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3×3×3 큐브 고급 해법의 하나. 라이언 하이스(Ryan Heise)가 처음으로 제안했다. pF2L-1 - EOF2L-1 - AB3C - L3C의 단계로 큐브를 맞추는 해법이며, 공식이 존재하지 않는 해법이기도 하다. 블럭빌딩 해법으로 분류된다.2. pF2L-1
pseudo First 2 Layer - 1이 단계에서는 1회전으로 제자리에 들어가는 122 블럭 3개와 제자리에 들어간 엣지 블록 하나를 만드는데, 이 때 유의해야 할 점은 122 블럭 모두는 한 면으로 들어가야 한다.[1]
3. EOF2L-1
Edge Orentation + First 2 Layer minus 11단계에서 만든 3개의 블럭을 원위치 시키면서 모든 엣지들을 오리엔테이션을 맞춘다.
1단계와 더불어 하이스 해법만의 특징적인 단계이다.
4. AB3C
All But 3 Corners엣지들의 퍼뮤테이션을 맞추면서 코너 2개를 맞추는 단계이다.[2]
5. L3C
Last 3 Corners남은 엣지 3개를 맞추는 단계이다. 코너 커뮤테이터를 사용한다.
[1]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자면 하나의 색만을 공유하는 122블럭 4개를 만들되 하나는 코어를 포함하는 122블럭을 만들면 된다.[2] 사실 코너 1개만 맞추고 L3C를 두번 쓰는게 훨씬 쉽다. 다만 효율성은 이쪽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