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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315명/km² | |||||||
면적 | 1,412km² | |||||||
주도 | 렐리스타트 | |||||||
최대도시 | 알메르 | }}}}}}}}} |
1. 개요
네덜란드 중부에 위치한 주로 네덜란드 12개 주 중 가장 작은 주이다. 주도는 렐리스타트(Lelystad). 주 내 최대 도시는 암스테르담과 위트레흐트의 위성 도시인 알메러(Almere). 행정상 면적은 2,413 km²지만, 호수인 에이설호(Ijsselmeer)와 마르커르호(Markermeer)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육지 면적은 그 절반이 좀 넘는 정도인 1,412 km²이다. 인구는 2019년 기준 약 42만.주명은 고대 플레볼란트 자리에 있었던 호수인 플레보호(Lacus Flevo)에서 유래하였다.[1] 주도 렐리스타트는 자위더르해의 간척 구상을 처음 제시한 공학자이자 정치가 코르넬리스 렐리(Cornelis Lely)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2. 역사
플레볼란트의 거의 대부분[2] 지역은 자위더르해(Zuiderzee)라는 바다에 해당했으며 원래는 그 어떠한 육지도 없었던 곳이었다. 그러던 1918년 '자위더르해 간척 사업(Zuiderseewerken)'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간척 사업이 시작되면서 자위더르해에 방조제를 쌓아 내해인 자위더르해를 인공호수인 에이설호와 마르커르호로 조성, 다시 두 호수를 간척해 1942년 노르도스트폴더르(Noordoostpolder, 면적 458㎢), 1968년 플레보폴더르(Flevopolder, 면적 970㎢)[3]라는 인공섬을 만들었고, 1986년 두 인공섬이 플레볼란트주로 승격하였다.3. 기타
- 자위더르해 간척 사업 당시 자위더르해를 담수화하기 위해 건설된 방조제인 아프슬라위트데이크(Afsluitdijk)는 그 길이가 32.5km로 새만금 방조제가 건설되기 이전에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였다.
- 자위더르해 간척 사업의 연장선으로 플레보폴더르 서북쪽 마르커르호에 '마르케르바르트(Markerwaard)'라는 인공섬을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지만 2003년 최종적으로 계획이 백지화되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마르커르바던(Marker Wadden)'라는 이름의 자연보호구역 용도의 인공섬을 건설중이다.
- 노르도스트폴더르에 위치한 항구도시 위르크(Urk)는 네덜란드 내에서 출산율이 높으며, 정치적으로는 기독교 우파 정당 개혁정치당의 텃밭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총선 당시에 무려 56.1%를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