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9a9c1><colcolor=#ffffff> 프레야 베하 에릭슨 Freja Beha Erichsen | |
출생 | 1987년 10월 18일 ([age(1987-10-18)]세) |
덴마크 로스킬레 | |
국적 |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78cm |
직업 | 모델 |
BWH | 32.5-25-34 [cm] |
머리색 | 라이트 브라운 |
눈 색 | 브라운 |
옷 사이즈 | 4 (US) 34 (EU) |
신발 사이즈 | 8 (US) 38.5 (EU) 5.5 (UK) |
소속 | DNA Models (뉴욕) Dominique Models (브뤼셀) Unique Models (코펜하겐) Louisa Models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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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마크의 패션 모델.
2. 모델 활동
2005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중인 하이패션 톱모델이며,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칼 라거펠트, 샤넬의 뮤즈로 활동했다.[2][3]
2004년 고등학생 때 고향인 덴마크 코펜하겐 길거리에서 모델 에이전트에게 캐스팅 됐다고 한다.
2005년 F/W 시즌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데뷔했으며, 첫 시즌에만 프라다, 미우미우, 루이비통, 샤넬, 지방시,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 등의 브랜드 쇼에 올랐다. 특히 미우미우의 쇼에서는 오프닝을 장식했고, 발렌시아가, 질 샌더, TSE의 광고에 캐스팅되며 브레이크 아웃 신예에 선정된다.
2011년 패션 모델 정보 사이트인 모델스닷컴(Models.com)의 세계 여성 모델 랭킹 Top 50에서 2위까지 올랐으며[4] 2013년 10월 이후로는 인터스트리 아이콘(Industry Icon) 리스트에 올라있다. 파리 보그는 프레야를 2000년대 최고의 톱모델 30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여러 디자이너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질 샌더의 프레야 핸드백, 끌로에의 프레야 클러치, 알렉산더 왕의 프레야-레이스 업 스틸레토 부츠 등 프레야의 이름을 딴 디자인들이 나오기도 했다. 캐스팅 에이전트 제임스 스컬리는 프레야에 대해 "Queen of Cool(쿨함의 여왕)"이라는 표현과 함께 "아마 내 클라이언트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일 것이다. 그녀는 약간의 80년대 분위기의 중성적인 느낌을 갖고있는 완벽한 모델이다."라고 얘기했다.
2.1. 커버
- 엘르
- 하퍼스바자
- 글래머
- V Magazine
2.2. 캠페인
- Saint Laurent Winter 2020 #YSL34
- Prada Resort 2020 Campaign
- Chanel Fall 2011 Campaign
3. 여담
- 당시 활동했던 모델들과 친한데 이리나 라자레누, 카르멘 페다루, 애비 리 커쇼, 릴리 도널드슨과 절친이다.[7] 자코 반 덴 호븐, 마티어스 라우리드센과도 친구이다.
[cm] 82.5-63.5-86.5[2] 브랜드 뮤즈가 하도 많아서 런웨이에 많이 서도 뮤즈란 소리를 하지만, 2005년부터 꾸준히 캠페인 광고에 출현하고 2011년 샤넬 크루즈 캠페인을 맡은 샤넬 뮤즈이다. 칼 라거펠트 사진전에 한 구역을 프레야로 장식하다시피 하기도 했다. 보통 2000년대 중반 이후 샤넬 뮤즈 라인이 프레야 베하-아리조나 뮤즈-사스키아 드 브로우-금수저 모델시대-애슐리 굿-비토리아 세레티 등으로 이어지는 듯. 뮤즈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3] 프라다와 생 로랑의 뮤즈이기도 하다.[4] 현재는 순위제도가 폐지되어 50명의 모델들이 알파벳 순으로만 나열되지만, 2000년대까지만 해도 매 시즌 활동 성적을 토대로 Top 50 모델 내에서 순위가 매겨졌다.[5] 덴마크는 만 18살부터 성인이다.[6] 2019년부터 공개적으로 연애하다 2021년 결별했다.[7] 애비 리 커쇼와 릴리 도널드슨이랑은 워낙 붙어다녀서 팬들이 커플로 맺은 영상도 많이 만들지만 친구 사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