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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04:22:41

하이픽셀/Bed Wars/전략

1. 개요2. 게임 진행 전략
2.1. 매치메이킹 시간2.2. 게임 극초반(게임 시작~게임 시작 1분간)2.3. 게임 초반(게임 시작 1분 후~다이아몬드 II)2.4. 게임 중반(다이아몬드 II~에메랄드 II)2.5. 게임 후반(에메랄드 II~침대 파괴)2.6. 게임 극후반(침대 파괴~)
3. 효율적인 공격
3.1. 실력이 많이 필요한 전략3.2. 도구로 뚫기
3.2.1. Block - in 전략
3.3. TNT로 뚫기3.4. 투명화 포션으로 뚫기3.5. PvP로 뚫기
4. 효율적인 방어
4.1. 솔로4.2. 더블4.3. 3v3v3v3, 4v4v4v44.4. 4v4
5. 팁
5.1. 모드 공통5.2. 게임 외5.3. 게임 내 의사소통

1. 개요

하이픽셀/Bed Wars 의 전략 및 팁에 관한 문서이다. 모든 전략은 일반 모드 기준이다. 드림 모드의 전략에 대해서는 하이픽셀/Bed Wars/Dream Mode 문서의 전략 문단을 참조.

2. 게임 진행 전략

게임 시작부터 1분간을 극초반, 게임 시작 후 1분~다이아 II 도달 시점까지를 게임 초반, 다이아 II 도달 시점~에메랄드 II 도달 시점 까지를 게임 중반, 에메랄드 II 도달 시점~모든 침대 파괴 시점까지를 게임 후반, 모든 침대 파괴 시점~엔더 드래곤 생성 시점까지를 게임 극후반, 엔더 드래곤이 생성되는 시점부터를 서든 데스라 칭한다.

2.1. 매치메이킹 시간

이 때 동안에도 자잘한 팁이 있긴 한데, Tab 키를 눌렀을 때 MVP+ 이상 유저들이나 특정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몰려있을 경우 고인물 파티가 껴있는 게임일 가능성이 높다.[1] 더 정확한 것은 배드워즈 오버레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상대의 레벨이나 스탯을 확인할 수 있다. MVP+ / MVP++ 중 레벨이 100 이하인 유저들은 그렇게 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그런 경우와 반대로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만 있는 게임도 있다. 그때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추천한다

2.2. 게임 극초반(게임 시작~게임 시작 1분간)

솔로의 경우 양털로 1겹을 두르거나 아예 방어를 하지말고 바로 러쉬를 가는것이 방어를 하는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방법이다. 다만 자신이 없다면 센터로 도망가 숨어있으면 반은 갈 수 있다.

더블의 경우 한 명은 방어, 한 명은 공격하는 역할이 가장 효과적이다. 파티라면 금을 공격자에게 몰아줘서 빠르게 TNT(폭탄)를 확보하고, 양털 비용을 제외한 철을 방어자에게 몰아줌으로써 양쪽 모두에게 큰 효율을 낼 수 있다. 만약 가까운 곳에 있는 팀이 없다면 에매랄드를 먹고 흑요석으로 방어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3v3v3v3, 4v4v4v4의 경우 각자 역할을 분배해 딜러와 방어러를 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빠르게 진행하자. 만약 랜덤 매칭이고, 다른 모두가 공격만 시전하고 있다면 채팅창에 "I'll defend" (ill def) 를 치고 재빨리 방어를 하자. 이때의 방어 방법은 아래의 효율적인 방어 문단 참조. 방어자가 아예 없다면 모두가 서로의 침대를 터트려 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한 명이라도 방어를 하지 않으면 모두가 위험해지기에 자신이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상대편이 고수면 팀을 위해 방어를 하자.
다음과 같은 행동은 삼가야 한다.
4v4의 경우 빠른 브릿징이 가장 중요하다. 만일 브릿징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철 16개로 양털 64개를 사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속도와 효율이 중요하다고 일자로 평평하게 브릿징을 하거나[2][3] 계속 올라가서 높이 제한 까지 브릿징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4] 가장 좋은 방법은 4~6블록 주기로 한 칸씩 올라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브릿징이다. 미드에서 에메랄드를 먹을때 다리에서 내려와도 낙댐이 적고 Ruins 같은 맵에서는 미드에서의 옥상 싸움이 중요하기 때문에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으면서 미드로도 빠질 수 있는 브릿징이다. 또한 블록 간격이 좋아서 달리기를 하면서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러시나 공격시 이동하기에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빠른 속도로 브릿징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괜히 방어만 하다가 상대가 팀의 머리 위로 대신 브릿징 해주는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긴다. [5]

2.3. 게임 초반(게임 시작 1분 후~다이아몬드 II)

솔로, 더블의 경우 이 때까지 옆 팀의 기지를 부수거나, 자신 침대가 부서지거나 둘 중 하나는 거의 무조건 일어난다. 이동 동선 자체가 팀 2개가 만나도록 유도가 되어있고 기지 혹은 다이아몬드 베이스와의 거리가 가까운 맵이 대부분인데다 인원 자체가 부족해서 공격적인 메타가 수비적인 메타보다 훨씬 유리하다. 수비만 하면 오는 공격을 계속 받기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최대한 옆 팀 침대를 부수려 노력하자. 만약 옆 팀 전멸에 성공했다면 미드나 다이아로 가도 좋다.

