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프레미아타 포르네리아 마르코니 Premiata Forneria Marco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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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1970년 |
이탈리아 밀라노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
활동 | 1972년 ~ 현재 |
소속사 | 소니뮤직, 만티코어, Rocket, IOM |
링크 | 유튜브 채널 |
1. 개요
프레미아타 포르네리아 마르코니는 이탈리아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이다.2. 작품
2.1. 정규앨범
Storia di un minuto (1972)Per un amico (1972)
Photos of Ghosts (1973) (made of 5 tracks from Per un amico and 1 from Storia di un minuto)
L'isola di niente (1974)
The World Became the World (1974)
Chocolate Kings (1975)
Jet Lag (1977)
Passpartù (1978)
Suonare Suonare (1980)
Come ti va in riva alla città (1981)
PFM? PFM! (1984)
Miss Baker (1987)
Ulisse (1997)
Serendipity (2000)
Dracula (2005)
Stati di immaginazione (2006)
A.D.2010 - La buona novella (2010)
PFM in Classic – Da Mozart a Celebration (2013)
Emotional Tattoos (2017)
I Dreamed of Electric Sheep - Ho sognato pecore elettriche (2021)
2.2. 라이브 앨범
Live in USA (1974, also known as Cook)In Concerto - Arrangiamenti PFM (1979) (with Fabrizio De André)
In Concerto - Arrangiamenti PFM, Vol 2 (1980) (with Fabrizio De André)
Performance (1981)
www.pfmpfm.it (1998)
Live in Japan 2002 (2002)
Piazza del Campo (2005)
PFM canta De André (2008)
Live in Roma guest Ian Anderson (2012)
Un Minuto (2014)
Un Amico (2014)
Un'Isola (2014)
A Ghost (2015)
The World (2015)
Celebration: Live In Nottingham 1976 (2019)
2.3. 컴플레이션 앨범
The Award-Winning Marconi Bakery (1976, Peters International, USA)Prime impressioni (1976, Numero Uno, Italy) – selections from Storia di un minuto and Per un amico
35... e un minuto (2007, Sony/BMG)
Celebration 1972-2012 (2012, Sony/BMG) – re-issuing of three albums (Storia di un minuto, Per un amico and Road Rarities)
3. 기타
- 밴드 이름은 연습실 근처 빵집 이름에서 따왔다.
- 밴드 멤버들은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 이미 루치오 바티스티 등 이탈리아 유명 뮤지션들의 백업 세션맨으로 명성이 드높았다.
- 이탈리아 대중음악에 신디사이저를 광범위하게 사용한 최초의 그룹들 중 하나이다. 실제로 밴드 멤버들이 70년대 초반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신디사이저 라는 악기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 이탈리아 밴드로서는 처음으로 영미권 진출을 적극적으로 꾀한 밴드에 속한다. 킹 크림슨 1기 멤버이자 작사가 피터 신필드가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고 감탄하여 직접 영어판 가사[1] 를 써주는 등 그룹의 영미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실제로 Photos of Ghosts에 수록되었던 River of Life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등 결실을 보이기도 했다.
- 가장 유명한 앨범은 데뷔작인 Storia di un minuto (1972)이며 2집인 Per un amico(1972) 역시 1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명반으로 꼽힌다. 3집인 L'isola di niente (1974) 앨범도 전작들보다 복잡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인 수작이다.
- 국내에서도 70~80년대 당시에 이탈리아 밴드 중에서는 뉴 트롤스와 더불어 인지도가 있어서 The World Became the World 등의 곡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 Ultimate Classic Rock 선정 50대 프로그레시브 밴드 중 18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탈리아 밴드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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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Ultimate Classic Rock이 2023년에 선정한 50대 프로그레시브 록 아티스트 순위이다. 음악 자체의 작품성 보다는, 얼마나 프로그레시브 록 스러운지, 프로그레시브 록에 미친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이 때문에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같은 아트 록 성향이 강한 밴드는 선정되지 않았다. | ||||||||
<rowcolor=#fff,#000>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킹 크림슨 | 제네시스 | 예스 | 핑크 플로이드 | 프랭크 자파 | |||||
<rowcolor=#fff,#000>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러시 | 젠틀 자이언트 | 제쓰로 툴 | 카멜 | 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000>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공 | 캐러밴 | Van der Graaf Generator | 더 마스 볼타 | 마이크 올드필드 | |||||
<rowcolor=#fff,#000>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 캔 | 프레미아타 포르네리아 마르코니 | 캔자스 | 오페스 | |||||
<rowcolor=#fff,#000>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마그마 | Le Orme | Ange | 무디 블루스 | 소프트 머신 | |||||
<rowcolor=#fff,#000>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포큐파인 트리 | 트래픽 | 르네상스 | 탠저린 드림 | 일 발레토 디 브론초 | |||||
<rowcolor=#fff,#000>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넥타르 | 반젤리스 | 슈퍼트램프 | 일로이(Eloy) | 마릴리온 | |||||
<rowcolor=#fff,#000>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호크윈드 | Coheed and Cambria | 스티브 해킷 | 고블린 | 포커스 | |||||
<rowcolor=#fff,#000>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커브드 에어 | 에어리어(Area) | 헨리 카우 | 스티브 힐리지(Steve Hillage) | 프로콜 하럼 | |||||
<rowcolor=#fff,#000>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스트롭스(Strawbs) | Grobschnitt | 레프루스(Leprous) | 하켄(Haken) | 맨프레드 맨스 어스 밴드 | |||||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
[1] 본래 밴드의 작사가는 밴드내에서 바이올린과 플루트를 맡은 마우로 파가니(Mauro Pagani)(1977년 탈퇴) 였으나 Per un amico(친구를 위하여)를 영어로 재녹음한 Photos of Ghosts라든지 Impressioni di Settembre(9월의 정경)를 마찬가지로 영어로 다시 만든 The World Became the World 등은 피터 신필드가 작사를 맡았다.