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어
1.1. 자유를 뜻하는 영어
자유 문서 참고.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윌리엄 월레스가 처형되기 직전에 외친 대사이기도 하다.
1.2. 일본의 신조어
무언가의 상태가 자유분방하게 돌아갈 때 쓴다.2. 인물
2.1. 말레이시아의 가수 그룹
198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가수 그룹이다. "Seribu Erti", "Kau Yang Memungkinkannya" 등의 노래로 히트를 쳤으나 얼마 후 해체되었다. 이후 보컬리스트인 세하는 2006년 폐암으로 타계했고 기타리스트 가니 카림도 2016년 세상을 떠났다.2.2. 농구선수 에네스 프리덤
3. 창작물
3.1. 영화
노예가족이 농장에서 탈출하는 내용과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작사가 존 뉴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2014년 8월에 개봉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CBS시네마가 수입해 2015년 11월 19일에 개봉하였다.
3.2. 게임 스토커 시리즈의 등장세력
어원은 1. 자세한 내용은 프리덤 세력 문서 참조.3.3. 라이트 노벨 9S의 무기
프리덤(9S) 참고3.4. 란스 시리즈의 몬스터
앨리스 소프트의 란스 시리즈기반 작품에 나오는 수컷 몬스터.손에는 자석, 등에는 이상한 장식을 달고 있으며, 근육맨같은 두툼한 입술의 노란 가면을 쓰고 있는 레슬러 복장의 몬스터이다.
"미(米=일본에서는 미국을 저 한자로 쓴다)의 가르침! 그것은 프리덤!!" "달려 나가는 이나즈마!!" 등의 대사를 외치며 단순무식하게 돌격하는 몬스터로 등급은 최하급.
오죽하면 GALZOO 아일랜드에서 레오가 자신의 형편 없은 테이밍 실력을 탓하면서 거론하는 몬스터이다. (…)
패배했을 때의 대사는 "아픈건…싫어잉~"
이래저래 고생하는 몬스터이다. 상급 종으로는 저스티스가 존재한다.
3.5. 건담 시리즈
- G-Saviour에 등장하는 양산형 MS
RGM-196이라는 제식번호답게 GM 비슷한 디자인이다. 배경 시대가 시대다 보니 엄청난 출력과 추진력을 자랑하지만 그 출력으로 기총을 쏜다(...). - 기동무투전 G건담의 건담 프리덤
-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주역 MS 프리덤 건담
3.6. 애니메이션
닛신식품에서 컵누들 발매 35주년을 맞아 컵누들 홍보를 위해 선라이즈와 함께 2006~2008년에 걸쳐 진행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2007년에 장편 OVA로 나왔다.감독은 모리타 슈헤이. AKIRA의 오토모 카츠히로가 캐릭터와 메카닉 디자인을 맡았다.
4. 안드로이드 인 프로그램 결제 크랙 툴
강조하건대 안 쓰는게 신변에 좋다.[1]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프로그램을 Freecard라는 가상카드를 생성하여 속이는 툴이다.[2] 즉 공짜로 현질이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속이는 원리로, 인앱결제가 구글을 지원하지 않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자체서버를 거치는 온라인게임 또는 카카오톡 연동게임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넷마블 게임 중 일부[3]는 프리덤이 설치되어 있을 시 게임 실행이 불가능하다. 그 외 일부 게임들도 사용이 안 되는 것들이 많다.
iOS IAP 크랙도 만든 적이 있던 개발자에 의해 러시아에서 개발되었다.
루팅이 필수이며, 안드로이드 버전별로 apk가 따로 업로드되어 있다. 최신버젼은 2017년 6월 11일 기준 1.7.4이다.
2012년 말경부터 국내에서도 알음알음 쓰고 있었는데, 이글루스의 어느 블로거가 2013년 2월에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폭로해버려서 일약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2012년 후반, 해당 어플 취약점을 이용하여 아프리카TV가 큰 피해를 입은 전적이 있다.
저 당시 초콜릿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화폐가 생겨났고, 게임센터에서 결제 시 초콜릿을 얻을 수 있었는데.
프리덤 어플 취약점이 알려진지 별로 안 되어서 무분별하게 결제하는 대 참사가 있었다.
물론 이후 아프리카 티비측에서 프리덤 어플로 결제를 이용한 계정들을 전부 영구정지 처리를 함에 따라 일단락 되었고.
후에 패치를 하여 못 쓰게 막긴 했다.
이게 말은 그렇다 치지만, 크게 보면 제로 데이 공격이나 다름이 없다. 해당 어플이 제대로 알려지고 대처를 못 했으니까..
한편 해당 블로거의 폭로 이후, 프리덤 사용이 의심되거나 공유하던 사람들에 대한 신고가 줄을 이었다고(...).
구글코리아에서도 이 건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하게 대응했다.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다 막혔다.
5. 북아메리카의 통신사
6. 과거에 존재한 여성용품 브랜드
정확히는 후리덤(…)이며, 1970년대와 1980년대 사이에 유한킴벌리가 출시하였다. 영화 몽정기에 나온 적이 있었다.심지어는 이걸 이용한 유머도 있었다. 원전은 일본에서 널리 퍼진 탐폰 유머인듯.
종신형을 받은 남성 수형자 세 명이 버스를 타고 교도소로 이송되고 있다. 생활필수품 이외에 딱 한가지만 개인 물품을 가져가도 된다고 한다.
"자네는 뭘 가지고 가나?"
"난 하모니카, 평생 연습해서 유명한 뮤지션이 되려고."
"난 그림도구와 붓으로 했어. 죽을 때까지 그리다 보면 피카소 같은 화가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
"난 후리덤을 한 상자 가지고 가기로 했어. 자, 이거야."
"뭐? 바보 아냐? 왜 이런 걸?"
"여기 상자에 적혀 있잖아. '이걸 사용하면 어떤 스포츠도 마음 놓고 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 수영, 패러글라이딩도....' 라고."[4]
"자네는 뭘 가지고 가나?"
"난 하모니카, 평생 연습해서 유명한 뮤지션이 되려고."
"난 그림도구와 붓으로 했어. 죽을 때까지 그리다 보면 피카소 같은 화가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
"난 후리덤을 한 상자 가지고 가기로 했어. 자, 이거야."
"뭐? 바보 아냐? 왜 이런 걸?"
"여기 상자에 적혀 있잖아. '이걸 사용하면 어떤 스포츠도 마음 놓고 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 수영, 패러글라이딩도....' 라고."[4]
[1] 너무 남용하다가는 구글 계정이 정지당하기도 한다.[2] 원리는 내부 크랙 서버를 하나 생성한 후에 hosts 파일을 수정해 구글 결제서버를 그 크랙 서버로 돌려버리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가상의 카드로 결제를 시도하면 실제로 결제가 승인처리 된다(...).[3] 세븐나이츠와 몬스터 길들이기 등 넷마블 몬스터가 제작한 게임.[4] 죄수들이 나오는 버전도 있고, 아이들이 나오는 버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