3v3v3v3, 4v4v4v4의 경우 판마다 편차가 꽤 있으나 보통 이때쯤이면 최소 1팀은 탈락하거나 침대가 파괴되었을 것이다.[6]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고, 가끔씩 공격도 가면서 상대 팀의 간을 보자. 아직도 방어벽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침대가 높은 확률로 터지니 빨리 막자. 팀이 다이아몬드 쪽으로 다리를 이은 상황이라면, 3분에 한 번씩은 다이아몬드를 먹어야 한다. 다이아몬드의 생성 주기가 20~30초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8개가 쌓여서 효율성이 떨어지기 전에 귀찮더라도 먹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아몬드 차이는 게임 중반에 가장 크게 체감되는데, 다이아몬드를 잘 먹은 팀은 이 때쯤 보호 I + 날카로움 I, 또는 보호가 II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실력이 대등한 상황이라면 초반에 끝나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잘 먹어서 생긴 업그레이드 차이로 게임 중반에 맵의 에메랄드 생성기 쪽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 에메랄드로는 포션을 구입하여 초반에 침대 하나를 부수거나, 다리 달걀을 이용해서 진영 왼편과 오른편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다 먹어야 한다.

4v4의 경우 미드 위로 올라가서 미드를 차지하거나 상대가 브릿징 하지 않았을 경우 빠른 브릿징이 중요하다. 극초반 4v4처럼 미드 위로 잘 올라왔다면 똑같은 브릿징 방식으로 상대팀의 머리 위를 위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여기에 상대가 미드로 브릿징을 하지 않았다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일 혼자 위에 있다면 팀원을 채팅으로 부르자. 이때 팀원의 지원도 중요하다.

만일 팀원이 오지 않는다면 혼자서 화염구에 맞아서 떨어지거나 일자로 쌓고 올라오는 상대팀에게 공격 당할 것이다. 팀원 1~2명과 함께 머리 위에 있다면 화염구만 조심하면 된다. 아래서 위로 날아오면 뒤로 빠져서 피하면 되고[7] 사선으로 날아오면 어렵지만 양털을 들고 클러치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아래 유리가 없으면 TNT나 화염구를 이용하면 된다. 이상적인 방법은 화염구로 양털을 부수고 TNT를 이용하여 엔드스톤을 폭발시키면 된다.[8] 동시에 팀원과 같이 떨어지면서 침대를 부수면 완벽한 플레이가 된다.

만일 자신이 완전 반대의 상황에 놓였거나 방어를 하는 역할 이라면 유리로 꼭 방어하자. 4v4의 자원속도는 빠르기 때문에 TNT 공격을 많이 한다. 나무나 양털 방어 보다는 엔드 스톤 + 유리가 좋다. 브리지 위에 있는 상대는 화염구를 직각으로 쏘는 것이 아닌 옆이나 대각선으로 보는 방향으로 쏴서 떨어뜨리는게 쉽다.

2.4. 게임 중반(다이아몬드 II~에메랄드 II)

솔로, 더블의 경우 대부분의 판에서 이 시점쯤에 게임이 끝난다. 이 때 승패를 가르는 것은 에메랄드 젠의 차지 여부이다. 후반에 최후의 결전을 벌일 때, 투명화 물약과 트래커를 가지고 있다면 뻘짓만 하지 않는 이상 80% 이상은 이긴 게임이라 봐도 좋다. 20%의 기적 때문에 침대가 터졌다고 소극적으로 기지 안에서 존버만 타면 결코 이길 수 없으니 가끔씩이라도 나가서 에메랄드를 모아놓아야 한다.[9]

3v3v3v3, 4v4v4v4 모드에선 이쯤엔 3팀이 남았거나 2팀~3팀의 침대가 파괴됐을 것이다.

