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프로레슬링에 관련된 게임 목록을 서술해놓은 페이지.2. WWE 관련
- WWE 게임 시리즈: THQ가 유통한 WWE 게임 시리즈와 2K 게임즈의 WWE 2K 시리즈를 서술한 문서
- WWE 슈퍼카드
- WWE Mayhem
- WWE 이모탈스
- WWF 슈퍼스타즈
- WWF 레슬페스트
- WWF 레슬매니아 - 본작과 인 유어 하우스는 프로레슬링의 틀만 빌린 퓨전형 대전 격투 게임에 가깝다.
- WWF 인 유어 하우스
- WWE 올스타즈
- WWE 브롤
- WWF NO MERCY: 닌텐도 64 게임이며 제작사는 AKI (현:신소피아). 동시대에 출시된 스맥다운2 노 유어 룰보다 시스템으로 보나 게임구성으로 봐도 높은 완성도를 지녔으며, 이때 만들어진 시스템은 이후 제작된 데프잼 파이트 시리즈에도 영향을 주기도 했다. 사실상 AKI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WWE 게임이기도 하다. 당시 진동팩을 통해 패드 진동을 지원했던 게임 중 하나.
- WWE 레슬매니아 X8 - WWE Wrestlemania X8 (2002): 발매기종:NGC 게임큐브용 WWE 게임 시리즈의 첫 작품. 하나 같은 제작사가 만들었나 의심이 들 정도로 조잡한 그래픽과 조악한 조작성이 특징. 이 시기에 나온게'셧 유어 마우스'라는 것을 감안하면 용납이 안 되는 수준. 하다 보면 정말로 같은 제작사가 만든건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저스트 브링 잇과 더불어 구작 중 흑역사로 치부된다.[1]
- WWE 레슬매니아 XIX - WWE Wrestlemania XIX (2003): 발매기종:NGC 히어 컴스 더 페인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게임큐브용 WWE 시리즈. 전작의 조악한 이미지를 벗고 완전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AKI의 멤버가 영입되었다는 설을 뒷받침하듯, 시스템도 완전 변화하였는데 시스템은 히어 컴스 페인과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르다. 예를들어 잡기의 경우 버튼을 오랫동안 눌러 사용하는 강 잡기가 존재하고, 기상때 버튼연타 대신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며, 타격기와 잡기 반격버튼 배치가 히어 컴스 페인과는 반대이다. 로스터는 45인 이상으로 빵빵한 편이며, 타격감이 매우 끝내준다. 정규 시리즈에 있는 시즌모드 대신 플레이어가 빈스 일가에게 복수하러 떠나는 리벤지 모드가 존재한다.
- WWE 데이 오브 레코닝 - WWE Day of Reckoning (2004): 발매기종:NGC
- WWE 데이 오브 레코닝 2 - WWE Day of Reckoning (2005): 발매기종:NGC 데이 오브 레코닝의 후속작이며, 비쥬얼과 시스템면에서도 더욱 파워업 했다. 특유의 타격감은 여전하며, 비쥬얼과 선수 재현도는 그 당시 기준에서는 최고의 수준이었으며, 위험할때 일발역전이 가능한 모멘텀 시프트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WWE 게임 시리즈 팬들이 명작으로 꼽는 시리즈중 하나가 "히어 컴스 더 페인" 그리고 이 작품이다.
3. 올 엘리트 레슬링 관련
- AEW 카지노: 더블 오어 나씽
- AEW: 파이트 포에버
4. 그 외 단체 관련
5. 가상 세계 관련
- 3 카운터 바우트
- 근육맨 게임 시리즈 - 근육맨 머슬 태그 매치
- 더 빅 프로레슬링(태그팀 프로레슬링)
- 덤프 마츠모토 : 1986년 SEGA에서 제작한 여자 프로레슬링 게임
- 럼블 로즈
- 로보 레슬링 2001
- 레슬 워
- 머슬 보머
- 익사이팅 아워(매트 매니아)
- 킹 오브 더 몬스터즈
- 큐티 스즈키의 링사이드 엔젤
- 챔피언 레슬러
- 레슬엔젤스
- 매니아 첼린지 (매트 매니아 2)
- 프로레스
갱비스트- 취소선을 쳐 놨지만, 사실상 게임 도중 상대의 목숨을 끊는 방법은 맵 밖으로 내던지기밖에 없다(...).- 뮤턴트 파이터
- 테크모 월드 레슬링
[1] 저스트 브링 잇은 그나마 잘 봐주면 플스2 초기작이라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실드라도 가능하지 이건 뭐... 말이 안나올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