉장을 맡아 대도를 휘두르는 등 활약한다.

이후 호연작이 거짓으로 관승군에게 항복한 뒤 몰래 철수하여 관승군을 함정에 빠트리자 분전, 임충과 격돌한다. 하지만 화영이 창을 들고 나와 협력하자 견디지 못하고 달아나다가 호삼랑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려 사로잡혔다.

그 뒤 관승, 선찬과 함께 양산박에 들어가고 능주를 공격하던 중 선찬과 함께 선정규, 위정국에게 붙잡혀 동경 개봉부로 압송되지만 고수산에 있던 이규, 초정, 포욱에게 구출되고 그들과 함께 능주를 공격한다.

이후 양산박에 108두령이 모두 모이자 마군 소표장 겸 척후두령으로 활약한다.

이후 양산박이 송나라 조정에 귀순하고 활약하다가 방랍 토벌전에서 전사하는데 서녕과 함께 적진을 정찰하던 중 방랍군의 공격을 받아 싸우다가 결국 학사문 본인이 포로로 잡히고, 서녕은 학사문을 구출하려고 가다가 독화살에 맞아 쓰러져 사망한다. 포로가 된 학사문은 적진에서 능지형을 당한 뒤 목이 내걸린다.

3. 여담

관승과는 의형제의 연을 맺었다.

양산박 두령들 중에서 유일하게 포로의 상태에서 죽은 인물이다.

4. 기타 창작물

호접몽전에서 위원회의 지살성 멤버. 큰 키에, 길게 찢어진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사내. 품이 넓고 큰 흑색 무복을 입고 있는데 가운데가 나뉘어 있다.

견성 전투에서 첫 등장. 성에 잠입해 문을 열기 위해 천기를 써서 침입한다. 그러다 한도가 성문을 지키던 호거아에게 당하자 분노하여 천기를 쓰지만 오히려 끌려가 철퇴에 맞아 한 방에 죽어 버린다. 이 때문에 18가지 도구 중에 2개밖에 못 썼다.

능력은
만물병기 萬物兵器

만물병기는 상황에 맞춰 18가지 도구와 무기를 쓸 수 있는 천기다. 작중에서 쓰인 무기는 갈고리 달린 쇠사슬 한 쌍, 두 자루의 미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