만약 자신의 침대가 건재하다면 역할을 분배해서 전략을 취해야 한다. 침대가 없어진 팀들은 주로 여러 명이 한꺼번에 공격하러 오기 때문에 1명만 방어 시 쉽게 뚫려버리기 때문이다.
한 명이 침대 근처에서 상주하며 파이어 볼 등으로 방어하고 함정을 계속 구매하여 상대가 쉽사리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침대가 부서졌을 때에도 해당되는 내용인데, 게임 중반부터는 상대가 다이아몬드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므로 다이아몬드를 계속 먹으면서 보호 II와 날카로움 I을 완성하고, 용광로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그리고 구매되어 있던 함정이 다 빠졌다면 함정을 리필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상대에게 디버프를 줄 뿐만 아니라 아군에게 상대가 공격을 왔다는 신호를 보내주기 때문이다. 보호 III부터는 다이아몬드 비용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면 올리는 것이 추천되지는 않는다.
초반부터 에메랄드를 많이 얻어서 에메랄드가 넘쳐나는 상황이라면 흑요석 + 채굴 피로 함정 조합으로 침대의 방어를 강화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흑요석 + 채굴 피로 함정 조합은 파훼하는 데 10초 이상이 걸리고, 이 시간은 팀원이 모두 복귀하여 방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침대가 부서져 있다면 검-갑옷-블록-황금 사과의 순서로 무장하는 것이 좋다. 리스폰이 없는 데다 수적 열세에 쉽게 처하기 때문에 아이템적 우위로 밀고 나가야 하며 방어가 허술해진 팀의 침대에 TNT를 설치해 재빨리 부수고 도망치는 히트 앤 런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메랄드 생성기 근처에 상대가 한 명 이하로 있다면 에메랄드를 먹으러 가는 것이 추천된다. 게임 중반에 침대가 부서지지 않은 상대가 철 검으로 무장할 가능성은 극히 낮으므로 침대가 부서진 뒤 철 갑옷과 철 검으로 무장했다면 에메랄드 생성기 근처에서 교전이 일어날 때 매우 유리해진다. 이렇게 얻은 에메랄드로는 다리 달걀, 포션, 엔더 진주 등을 적절하게 구매해야 한다. 보유하고 있는 에메랄드가 8개 이상이라면 다이아몬드 갑옷이나 다이아몬드 검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공격 전략은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연속적으로 돌격해, 적의 자원을 빼고 지치게 하는 전략과 한방에 두 명 이상이 몰아서 밀어버리는 전략이 있다. 양쪽 다 장단점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적의 장비가 더 우세하면 너무 쉽게 막히고 후자는 방어가 부실해져 잘못하면 역공을 당할 수 있다. 실패 시 리스크도 크다.
자신의 침대가 부서져 있을 때 공격을 간다면 상대의 침대를 자신이 깨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자신이 투명화 물약과 점프 강화 물약을 먹고 있더라도 상대의 침대를 깬 후에 빠져나오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의 침대를 부술 생각이라면 다른 팀이 공격을 갈 때 투명화 물약을 먹고 합류하여 TNT를 설치하는 등 공격에 도움을 주는 것이 권장된다. 이후 침대가 부서진 상대가 도망칠 때 파이널 킬을 한두 개 먹을 수 있다.

4v4의 경우 치열한 전투를 벌일 것이다. 킬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이때 지금까지 이었던 다리에서 전투를 잘하면 최소한 3~10킬도 가능하다. 여기서는 다이아몬드를 먹는 것이 유용하다.[10] 미드에서 다이아로 브릿징하면 된다. 초반에는 양팀다 다이아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6~8개의 다이아가 있을 것이다. 사야하는 순서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서로 침대 파괴가 되지 않았다면 피로함정, 날카로움 or 보호 순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일 자신의 팀이 공격을 지속적으로 당하거나 밀리고 있다면 함정, 회복 구역, 보호, 날카로움 순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기적으로 함정을 사주면 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공격은 투명+도약 물약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상대 함정이 있는 것 같으면 도약 먼저 먹고 상대 팀에 옥상으로 간 후 옥상에서 투명을 먹고 공격하면 좋다. [11]

2.5. 게임 후반(에메랄드 II~침대 파괴)

솔로, 더블의 경우 여기까지 게임이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 진행 중이어도 이미 게임이 끝날 상황에 놓인 경우가 많다.

3v3v3v3, 4v4v4v4의 경우도 많은 경우 이쯤에서 게임이 끝나고, 아닌 경우는 십중팔구 2팀이 탈락하고 남은 두 팀이 서로 침대가 살아있는 채로 혈전을 벌이는 경우인데, 이때는 최소 1명이라도 꾸준히 공격을 가줘야 한다. 모든 팀원이 방어만 할 경우, 어차피 적들의 침대를 부수지 않는다면 끝없이 공격하러 올 것이기 때문. 또한 이때 이후로 자원이 넘치다시피 해서 흑요석의 의미가 없어지므로[12] 차라리 공격을 할 수 있는 물약이나 엔더 진주를 사서 어떻게든 먼저 상대 침대를 부숴야 한다. 만약 자신 침대가 먼저 터진다면 침대 파괴까지 버티지 않는 이상 거의 패배 확정이기 때문.

또한 3팀 이상의 침대가 살아있지 않고 잔존 병력만 남아있는 경우까지 버티는 그림 또한 많이 있는데 이때는 사실상 UHC 데스매치와 견줄 정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며 여기부턴 오직 자신의 실력만을 믿어야 한다.

적의 실력이 압도적이라도 에메랄드를 많이 가지고 있어 다이아 갑옷과 검, 활, 엔더 진주 등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2팀이 혈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면 역할을 나누되, 눈치 보면서 어부지리를 노리고, 에메랄드를 먹고 남으면 팀원에게 주는 것도 좋다. 즉, 후반으로 갈수록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가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황금 사과, 날카로움, 보호 II~III 정도는 있어야 적이 밀고 들어올 때 버틸 수 있으며 공격을 위해 채굴 업그레이드도 있으면 좋다. 침대가 없어진다면 함정을 깔아도 소용없지만 지금은 여전히 피로를 리필해 주자. 우유 사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또한 투명 물약을 먹고 들어오는 팀들도 엄청 많으니 조심하자. 이때는 함정이 유용하며, 두세 명이 투명 물약을 먹고 공격을 오면 한 명을 죽였다고 안심하다가 질 수 있으니 투명인 적을 잡았어도 칼질을 꼼꼼히 더해보자. 반대로 투명인 쪽은 둘 정도가 같이 가서 터뜨리면 된다.

