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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례로 必曳路 | Pillye-ro | |||
기 점 | 10번 인제군도 | 종 점 | |
노선 번호 | |||
10번 인제군도 | |||
기점 |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 | |||
종점 |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필례약수입구삼거리 | |||
연장 | |||
10.7km | |||
관리 | |||
인제군 | 양양군 | ||
왕복 차로 수 | |||
2차로 | |||
주요 경유지 | |||
인제군 ↔ 은비령 ↔ 양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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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와 양양군 서면 오색리를 잇는 길이다. 전 구간 왕복 2차로이며, 양양군에서는 44번 국도 한계령 구간과 접속된다.주요 관광지로는 필례약수가 있다. 그늘이 많고 길이 좁기 때문에 겨울에는 웬만하면 통행을 피하자.
2. 구간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에서 한석산로와 만나며 시작인제군 인제읍 귀둔리
양양군 서면 오색리 필례약수입구삼거리에서 44번 국도와 만나며 종료
3. 은비령
인제군과 양양군 사이에 고개를 넘는데, 정식 고개 이름은 없으나 필례령, 작은한계령 등으로 불렸다. 원래는 한계령의 샛길로 기능은 했지만 길이 험하다는 이유로 어디까지나 한계령의 대체도로로만 기능하였다. 지금도 은비령을 넘어 양양에서 원통,인제로 가면 돌아간다. 은비령은 양양에서 인제 현리, 상남 정도로 갈때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쪽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필요성이 많이 낮아졌다.그러나 이순원이 발표한 은비령이라는 소설에서 한계령의 샛길로 가상의 지명인 은비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다. 소설이 인기를 얻고, 마침 소설이 발간될 즈음 군사도로였던 은비령이 포장되고 개방되면서 이 고개를 은비령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현재는 필례약수터 앞에 은비령 이름을 단 펜션이나 가게가 생겨나고, 다음 지도에서는 실제 고갯길에 은비령 이름이 붙여지는 등[1] 사실상 실제 지명으로 굳어졌다.
자세한 것은 이 기사 등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