공격자들은 철 검과 다이아 갑옷을 사고 도구도 금 곡괭이, 도끼는 철 이상을 들고 공격하자. 이쯤이면 꿈 수호자가 있어서 두세 명이 가서 하나가 어그로를 끄는 동안 침대를 부숴야 한다.

4v4의 경우 여기까지 왔다면 이미 싸움판이 진행되었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는 상대의 침대를 빠르게 부수거나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고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팀원과의 협동이 중요하다. 침대를 부수는 방법은 서술되어 있으니 밀리고 있다는 가정하에 서술한다.

만일 밀리고 있다면 에메랄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일단 기지에 있는 것이 좋다.[13] 혹시라도 상대가 없거나 잠깐 시간이 있으면 미드나 다이아를 갖다 올 수는 있지만 상대가 투명이나 도약을 먹고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앞에서 말했지만 집에는 함정이 있는 것이 좋다. 투명 포션은 미드 한 바퀴만 돌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마 밀리고 있다면 투명으로 공격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함정이 은근히 다이아를 많이 소모하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미리 팀 상자에 보관 해두자.

현재 기지에 팀이 모여 있다면 칼, 방어구, 화염구[14], 블록, 물약 순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칼을 사고 금 12개를 이용해 철 갑옷을 맞추거나 에메랄드 6개를 이용하여 다이아 갑옷을 사자. 사슬 갑옷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상대 팀이 공격을 오면 2~4명에게 당하는 상황[15]에서 사슬 갑옷은 큰 효과는 없다. 갑옷과 검을 맞추었다면 원거리 무기 위주로 사주는 것이 좋다.

침대 파괴 전까지는 원거리 무기로 브릿징하는 적을 공격하면 된다. 화염구나 활 등을 이용하면 시간 끌기에 좋다.

2.6. 게임 극후반(침대 파괴~)

솔로, 더블에선 이 상황까지 온 경우가 귀하다.
실력이 상대에게 밀린다면 승산은 거의 없다.
에매랄드를 많이 먹어야한다. 그때 추적기를 가장 먼저 구매해야한다. 안그러면 투명화 포션을 먹은 적이 기습공격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솔로, 더블"은 팀원이 없거나 1명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이 죽으면 팀원이 있어도 승산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야한다.

3v3v3v3, 4v4v4v4에선 화염구 하나하나가 위협적인 데다 모두가 황금 사과를 4개 이상 구비해두는 상황이기에 딱히 비대칭 전력이 없어 정말 실력 싸움을 해야 한다. 혹여나 떨어져 죽기라도 하면 본인은 물론 팀에게 상당한 손실이 있기 때문. 팀원이 많은 상황까진 어떻게든 역전이 가능하나 팀원이 죽은 이후부터는 거의 가망이 없다. 그러니 돌아다닐 때 항상 화염구와 활을 조심하고, 실력이 된다면 에메랄드 젠을 차지하고 상대방을 견제해도 좋다. 그리고 떨어질것을 대비해 엔더진주도 최대한 많이 사야한다.

적을 죽일 때에는 바로 앞에서 PvP를 하는 것보다는, 다리를 건너는 중에 화염구와 활을 이용해 죽이는게 낫다.

만약 인원이 적거나 혼자 남았다면, 꼭 남은 팀원과 같이 다녀야 한다. 아무리 한 명 차이라도 정면승부는 2명이 훨씬 유리하다. 혼자 남았을 때는, 게임을 빨리 끝낼 생각이 아니라면 상대 팀들이 서로 떨어져 있을 때 그동안 구입해놓은 장비로 하나하나 잡는 게 어느 정도 승산을 높일 수 있다. 이때는 화염구나 엔더진주가 큰 역할을 한다.

서든 데스도 기본적으로 침대 파괴와 거의 동일하지만 딱 하나, 드래곤을 조심해야 한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언제 발밑의 블록이 사라질지 모른다. 이렇게 버티다가 최후의 결전 순간에 지금까지 준비했던 모든 아이템을 동원해 상대방을 처치해야 한다. 업그레이드 역시 다이아 검 + 보호 3 이상 + 다이아 갑옷 + 날카로움 인첸트는 디폴트. 여기서는 대부분 트래커를 갖고 있어 투명화도 안 통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PvP 실력 싸움이다.

4v4의 경우, 사실상 데스매치다. 갑옷과 검, 원거리 무기를 충분히 챙겼을 쯤이면 모든 침대가 파괴 되었을 것이다. 4v4는 드래곤이 없기 때문에 월드보더가 좁혀진다.[16] 따라서 침대 파괴 되기 전 에메랄드를 챙겨 놓고 침대 파괴 30초 전쯤이나 파괴후 도약을 먹고 미드로 가면 된다.[17] 이때는 미드 점령이 중요하다. 따라서 활이나 검으로 상대를 잡다가 침대가 파괴되면 월드 보더가 좁혀지며 상대팀은 다리를 건너는 방법 밖에 없고 그때 화염구를 이용하여 상대를 떨어뜨리면 된다.[18] 만일 몇명이 미드로 온다면 팀원과 함께 공격하는 것이 좋다.[19]

3. 효율적인 공격

모든 모드 공통적으로, 상대 팀을 부수러 갈 때는 위로 블록을 쌓으면서 올라가는 게 좋다. 위에서 TNT를 설치하거나 적을 덮칠때 유리할 뿐만 아니라, 지은 다리를 타서 적들이 오는 것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낙사 대미지를 받는게 단점이지만, 착지 전에 블록을 설치하거나, 사다리 낙법 등을 통해 어느정도 감소시킬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아니다.

PvP 시 블록을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칼과 블록의 슬롯 위치를 싸우면서 바꾸는 건 어렵지만, 상대가 다가올 부분에 블록을 설치하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다.

한팀을 공격할때 다른 팀들에게 방해받을 수 있으니, 항상 예의주시 해야된다. 여러 팀이 한번에 몰려오면, 매우 불리해진다.[20]

여담이지만 공격 대상 팀에 자신 뿐 아니라 다른 팀들도 공격하는 일명 '의도치 않은 티밍' 이 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침대가 파괴됐음에도 운좋게 살아있는 팀이 침대를 파괴하는 경우도 있어 결국 두팀 모두 전멸한다.[21]

3.1. 실력이 많이 필요한 전략

유저들의 실력이 상승하면서, 2인전 이상 모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전략이 생기고 있다. 공통적으로 실력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략들이고, 실수하면 그만큼 피해가 심할수 있다.
요즘에는 랜덤큐 유저들의 실력 상향평준화로 실패율이 높아져, 통화하면서 게임하는 랭커들이나 완전 뉴비큐가 나올때까지 리롤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TNT 대신 금 곡괭이 / 철 도끼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3.2. 도구로 뚫기

다른 거 없이 높은 티어의 곡괭이, 도끼, 가위로 상대의 방어를 짧은 시간 안에 뚫어버리는 방법으로, 가장 정석적인 방법임과 동시에 실패할 확률이 상당히 높은 방법임에 틀림없다. 상대방에게 한 방이라도 맞으면 공격에 실패하고 그대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적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핵심. 상대방이 흑요석 방어를 시전할 경우 이 방법 외에는 어떤 것도 먹히지 않는다.

3.2.1. Block - in 전략

국내에선 '블록인'으로도 불린다.말 그대로 상대 침대의 방어벽을 뚫고 도로 덮는 전략이다. 양털 블록인의 경우 색깔이 상대 팀과 다르기 때문에 티가 나지만, 엔드 돌이나 나무 블록인의 경우 정말 아무런 흔적도 안 남기에[24] 이 때까지 방어팀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흑요석이 아닌 이상 무조건 침대가 없어지게 되며, 양털의 경우에도 발견이 늦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 상당히 강력한 전략으로, 수비하는 입장에선 상대가 안에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때려잡아야 한다.

방어엔 관심이 없고 침대 방어 외부는 엔더 돌 등 튼튼한 블록으로, 내부는 양털 등 약한 블록으로 막았을 시 발견해도 대처가 힘들게 된다.

요즘은 솔로나 더블보다 침대 방어가 활발한 3명 팀전, 4명 팀전(특히 꿈 모드의 40대40)에서 많이 애용되는 전략이다.

3.3. TNT로 뚫기

솔로/더블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공격 방식이고, 4v4에서도 상당히 애용된다. 4v4의 경우 방어벽이 두꺼운 경우가 많다보니 아래의 전략을 보자.

1. 상대의 가장 바깥 방어가 유리가 아닌 경우
이런 경우 닌자 브릿징을 할 줄 안다면 다이아/에메랄드 젠에서부터 상대 팀까지 계단식으로 쭉 쌓자.[25] 이렇게 된 경우 자신이 상대 기지 바로 위에 있는데도 (화염구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된다. 그 후 양털 한 블록 옆에[26] TNT를 떨어트려 주자. 적절한 타이밍에 뛰어내리면 방어 블록 증발 + 방어 플레이어 넉백 + TNT 점프 3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어 높은 확률로 침대 파괴가 확정된다. 허나 만약 2번째 방어 블록이 유리였다면 실패할 수도 있다.

2. 상대의 가장 바깥 방어가 유리인 경우
이때는 광질 전략과 동일한 루트로 가서 맨 앞의 유리 블록을 빨리 부수고 거기다 TNT를 놓자. 상대 방어가 어지간히 두껍지 않은 이상 충분히 침대를 다이렉트로 파괴할 수 있다. 상대팀이 너무 많다면 1번 전략과 같이 높이 브릿징을 하고, 착지 후 유리 블록을 부순 뒤 TNT를 놓으면 된다.

3.4. 투명화 포션으로 뚫기

먼저 2레벨 도구들, 2~4개 정도의 에메랄드하고[27], 4개 이상의 금[28]을 모은 뒤에 이 전략을 사용해야한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투명화를 쓴 채로 상대 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광질을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상대방이 기지에서 캠핑이나 하고 있다면 거의 100% 침대 파괴가 확정이지만 방어벽 근처에 사람이 지키고 서 있을 경우 들키기 쉽고, 상대하기 껄끄러워진다. 엔드스톤이나 나무 등을 챙기고 블럭인을 하면 쉽게 깰 수 있다. 상대팀이 고수가 아닌 이상 100% 성공한다.

두번째 방법은 투명상태로 TNT 쓰기. TNT 폭발 대미지를 받으면 투명이 풀려버리기 때문에 TNT 설치 즉시 도약으로 상대 기지 위나, 지면에 블록을 연타해서 안전한 곳에서 대기한다. TNT가 터지면, 두꺼운 방어가 아닌이상 침대를 충분히 부술수 있다. 파괴하자마자 포션으로 도망가거나, 혼란에빠진 상대팀을 처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황에 따라 판단하자. 자신의 침대가 없을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강제된다. 블럭인의 경우 도망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3.5. PvP로 뚫기

상대의 방어자 수가 적을 때에만 유효한 전략이다. 방어자들을 전부 죽여서 리스폰 시간 동안 침대 터트리는 전략인데, 자신이 PvP를 매우 잘하거나, 혹은 방어자가 1명뿐일 경우 유효하다. 하지만 솔로, 더블에서는 방어가 그렇게 의미가 없고 3v3, 4v4는 대부분 파티로 돌리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매우 어렵다. 만약 방어자가 1명이어도 방어가 흑요석이거나 두꺼우면 실패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흑요석이 아니라면 Block-in 기술로 파괴할 수 있다.

4. 효율적인 방어

침대가 부서지면 리스폰이 불가능하게 되어 큰 손실로 작용한다. 하지만 침대를 방어할 때 어떤 형태나 방식이냐에 따라 당신의 자원을 낭비하며 침대가 부서지는 걸 지켜보거나, 당신의 기지를 절대로 침대에 다가갈 수 없게 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방어를 할 때도 모드에 따라 방어의 효율과 방법이 다르다.

4.1. 솔로

기본적으로 솔로 모드에선 자원의 수급이 다른 모드보다 적다.

그리고 자신의 기지에서 침대를 지킬 사람이 자신뿐이기에 방어의 효율은 굉장히 떨어진다. 솔로는 자기 기지에서 자기만 죽으면 침대를 지켜줄 사람이 없어져 반드시 침대가 터진다. 또 침대를 방어하는데에는 긴 시간과 많은 자원이 필요하지만, 상대는 TNT 또는 곡괭이랑 도끼만 있으면 되고 부수는 데에는 5초도 안 걸리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 대부분의 방어는 양털 1~2겹으로 끝낸다. 어차피 솔로는 한 번 집을 비운 사이에 언제든지 침대가 부서질 수도 있으니 다른 자원을 쓰기에는 시간과 자원이 아깝다.

4.2. 더블

일단 한 명이 침대를 방어하고 다른 사람이 공격을 나서거나 자원을 모을 수 있기에 솔로 모드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다. 이는 3v3v3v3, 4v4v4v4도 동일하지만 더블 모드에서는 다이아몬드 엔진이 기지와 매우 가깝다는 최대 이점이 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데 다이아몬드가 조금밖에 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즉 방어를 하면서 쉽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4.3. 3v3v3v3, 4v4v4v4

방어는 모두가 공격자를 맡다가 inc 메시지를 들으면 공허로 떨어져 기지로 돌아온 다음 방어를 하는 경우, 전담 방어자 1명이 방어를 도맡아 하는 경우, 그리고 전담 방어자 1명이 방어를 만들고, 그 이후에는 공격자가 되어 첫 번째로 서술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3가지가 주로 보인다.[29]

4.4. 4v4

4v4의 경우 혼자 돌리면 무슨 말을 하건 본인만의 플레이를 시전한다. [32]이하는 정상적인 파티의 경우 많이 채택하는 두 가지 방식이다.

5.

게임 외와 게임 내의 팁들을 서술한 문단이다.

5.1. 모드 공통

5.2. 게임 외

로비 1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초보들 뿐만 아니라 고수들이 모이므로 로비 1에서 파티를 구하는 것이 좋다. 고렙들과 같이 하려면 <현재 파티원 수>/>목표 파티원 수> <원하는 별 수/원하는 파킬댓(fkdr)수>+ say <지정 단어> 라고 하면 100렙 이상들이 지정 단어를 칠 것이다. 파티 걸어서 같이 하면 된다. 가끔씩 욕설을 유도하는 채팅도 보이는데 낚이지 말자. 낚였다가는 당분간 채팅을 못 치게 된다.

팀전의 경우 팀원이 밑도 끝도 없이 나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고수가 없는 이상 이길 확률이 떨어져 버리니 가급적이면 믿을수 있는 친구나 1채널에 파티모집으로 플레이하자.

일부 유저는 fkdr[45]이 높은지 보고 초대하기 때문에 레벨만 높다고 모든 파티에 들어갈수 있다고는 말할수 없다. fkdr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사이트가 존재한다.

5.3. 게임 내 의사소통

이 중에서 inc, invis 등은 게임에 가장 많이 쓰이고 중요한 말이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자.[46]

/shout는 게임 내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는 하얀 글씨의 메시지 명령어이고, 1분에 한 번 쓸 수 있다. 다만 castle 모드에서는 80명의 샤우트로 난장판이 벌어지는 것을 우려해서인지 사용할 수 없다.

사람 사는 데는 어디든지 똑같다. 심심하다 싶으면 패드립, 인종차별을 포함해 온갖 모욕을 주는 표현이 다 나오기 때문에 상대방이 불쾌한 표현을 했을 경우 /cr <플레이어> 명령어를 치고 /report confirm을 쳐서 신고해 두자.

핵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를 신고하고자 한다면, /wdr <플레이어> 명령어를 친다.[50] 만약 /report를 입력했을 경우 책이 화면에 나오는데, 위에서 2번째에 있는 Cheating은 핵 사용과 관련 있다. /wdr로 입력하면 바로 Cheating으로 신고한다.


[1] MVP++ 유저가 무조건 잘한다는 건 아니기에 너무 신뢰하지는 않길 바란다.[2] 만일 일자로 브릿징을 하면 더 빨리 미드에 도착한 상대팀한테 단체로 공격 당할 수 있으며 투명, 도약 공격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다리를 만들어준 셈이다.[3] 평평한 브릿징을 하였을 때 상대팀이 단체로 공격하는 것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전투에서 중심을 잘 잡으면 한 번에 4명도 떨어뜨릴 수 있지만 블록을 계단식으로 브릿징하면서 올라오면 막기가 어려우며 계속 스폰하는 상대팀은 그 길이 사라질 때까지 그 길을 이용해 공격한다.[4] 만일 높이 제한까지 브릿징을 하면 미드로 내려 갈때 낙댐을 피의 반이 깎일 뿐더러 안전하게 상대의 머리 위에 위치하더라도 내려가는 것이 문제이다. 물을 깔거나 클러치를 할 수도 있지만 너무 비효율적이다. 상대가 당신의 높이 제한 하이웨이를 타게 된다면 올라가는 계단 부분에 상대가 막아둔 양털을 부수는 작업과 올라가면서 W+스페이스바를 꾹누르고 올라가는 것 또한 시간이 오래걸리며 위에 위치한 상대가 보기에는 보기 좋은 먹잇감이다.[5] 이 경우 끝난 것이다. TNT로 연속적으로 공격 당하고 시간차로 떨어지는 적들과 투명+도약 물약을 먹고 오는 적들이 생긴다. 참고로 여기서 탈출방법은 적들이 없는 틈을 타 미드로 브릿징을 하거나 상대가 설치한 브릿지를 타고 가야한다.[6] 심한 경우는 게임 시작 후 6분 내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도 꽤 발생한다. 다만 이는 한 팀이 다른 팀들보다 압도적으로 실력이 좋은 경우에만 볼 수 있다.[7] 폭발을 정통으로 맞지 않아도 폭발 후 밀려서 떨어질 수 있으니 폭발 반경에서 멀어져야 한다.[8] 엔드스톤은 TNT로는 쉽게 터뜨릴 수 있지만 화염구로는 터지지 않는다. 이 점을 알아두자.[9] 다만 고인물들은 에메랄드를 먹기보다는 맵을 한 바퀴 돌며 모든 팀을 한 번에 처리한다.[10] 가끔 기지에서 바로 다이아로 브릿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브릿징 만큼 비효율적이고 떨어지기 쉬운 브릿징이 없다. 지그재그로 브릿징을 하며 한 칸씩 올라가다 보니 점프를 잘못 누르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4v4v4v4 같이 다이아가 가깝지 않아서 양털 낭비가 심하다. 제일 중요한 점은 미드에서는 다이아가 가까워 투명+도약 물약을 이용한 침입경로로 아주 좋은 길이니 되도록이면 이렇게 브릿징 하지 말자.[11] 개인적인 추천 방법으로는 팀원이 투명이나 도약 먹고 공격 가는 것을 본다면[51] 지켜보지만 말고 화염구를 이용하여 팀원이 상대 침대에 도착하기 전에 화염구를 던져주자. 그러면 간단한 양털이나 나무는 사라지고 팀원은 철곡괭이로 엔드스톤만 부수어 주면 침대를 부수기 매우 쉽고 시간도 단축됨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펼 칠 수 있다.[12] 다이아몬드 곡괭이 정도는 매 턴 리필하고도 남는다.[13] 만일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침대를 부수면 된다. 하지만 침대를 부수어도 자신은 죽는 경우가 많다.[14] 화염구는 철 40개로 얻을 수 있으며 침대 파괴 전까지는 기지가 안전하기 때문에 화염구를 가지고 있는게 좋다.[15] 상대 팀은 침대가 있고 오직 당신의 팀을 죽이는 것이 목표임으로 죽어도 문제가 없지만 당신이 죽으면 리스폰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슬 갑옷은 추천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사슬 갑옷을 구매할 철 40개로 화염구 하나를 더 사는 것을 추천한다.[16] 1st border[17]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미드까지가는 길이 좋지않다는 것이다. 스파게티와는 비교도 안되는 다리들과 군대군대 화염구의 폭발 흔적이 있지 때문에 도약 없이 양털을 이용해서 가게되면 상대의 활이나 화염구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실수하면 떨어진다.[18] 상대가 상대 기지에서 올까 말까하면 적의 주변에 화염구를 던져 폭발 대미지로 밀어서 떨어뜨릴 수도 있다.[19] 자신이 죽을 것 같아도 팀이 대신 싸워주다가 팀원이 죽을 것 같으면 자신이 들어와 교대하면 된다.[20] 흔히 '양각'이라고 부른다.[21] 흔히 자폭이라고 부른다.[22] 상대팀에 도착했을때 70%는 방어가 안 되어있거나 방어를 시작하는 중이기에 쉽게 침대를 깰 수 있다.[23] 공중에서 TNT를 설치할 경우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직접 떨어져서 TNT를 정확한 곳에 설치 하는 것이 좋다.[24] 이름표가 보이긴 하지만 웅크린 채로 캐면 눈치채기 어렵다.[25] 만약 닌지 브릿징을 못한다면 브릿징 에그를 이용해도 된다. 다만 브릿징 에그는 에메랄드를 요구하는 것을 잊지 말자.[26] 가끔씩 양털 바로 위에 TNT를 잘못 까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본인 양털만 터진다. 만약 실수로 그렇게 해버렸다면 빠르게 아래쪽 양털을 부수자.[27] 필수적으로 필요한 투명화 포션 + 있으면 좋은 점프 강화 포션 및 다리 달걀[28] 함정을 무력화 시키는 마법의 우유, TNT 등 있으면 좋은 물건[29] 특히 3번째는 방어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특성상 L1 파티에서 많이 사용된다.[30] 이때 물 양동이를 상대가 못 보게 하자. 견제당할 수 있다.[31] 침대가 모두 작살나고 혼자 남았을 때 유용하다.[32] 특히 4v4에서는 이외에도 개인플레이가 심하다. 고수들이 와서 게임이 1분만에 끝나거나 반대로 100랩이 넘어도 훈수만 두다가 죽는 사람들도 많다. (...)[33] mac에서는 ctrl키가 아닌 command키로 버릴 수 있는데 command+Q는 강제종료 단축키여서 게임이 꺼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34] 획득하고 섬 구석에 숨겨놔도 된다. 다이아 엔진에서 한번에 먹을수 있는 최대 다이아 개수는 솔로와 더블은 4개, 3v3v3v3과 4v4v4v4은 8개이다.[35] 상대방이 TNT를 주로 쓰면 2겹, 곡괭이&도끼를 주로 쓴다면 3겹을 추천한다. 흔적 없는 잠입이 무섭다면 2겹도 상관 없다.[36] 물론 골렘,침대벌레,화염구 같은 최강 아이템이 있긴 하지만 모두 사는데 오래걸리고 일회용이란 치명적 단점이 있다.[37] 그렇다고 너무 덫만 믿으면 안 된다. 마법의 우유+투명화+점프 강화 물약 콤보는 당신이 눈치도 채기전에 침대를 박살낼 수 있다.[38] 다이아몬드 도끼는 철 검과, 철 도끼는 돌 검과, 돌 도끼는 나무 검과 공격력이 같다.[39] 다만 랜덤큐일 경우 비정상적인 팀원이거나 구사하는 언어가 서로 달라 소통으로 역할 정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팀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면서 알아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판단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원할한 소통이 가능한 팀원을 원할 경우 로비 1에서 파티를 구하거나 지인들과 같이 플레이하자.[40] 대략 시작후 다이아몬드 티어 2가 2:20 남았을때[41] 상대가 나를 정면으로 쳐다보면 의심하는 것이 좋다. 없다면 흘깃 볼 것이기 때문에.[42] 침대 파괴 혹은 팀원들의 중퇴[43] 활과 Heal pool은 반드시 구매하는 게 좋다. 트래커로 상대방이 당신의 위치를 알면 쉴 틈 없이 쳐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체력을 채우는 Heal pool과 견제용 활은 필수다.[44] 바닥의 입자 또는 사운드 플레이, 우유를 안 먹어 함정에 걸리는 경우, 손에 도구를 든 경우, 한 대 맞은 경우[45] 파이널 킬/데스 비율[46] 하이픽셀의 규칙상 같은 채팅을 두 번 이상 보낼 수 없는데, inc 등을 두 번 입력해야 할 상황이 오면 곤란해진다. 이럴 땐 대문자나 기호를 붙여서 쓰는 등의 바리에이션을 통해 우회할 수 있다.[47] 러쉬로 쓰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외래어 표기법에는 sh를 쉬로 쓰지 않는다.[48] 당연히 예외는 있다. armed에서는 총을 막아줘서 오히려 좋기도 하며 castle에서는 위더가 러시 올 때 방어막을 막아주고 대신 터진다. 다른 모드에서도 접근과 방어막 스캔을 막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도 있다.[49] gg는 게임이 끝난 후 사용 시 카르마 보상을 받기 때문에 좋든 싫든 치는 경우가 많지만, gf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더욱 진심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50] /report도 되지만 조금의 효율을 위해 /wdr <플레이어>로 입력하는 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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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상대가 한눈 팔때 공격가는 경우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